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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오늘의책
모든 게 선물이야
양장
나는별 2025.12.17.
베스트
어린이 top100 2주
가격
16,000
10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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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세요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이후 20년 만에 출간된 짝꿍 그림책. 친구 얼에게 줄 선물을 찾던 고양이 무치는 화려한 물건보다 함께하는 순간과 마음이 더 큰 선물임을 깨닫는다. 일상 속 감사와 관계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전한다.
2025.12.19. 어린이 PD 백정민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패트릭 맥도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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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McDonnell

대표작이자 인기 만화인 『머츠』(MUTTS)의 작가예요. 지난 30년 동안 20여 개 나라에 소개된 『머츠』는 수많은 상을 받았어요. ‘스누피’를 탄생시킨 찰스 M. 슐츠는 이 만화를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만화 가운데 하나’라고 추천했어요. 패트릭 맥도넬은 이 책의 전작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와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내 친구 제인』 등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로 선정되었어요. 작가의 다른 책으로는 『지금 안아 주세요』 『친애하는 지구에게』 『고마워요 잘 자요』 등이 있어요. 또 그는 환경과 동물 복지에 관심이 깊어 미국동물보호협회(HSUS) 이사를
대표작이자 인기 만화인 『머츠』(MUTTS)의 작가예요. 지난 30년 동안 20여 개 나라에 소개된 『머츠』는 수많은 상을 받았어요. ‘스누피’를 탄생시킨 찰스 M. 슐츠는 이 만화를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만화 가운데 하나’라고 추천했어요. 패트릭 맥도넬은 이 책의 전작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와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내 친구 제인』 등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로 선정되었어요. 작가의 다른 책으로는 『지금 안아 주세요』 『친애하는 지구에게』 『고마워요 잘 자요』 등이 있어요. 또 그는 환경과 동물 복지에 관심이 깊어 미국동물보호협회(HSUS) 이사를 오랫동안 지냈고, 현재는 찰스 M. 슐츠 박물관 등에서 이사로 일하고 있어요.

패트릭 맥도넬의 다른 상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주로 쓰며,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그림책 『행복한 학교』 『새를 사랑한 새장』, 동화책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 『사도사우루스』 『말 더듬는 꼬마 마녀』 등을 썼고, 『무릎 딱지』 『뉴욕에 나타난 곰』 『가벼운 공주』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무엇이든 선물하고, 선물 받는 것을 참 좋아해서 작은 선물 가게를 꾸린 적도 있고요. 그래서 이 책을 옮기는 일이 더욱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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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216*216*15mm
ISBN13
97911885747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예스24 리뷰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선물입니다
백정민 어린이 PD (baek123@yes24.com)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고를 때면 늘 고민하게 됩니다. 무엇을 주어야 할지, 얼마나 특별해야 할지. 특히 바라는 것이 분명하지 않을 때는 그 고민이 더 깊어지죠. 그렇게 선물을 생각하는 사이, 때를 놓치기도 하고 처음과 같은 마음이 아니게 될 때도 있습니다.

『모든 게 선물이야』는 그런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이미 함께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가장 큰 선물이라고요.
무치의 걸음과 시선, 반복되는 짧은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일상을 떠올리게 됩니다. 오늘 나눈 인사, 함께 웃었던 시간, 아무 일도 없었던 평범한 하루까지, 그 모든 것이 이미 충분한 선물이었음을 깨닫게 되지요. 그래서 마지막에 서로에게 리본을 매어 주는 장면은, 선물이 주고받는 물건이 아니라 함께 있음 그 자체라는 메시지를 더욱 또렷하게 남깁니다.

전작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가 ‘비워 냄’으로 삶의 본질을 보여주었다면, 이 책은 ‘채워 봄’으로 일상의 풍요를 펼쳐 보입니다. 무엇을 더 가질까가 아니라 이미 무엇을 함께하고 있는가를 떠올리며 두 권을 함께 읽어 보길 권합니다.

아이에게는 명료한 다정함으로, 어른에게는 오래 머무는 여운으로 다가와 연말연시의 선물로도, 아무 이유 없는 날의 선물로도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모든 날이 선물이고, 모든 순간이 이미 충분하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면 지금 이 책을,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 보세요. 그 마음까지 함께 전해질 테니까요.

출판사 리뷰

★서로가 서로의 선물

무치는 특별한 친구에게 줄 선물을 찾아 곳곳을 헤맵니다. 여정의 끝에서 발견하는 답은 단순합니다. ‘너와 나, 함께 나누는 모든 것이 곧 선물’이라는 것. 마지막에 서로에게 리본을 매어 주는 장면에서 메시지가 가장 선명하게 다가와 마음에 긴 여운을 남깁니다.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선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감사 일기’의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없음’에서 ‘모든 것’으로- 전작과 함께 완성되는 선물의 철학

전작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가 비워 내기로 삶의 본질을 보여줬다면, 이번 신작은 채워 보기로 일상의 풍요로움을 펼쳐 보입니다. 두 책 모두 물건보다 마음과 관계를 선물로 본다는 믿음은 같지만, 표현 방식은 다릅니다. 전작이 절제로 말하는 여백의 언어라면, 신작은 넉넉함으로 펼치는 감사의 언어입니다. 두 권을 짝읽기(페어 리딩)로 만날 때 메시지의 깊이와 반경은 한층 넓어집니다.

★소리 내어 읽기 좋은 리듬과 호흡

짧은 문장, 반복과 운율이 만들어내는 호흡은 낭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가정, 교실, 모임에서 돌아가며 읽기 좋고, 읽은 뒤 ‘오늘 고마웠던 순간 3가지’를 나누면, 책 속의 울림이 책 밖의 시간으로 자연스레 확장됩니다. 감사 표현·소통 활동과도 연결하기 쉽습니다.

★세대마다 남다른 매력 포인트

아이에겐 단순·명료함으로, 청년에겐 명랑함 속에 다정함으로, 어른에겐 삶의 여운이 깊게 다가오는 세대별 감상 포인트가 또렷합니다. 또 따뜻한 색감과 담백하게 이어지는 장면 속에 캐릭터의 표정과 몸짓이 돋보입니다. 종이에 색연필(빨강·노랑·파랑·검정)로 그린 그림에서 선의 떨림과 질감이 느껴져 더 친근합니다.

추천평

‘좋은 마음으로 주는 것’이란 뜻을 가진 우리말 ‘선물’은 영어로는 ‘present’예요. 그런데 이 말은 ‘지금, 현재’라는 뜻도 지니고 있습니다. 『모든 게 선물이야』는 두 가지 뜻을 다 품으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이 다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뭉클한 깨달음을 전해 줍니다. 어쩌면 이 그림책은 이 모든 것이 선물인 줄도 모르는 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가가 보내는 가장 완벽한 선물이 아닐까요? - 이경혜 (그림책 작가,동화작가,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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