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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McDon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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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 패트릭 맥도넬이 전하는 행복 메시지
패트릭 맥도넬은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큰 울림을 담은 이야기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작가입니다. 전작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 또한 ‘소중한 선물이란 과연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별이 되고 싶어!》는 작지만 사랑스러운 꼬마 불가사리 호시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다른 곳에 가지 않아도 지금 자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빛날 수 있다는 사실을 감동적으로 전합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서 행복할 수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 꼬마 불가사리 호시는 어린아이들이 자신과 쉽게 일치시킬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바다에 사는 꼬마 불가사리 호시는 하늘에 가 본 적이 없지만 막연하게 그곳을 동경하고, 자기가 사는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좋은 것들이 많을 것이라고 여깁니다. 아이들도 자기가 처한 상황에 불만족스러웠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호시를 보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쉽게 공감할 테지요. 이 책에서 작가는 주제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같은 표현을 여러 번 반복합니다. 예를 들어, 작은 불가사리 호시는 화려한 산호 사이를 떠다니면서 ‘나도 저 하늘의 화려한 행성 사이를 떠다니고 싶어.’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나서 자기가 살고 있는 바닷속이 그 어느 곳보다 화려한 세상이라는 것을 깨닫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이들은 이처럼 반복된 표현을 읽으면서 주인공 호시가 바라는 것이 바로 곁에 있음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언어를 섬세하게 다루고 배열하는 작가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나뭇결이 살아 있는 특별한 그림의 맛! 이 책의 그림은 나무 판 위에 그려졌습니다. 나무의 결과 나이테 모양은 하나도 같지 않지요. 매 페이지마다 다르게 흐르는 나뭇결과 나이테는 그림에 특별한 질감을 부여합니다. 그것은 바위나 산호와 같은 자연물에 입체감을 더하고,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물속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도록 합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그림이 바닷물이 잔잔하게 흐르는 것처럼 우리 마음속으로 행복하게 흘러들어 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꼬마 불가사리 호시처럼 마음속 별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