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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아이
양장
대교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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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클레어 A. 니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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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 A. Nivola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 책 작가이다. 여러 책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고 우리나라에는 《검은 땅에 핀 초록빛 꿈》 《숲 속에서》 《엘리자베스》가 소개되었다. 환경을 보호하는 데 앞장선, 멋지고 용감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책 《나의 아름다운 바다》와 《검은 땅에 핀 초록빛 꿈》을 특별히 정이 가는 책으로 꼽는다.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바다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가 사는 지구를 더 아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 책을 지었다.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남편과 함께, 자동차나 휴대전화 없이 자연과 더불어 숨 쉬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다.

클레어 A. 니볼라의 다른 상품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이상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8쪽 | 420g | 213*260*10mm
ISBN13
97889395725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별의 아이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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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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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13*10*260mm | 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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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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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일상의 소중함과 존재의 이유를 일깨워 주는 책

작가 클레어 A. 니볼라는 아이의 탄생과 아버지의 죽음을 비슷한 시기에 겪었습니다. 그래서 탄생과 죽음 그리고 그 가운데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이 왜 존재하는지 깊이 생각할 수밖에 없었지요. 이 책은 그 고민 속에서 5살인 아이에게 삶의 비밀을 전해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별아이는 어른들의 인생 이야기를 다 듣고도 끝내 인간의 아이가 되는 것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지구에서의 삶을 다 마친 후 이렇게 말합니다. “좋았어요.” 작가는 별아이의 한마디를 통해 우리가 경험하는 하루하루, 매 순간이 아주 값진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걷고 말하고, 때로는 웃고 울며 살아가는 일상들, 이 모든 우리의 삶이 모여야만 훗날 “좋았어요.”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의 이 다정한 조언은 앞으로 수많은 미래를 겪어 나갈 우리 아이들이 삶을 귀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한 편의 시처럼 느껴지는 성장의 모든 순간을 담은 그림

삶의 따뜻함과 소중함을 알려주는 글과 함께 이 책의 그림은 『별의 아이』를 한 편의 시로 느끼게 해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양쪽 페이지를 가득 채운 큰 그림들을 주목해 보세요. 인간의 아이로서 자신이 온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 커 가는 아이와 함께하는 새와 물고기의 모습, 삶의 끝에 다다랐을 때 해와 강을 바라보는 노인 등을 말이에요. 생동감 넘치는 색감의 대비와 그 안에 담긴 삶의 은유들을 통해 마치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깊은 관찰력을 요하는 것도 이 그림들의 미덕입니다. 텅 빈 우주에 하얀 잔털처럼 가녀리게 표현한 빛, 사람으로 북적이는 시장통에서 아이를 꼭 안고 가는 엄마, 회전목마를 타는 아이들의 머리 위로 손톱만 하게 떠 있는 달 등은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정성을 기울여야 보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보이는 것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책의 내용이 더욱 풍부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호아킨 피닉스 주연 영화 〈컴온 컴온〉의 테마 그림책!

『별의 아이』는 뛰어난 작품성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주목받았던 영화 〈컴온 컴온〉에 등장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영화의 주인공 조니(호아킨 피닉스)는 뜻하지 않게 9살 조카 제시를 돌보게 됩니다. 제시는 온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아이였어요. 점점 둘의 사이는 가까워지지만 때로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갈등하기도 합니다. 이런 둘 사이를 연결해 주던 그림책이 바로 『별의 아이』였지요. 영화 속에서 두 주인공이 이 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었듯, 이제 독자 여러분도 『별의 아이』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깊은 감동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대교 창립 50주년 기념 도서

대교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나온 50년과 앞으로의 미래를 담아 누군가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어린 시절, 우리는 모두 처음 배우는 순간들을 지나왔습니다. 작은 글자를 따라 읽고, 서툰 손으로 세상을 그리며, 조금씩 나만의 세계를 넓혀 가던 시간들. 대교가 걸어온 50년의 시간은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성장들이 모인 시간이며, 별아이가 지구에 온 의미를 되짚어 보는 대교의 노력과 맞닿아 있습니다. '별의 아이'는 어느 날은 아이의 손에, 또 다른 날은 어른의 마음에 닿아 서로 다른 시간들을 한자리에 마주 할 수 있는 오래 머물고 간직되는 책이 될 것 입니다.

〈작가의 말〉

새 생명이 태어날 때의 눈부신 기쁨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 때의 깊은 슬픔이 제 마음속에서 서로 만났습니다. ‘이렇게 완전한 존재는 어디에서 왔을까?’,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존재는 어디로 갔을까?’ ……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인생을 다룬 이 깊은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번역가의 말〉

이 작품은 새롭고도 오래된 신화처럼 다가옵니다. …… 이 책을 펼치는 독자 역시 서둘지 않길, 한 장면 한 장면에 머물길, 별아이가 바라보던 지구 행성의 삶 어딘가와 조용히 이어지길 바라면서 이 책을 건넵니다.

추천평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아이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나도 별아이처럼 지구에 오고 싶어 태어난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는 그 말을 들으며, 이미 알고 있던 사실 하나를 다시 깨닫습니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이 삶이 얼마나 근사한 선택이었는지를. 『별의 아이』는 부모와 아이가 같이 읽으며 일상을 살아가는 것의 경이로움을 나누게 하는 책입니다. -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아이가 제 곁에서 조용히 숨 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눈물짓던 밤, 제가 온몸으로 깨달은 살아간다는 것의 소중함이 이 책의 갈피마다 스며 있었습니다. 이제 막 험난하고도 찬란한 지구 여행을 시작한 세상의 모든 별의 아이들과, 그 곁을 묵묵히 지켜 내며 사랑을 배우고 있는 모든 부모님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 오상진 (방송인, ‘책발전소’ 운영자)
우리 몸이 우주의 먼지로 이루어졌다는 것, 지구에 머무는 이상 성장과 변화에 익숙해진다는 것, 여행을 마치면 우주로 돌아간다는 것은 아름답고 상징적이면서 또한 사실과도 맞아떨어지는 설명입니다. 저는 삶 이전, 죽음 이후를 이토록 감동적으로 표현한 그림책을 본 적이 없습니다. - 김소영 (작가, 『어린이라는 세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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