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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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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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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독서교실에서 어린이들과 책을 읽고 있다. 『어린이책 읽는 법』 『어린이라는 세계』 『어떤 어른』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 『일상의 낱말들』(공저)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공저) 등을 썼다.

저자의 독서교실을 찾은 아이들은 무엇보다 책 읽기의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되는데, 그 비결은 ‘말하기 독서법’에 있다. 책을 읽은 후 아이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고 실제로 도움 되는 활동은 ‘말하기’다. 책을 읽고 내용과 느낌,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면 읽기 능력이 생기고, 읽기 능력이 생기면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면서 자연스레 공부머리도 트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독자이자 교양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 교육의 필수 지침과 구체적인 방법을 『말하기 독서법』에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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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같은 폭포 아래에서도 몸집이 작은 어린이가 어른보다 큰 타격을 입는다.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과학과 사랑이 모두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은 각성과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읽고 보니 밑줄을 긋지 않은 페이지가 없다. 떳떳한 어른이 되기 위한 필독서다.
  • 호러 장르를 싫어했다, 나는. 그러니까 조예은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기 전에 그랬다는 얘기다. 짜릿하고 무섭고 바짝 긴장되고 웃기다가 서늘하게 끝나는 조예은 작가의 소설들은 이제 내 마음의 양식이 되었다. 인생이 부조리하다고 느낄 때, 이성과 논리로 설명이 안 되어 답답할 때 조예은 작가의 진짜 이상한 이야기들은 현실을 산뜻하게 부수어버린다. 『치즈 이야기』는 표제작만 읽고 얼른 덮어 두었다. 아끼고 아껴서 읽으려고. 사실 못 참고 오늘 읽어버릴 수도 있지만.

작품 밑줄긋기

r******5 2026.02.21.
따뜻한 책이다. 내가 어린이에 대해 얼마나 왜곡된 시선으로 보고 있었나 생각하게 한다.어린이를 어른과 같이 온전한 한 명으로 쳐주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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