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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되고 싶어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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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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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브리타 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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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ta Sabbag

1978년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났어요. 독일의 본 대학에서 언어학, 심리학, 교육학을 공부했어요.학교를 졸업한 후 6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지요. 2009년 독일에 경제위기가 닥치자 언제나 꿈꿔 오던 일을 하기로 결심했지요. 처음 발표한 소설 『펭귄 날씨』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어요. 그 후 어른을 위한 소설, 청소년 및 아동을 위한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지요. 작사도 하고 시나리오도 열정적으로 쓰고 있어요. 가족과 함께 본 근교에서 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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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고어 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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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태어났어요. 독일 뮌스터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아주 어려서부터 지루한 건 질색이라 탁자나 벽에 영웅 이야기와 모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지금은 벽 대신 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어릴 적부터 꿈꾸어 오던 일을 이제 직업으로 삼고 있지만, 여전히 조금은 아이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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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HBRS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인생 첫 캠프』,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질문 상자』, 『아빠를 위해 죽은 생쥐』,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용감한 아이린』, 「엉뚱한 슈타니 가족」 시리즈,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루치 팟치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열네 살의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HBRS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인생 첫 캠프』,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질문 상자』, 『아빠를 위해 죽은 생쥐』,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용감한 아이린』, 「엉뚱한 슈타니 가족」 시리즈,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루치 팟치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열네 살의 여름』, 『불꽃머리 프리데리케』, 『상냥한 미스터 악마』, 『내가 사랑하는 동물-고양이』,『난쟁이 바위』, 『두 개의 달 위를 걷다』, 『정어리 같은 내 인생』, 『마술사의 코끼리』,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곰보다 힘센 책』, 『아델레』, 『하이디』, 『꿀벌 마야의 모험』, 「삐삐 그래픽 노블」 시리즈, 『그림 없는 책』, 『용감한 아이린』, 『하늘을 나는 마법 약』, 『고집쟁이아니콘』, 『아벨의 섬』, 『빨간 모자와 검은 도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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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쪽 | 404g | 210*277*10mm
ISBN13
979119308631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사자처럼 멋진 갈기가 있으면 좋겠어!”
“호랑이처럼 위풍당당한 줄무늬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
동심에서 찾아낸 생생한 이야기와 교훈


독일의 유명 작가인 지은이 브리타 사박은 어릴 적부터 지녔던 의문으로 그림책 『둘이 싸우면』을 탄생시켰다. 그림책 『너처럼 되고 싶어』는 그 후속작으로, 대결을 일삼다가 생쥐를 보고 줄행랑친 사자와 호랑이의 뒷이야기이다. 동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상상력과 교훈이 담긴 그림책을 건져낸 지 은이는 후속작에도 유쾌한 이야기와 따뜻한 교훈을 듬뿍 담아서 독자들을 찾아왔다.

숲속 동물들로부터 ‘동물의 왕’으로 불리는 사자와 호랑이. 그러나 둘은 늘 서로에게 신경을 곤두세 우며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상대에 대한 숲속 동물들의 입소문을 접한 둘은 부러움에 마지못해 결 국 흉내 내기에 이른다. 호랑이는 사자의 멋진 갈기를 흉내낸 야자 이파리 갈기를 두르고, 호랑이의 위풍당당한 줄무늬가 부러운 사자는 바오바브나무 열매를 갈아서 줄무늬를 온몸에 칠했다. 과연 사 자보다, 호랑이보다 더 멋진 호랑이와 사자가 되었을까? 숲속 동물들이 일제히 따라쟁이 ‘호자’와 ‘사랑이’가 되었다며 비웃었지만, 사자와 호랑이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가끔은 남 흉내도 내 볼 만하군!” “난 예전 내 모습으로 돌아갈래!”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그림책


사자와 호랑이가 만나서 서로의 모습을 보자, 곧 자신들이 왜 동물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는지를 깨닫 게 된다. 부자연스럽고 불편한 모습으로 우스꽝스러운 흉내를 낸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서로 부러 워했던 상대방의 모습이 곧 자기 자신이 가진 자연스러움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아이들의 다양한 질문과 진지한 문제를 『봄멜의 첫 비행』, 『호박벌 봄멜, 환경 지킴이가 되다』 들과 같은 그림책에서 따뜻하고 귀엽게 그리는 브리타 사박 작가는 『너처럼 되고 싶어』의 결말을 이렇게 마 무리한다. “바로 이런 이유로 오늘날까지 ‘호자’와 ‘사랑이’라는 동물이 없는 것이랍니다!” 그렇다. 사자와 호랑이만으로도 충분하니까. 떡잎그림책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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