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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듯 이야기하고 춤추듯 정복하라
다산책방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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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ㅣ 술잔 들어 도도한 강물에 뿌리니: 1923년~1949년까지의 시사
벗과의 이별 ㅣ 장사 ㅣ 황학루 ㅣ 정강산 ㅣ 장계전쟁 ㅣ 중양 ㅣ 광창 길에서 ㅣ 대백지 ㅣ 회창 ㅣ 16자령3수 ㅣ 루산관 ㅣ 장정 ㅣ 곤륜 ㅣ 육반산 ㅣ 눈 ㅣ 인민해방군이 남경을 점령하다 ㅣ 유아자 선생에게 답하며

2부 ㅣ 묻노니 그대는 어디로 가려느냐?: 1950년~1965년까지의 시사
유아자 선생에게 또 다시 답하며 ㅣ 북대하 ㅣ 즐거이 헤엄치다 ㅣ 이숙일에게 답하며 ㅣ 역병귀신을 보내며 ㅣ 소산에 이르러 ㅣ 여산에 올라 ㅣ 여성 군인들을 위한 찬가 ㅣ 이진 동지가 찍은 여산 선인동 사진을 기리며 ㅣ 곽말약 동지에게 답하며 ㅣ 매화를 읊노라 ㅣ 곽말약 동지에게 답하며 ㅣ 역사서를 읽고 ㅣ 새의 문답

부록 ㅣ 모택동 연보

저자 소개 1

마오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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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 Zedong,毛澤東

중국 공산당의 최고 지도자였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을 건설하여 국가주석 및 당주석을 역임했던 혁명가이자 공산주의 이론가이다. 후난성의 농가에서 태어났으며, 량치차오梁啓超의 개혁사상과 쑨원孫文의 민족혁명사상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집안이 상대적으로 넉넉했기 때문에 , 그는 학교에 갈 수 있었다. 스승이자 훗날 장인이 되는 양창지의 추천으로 1919년, 베이징대학 도서관 사서보로 일하게 되었고 그 때 발발한 5·4운동을 계기로 마르크스레닌주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학교창립을 주도, 창샤사범학교 부속 초등학교 교장이 되었으며, 양창지의 딸이자 동급생이었던 양카이휘(양개혜)와
중국 공산당의 최고 지도자였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을 건설하여 국가주석 및 당주석을 역임했던 혁명가이자 공산주의 이론가이다. 후난성의 농가에서 태어났으며, 량치차오梁啓超의 개혁사상과 쑨원孫文의 민족혁명사상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집안이 상대적으로 넉넉했기 때문에 , 그는 학교에 갈 수 있었다.

스승이자 훗날 장인이 되는 양창지의 추천으로 1919년, 베이징대학 도서관 사서보로 일하게 되었고 그 때 발발한 5·4운동을 계기로 마르크스레닌주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학교창립을 주도, 창샤사범학교 부속 초등학교 교장이 되었으며, 양창지의 딸이자 동급생이었던 양카이휘(양개혜)와 결혼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창립멤버로 국공합작시절 국민당의 지도자 장제스蔣介石가 당내 공산주의자들을 숙청하며 노동자·농민에게 등을 돌리자, 징강산을 혁명기지로 삼아 노농 홍군을 조직, 소비에트정권을 수립한 후 38세에 중화소비에트 임시정부 주석이 되었다.

1만 5000킬로미터에 달하는 중국공산당의 역사적 행군, 대장정을 통해 확고한 지도자로 자리매김했으며, 자신의 투쟁 경험을 통찰하고 혁명 수행에 대한 예견을 종합하는 「실천론」과 「모순론」 등을 펴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을 건설하여 정부 주석으로 취임했으며,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을 일으켰으나 결국 실패하고 만다. 만년의 과오에도 불구하고, 교조주의를 거부하며 중국의 현실에 맞게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변용하여 중국식 사회주의를 만들어간, 동시대의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해해야 할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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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자 : 장석만
중국 길림 화공전문대학교와 연변대학교 조문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청도 국기외국어학교에서 중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중문화교류를 위해 『청소년을 위한 사기열전』『측천무후의 성공비결』등의 책을 다수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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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7쪽 | 398g | 136*202*20mm
ISBN13
9788992555074

출판사 리뷰

모택동 친필 시선집 국내 최초 발간!
인간 모택동, 그의 아련한 문장들이 또 다시 내 영혼을 깨운다


살면서 오직 세 번 눈물을 훔쳤던 남자, 모택동의 숨겨진 시심을 엿보다.

"나는 인생에서 딱 세 번 울었소. 첫 번째 눈물은 가난한 민중의 울음소리를 들었을 때 흘렸소. 두 번째 눈물은 나를 따라온 종군기자 동지가 전사했을 때 그와 헤어지는 게 너무 괴로워 흘렸다오. 나는 항상 그래왔소. 타고 다니던 말이 늙어 쓰러졌을 때, 쓰고 있던 펜이 낡아 어쩔 수 없이 다른 것으로 바꿔야 할 때... 그런 일들은 무척 견디기 힘들지. 그리고 부인, 나는 당신을 위해 마지막으로 울었다오. 당신이 귀주에서 부상당해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나는 그만 울고 말았소..."

혁명이라는 커다란 과업에 미쳐 인생을 내걸었던 모택동의 삶과 그의 시들. 그것은 한때 무언가에 미쳤고 무언가를 위해 밤을 새워 울었던 우리들의 순수한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삶의 속도에 밀려 잠시 잊고 있었던 젊은 날의 열정과 감상을 다시 추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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