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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1부 우화_ 나파 밸리의 기적 미완의 성공|불을 붙이다|중대한 도약|앞으로 나아가다 2부 이론_ 팀워크 불변의 법칙 함정에서 벗어나 탁월한 팀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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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경쟁사들보다 자금이 풍부하고, 앞선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더 유능한 임원진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들에 비해 뒤처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팀워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약속할 수 있습니다. CEO로서 나는 여러분을, 그러니까 우리를 좀더 효율적인 팀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p.159~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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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한 팀으로 행동하지 않는 훌륭한 관리자들의 집합이 되어버렸을 때, 그 관리자들과 회사에는 딜레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알겠지만 그건 우선시해야 하는 팀이 어디냐에 관한 혼란으로 이어지게 마련입니다.”
제프가 문제를 분명히 하기 위해 물었다. “우선시해야 하는 팀이라고요?” “네, 여러분의 최우선 팀 말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는 마지막 함정과 관계가 있습니다. ‘팀의 결과를 개인의 결과보다 우선시하라.’여러분의 최우선 팀은 바로 지금 우리들이어야 합니다.” --- p.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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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도중 그들은 조셉이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격렬한 논쟁을 벌였고 결국 명백한 합의를 도출해냈다. 논쟁이 아무리 치열해져도 그들에게서 다른 사람을 비꼬는 듯한 태도는 전혀 엿볼 수 없었다. 처음 함께한 조셉이 불편할 정도로 서로를 심하게 나무랐지만, 그럴 때마다 그들의 논의는 한 걸음씩 결론에 가까워졌다.
--- p.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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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위기에 빠뜨리는 5가지 함정
각 개인은 탁월한 능력을 지닌 인재들이지만 모이기만 하면 삐걱거리는 이유는 팀이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팀의 결속력을 떨어뜨리고 능률을 저하시키며 궁극적으로 팀을 위기에 빠뜨리는 5가지 함정과 그 함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 신뢰의 결핍 2. 충돌의 두려움 3. 헌신의 결핍 4. 책임의 회피 5. 결과에 대한 무관심 서로를 신뢰하지 않는 팀원들은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워 중요한 사안에 대해 논쟁하지 않는다. 충돌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된 사안에 팀원들은 헌신을 다하지 않으며, 결과를 책임지지도 않는다. 또한 팀의 결과보다는 개인의 이익에 더 관심을 기울여 궁극적으로 팀을 위기에 빠뜨린다. 5가지 함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되어 있는 만큼, 하나가 해결되면 실타래가 풀리듯 문제가 해결되어 나간다. 캐서린은 ‘개인사 알기’, ‘장점과 약점 고백하기’ 등을 실시하여 팀원들간의 신뢰를 회복해나간다. 또한 회사의 최우선 목표를 정하는 과정을 통해 건전한 충돌을 이끌어내고, 임원진들은 그 목표를 수행하면서 헌신과 책임의 중요성을 깨달아간다. 마지막 사외 워크숍을 끝내고 3개월 후, 경쟁사인 그린바나나의 인수제의를 모두의 이름으로 거절함으로써 팀은 결과에 대한 책임을 공유한다. 역대 최고 연봉의 경영진과 탄탄한 사업계획, 최고 수준의 기술개발팀과 풍부한 자금을 갖추고도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정치적이고 불쾌한 업무환경을 가진 회사라는 평가를 받았던 디시전테크는 ‘팀워크’를 회복하여 환상의 팀으로 재탄생함으로써 실리콘밸리 최고의 회사로 도약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