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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편지 상아탑이라는 대학과 세상이라는 대학
- 너무 많은 지식으로 실패한 스탠리 두 번째 편지 1달러는 60센트인가 106센트인가? - 빌 릭스의 쇠고기와 늙은 소 세 번째 편지 대학원은 현장에서 - 황당한 돌파력으로 성공한 짐 더럼 네 번째 편지 일을 미루고 여행할 수는 없다 - 죽는 일까지 미룬 딕 스토버 다섯 번째 편지 말하기보다는 들어라 - 평생 말만 하다 간 조쉬 제닝스 여섯 번째 편지 시계를 모욕으로 여기지 마라 - 10년 동안 회개와 타락을 반복한 빌 버드롱 일곱 번째 편지 누구나 수긍하는 당당함 - 노새를 잘못 건드린 제프 핸킨스 여덟 번째 편지 자질은 드러난다 - 총살 직전에 살아난 에즈라 심킨스 아홉 번째 편지 결혼의 지혜 - 두 번이나 이상하게 결혼한 촌시 위더스푼 열 번째 편지 말이 하나면 판단에 아홉의 노력을 보태라 - 이집트에서 실패한 아버지 열한 번째 편지 쓸모 있는 지식 - 14벌의 옷을 포기한 조쉬 젠킨슨 열두 번째 편지 좋은 요리사는 배부른 고객에게도 음식을 먹인다 - 기막힌 약장수 뮌스터버그 열세 번째 편지 훌륭한 외양에 훌륭한 성품 - 850달러를 횡령한 찰리 열네 번째 편지 돈은 말을 부리듯 하라 - 200달러에 잠 한숨 못 잔 위겔포드 집사 열다섯 번째 편지 남을 판단할 때는 자신부터 돌아보라 - 유일하게 제대로 된 인간 램 호스티터 열여섯 번째 편지 사업을 돌리는 윤활유 - 하루 만에 달아난 거부 행크 스미스 열일곱 번째 편지 진정으로 내세워야 할 자존심 - 진흙 먹는 뚱보 페티 열여덟 번째 편지 걱정은 남들이나 하게 둬라 - 윌리엄스 부인의 잃어버린 어린양 열아홉 번째 편지 매립지는 기초공사가 필수 - 평생 건물도 못 세운 잭 카터 스무 번째 편지 아내는 집안의 보배 - 어머니와 아버지 옮긴이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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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경험이 일천한 풋내기들을 일컬어 천둥벌거숭이라거나 망아지 같다는 말들을 흔히 사용한다. 예나 제나 젊은이들은 늘 실수와 어리석음을 반복하고, 나이 든 이들은 또 이 젊은이들을 늘 질타하며 교훈을 주려 한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이 질타와 교훈의 방식이 문제다. 예부터 만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생 교훈서들이 대개 이야기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은 정육회사를 경영하는 아버지가 이제 막 세상에 들어선 아들에게 주는 인생 교훈을 담고 있다. 각 편지의 소재는 대체로 회사경영과 관련된 것인데, 그것은 결국 젊은이들의 학업, 대인관계, 돈, 가난, 결혼, 처세와 같은 인생의 보편적인 교훈으로 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