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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스케치
김영욱
이다미디어 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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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경제학은 인간을 이해하는 따뜻한 학문이다.

1. 인간은 계산하는 동물이다.
사랑의 가격은 얼마일까?
아이를 많이 낳으면 부자가 된다?
비만과 다이어트의 경제학
신의 아들, 어둠의 자식들

2. 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
조금만 뻔뻔하면 생활이 편하다.
외제차는 왜 난폭운전을 할까?
부자는 좀도둑질은 안한다
담합을 깨뜨리는 불륜의 미학
프로야구, 승부만 있고 경쟁은 없다

3. 공공의 적들
성욕은 인간의 본능이다
담배와 자동차, 어느 것이 해로울까?
마약은 왜 비싸게 거래될까?
사냥감들, 사냥꾼을 포로로 잡다!

4. 이전투구의 미학
왜 정부의 신호등을 무시하는가?
명품 마케팅과 싸구려 마케팅의 차이
내 돈은 내 돈이고 네 돈도 내 돈이다
경쟁심이 바로 한국인의 경쟁력이다

저자 소개 1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30여 년간 경제 전문기자와 경제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2014년 한국금융연구원으로 옮겨 초빙연구위원으로 근무 중이다. 기자 생활 대부분을 현장 취재로 보냈으며, 칼럼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부터 고정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연구원으로 옮긴 후에도 계속 칼럼을 쓰고 있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저서로는 『경제학 스케치』, 『더 이상 한국에서 배울 것이 없다-중국의 일등기업들』,『창조경제-김영욱이 묻고 김광두가 답하다』(공저), 『한국기업사』(공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30여 년간 경제 전문기자와 경제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2014년 한국금융연구원으로 옮겨 초빙연구위원으로 근무 중이다.
기자 생활 대부분을 현장 취재로 보냈으며, 칼럼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부터 고정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연구원으로 옮긴 후에도 계속 칼럼을 쓰고 있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저서로는 『경제학 스케치』, 『더 이상 한국에서 배울 것이 없다-중국의 일등기업들』,『창조경제-김영욱이 묻고 김광두가 답하다』(공저), 『한국기업사』(공저),『행복의 경제학』(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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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576g | 153*224*30mm
ISBN13
9788988350706

출판사 리뷰

저자는 경제학은 우리 생활과 상관없는 고리타분한 학문이 아니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일들을 해석할 수 있는 하나의 사고방식이며 인식체계라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독특한 시각들을 보인다.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처음엔 고개를 갸웃하지만 곰곰이 따져보면, 윤리나 도덕, 관습 등에 사로잡혀 효율적인 길을 버리고 멀리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경제학을 통해 다양한 세상살이를 설명한다. 가령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결혼하고 싶어하는가, 그리고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들이 불륜을 저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부부 싸움을 해결하는데 경제학은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한다.
또 여성들이 미스코리아 대회에 그렇게 반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자신은 미인이 되려는 심리는 경제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비만의 이유는 무엇이며, 부자들은 왜 좀도둑질을 잘 하지 않는지, 개그맨은 왜 집에 가면 과묵한지 등도 설명한다.
매춘과 흡연, 징병제 등 심각한 사회문제도 이 책은 어떻게 봐야할 것인지를 설명한다. 윤리나 도덕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사회 구성원들의 편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하자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경제학에서 제시하는 해결책이 비도덕적이거나 윤리적이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현실을 직시하고,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들을 사회의 효율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하고 묻는다.
세금도 꼬박꼬박 내고, 자동차 요일제에 동참하는데도 꽉 막힌 도로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또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도 다룬다. 집값을 잡겠다고 수많은 규제안을 내놓았는데 오히려 집값은 오르고, 평준화는 왜 실패하며 똑같은 옷도 팔리는 장소에 따라 그 가격이 천차만별인 이유는 무엇인지, 의사와 변호사들은 왜 정원 확대에 그렇게 반대하는지 등 우리 생활과 맞닿아 있는 아리송한 문제들도 경제학으로 명쾌하게 풀어본다.
저자는 우리가 매일매일 만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기존의 경직된 윤리·도덕의 잣대에서 벗어나 경제학의 눈으로 살펴본다면 보다 효율적이고 모두의 편익에 부합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한다.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나름의 해답을 찾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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