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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아이들
아이들의 세계는 어른의 고향이다 함성호 사진집 개정판
함성호
눈빛 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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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산골 아이들이 들려주는 소리 _ 한정식 중앙대 · 백제예술대 명예교수
산골 아이들
작가 후기 _ 함성호

저자 소개

저자 : 함성호
1952년 강릉시 연곡에서 출생 · 성장하였으며, 본명은 함영문이다.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사진디자인을 전공하였다.
「우리」(예맥미술관,1986)
「Landscape」(이화미술관, 1992)
「산골 아이들」(이화미술관, 1993)
「라후 족, 들꽃 같은 사람들」(문화예술회관, 1998)
「Whispering Lake」(fotofoto Gallery, 뉴욕, 2005)
「경포호, 나의 노래」(문화예술회관, 2006)
「아시아의 쪽배」(국제아시아민속학회, 화천군, 2006) 등 일곱 번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사진집으로 『산골아이들』(초판, 1993)을 출간하였으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지상에서 사라져가는 사람들』『강릉단오제』등 몇 권의 공저도 갖고 있다.
강릉우리문화연구회, 강원도민속학회, 서울남방문화연구회, 국제아시아민속학회의 회원으로 있으며, 우리 민족의 문화와 정서 그리고 아시아의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다.

스튜디오: 아시아영상민속연구소, 강릉사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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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5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090951

출판사 리뷰

함성호 사진집 『산골 아이들』이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1993년 출간되었다가 절판되었던 것에 40여 점의 사진을 추가해 총110여 점을 수록하고 작가가 직접 쓴 사진설명을 덧붙여 새로운 판형으로 만들었습니다.

1980년대에 강원도 산골에서 교직생활을 하면서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놓았습니다. 그는 아이들이 등교하는 모습부터 벌 받는 모습, 쉬는 시간의 모습, 청소하는 모습, 방과 후의 모습, 즐거움과 두근거림 그리고 외로움 등 아이들의 순수하고 다양한 감정까지 인화지를 이용해 세심하게 건져 냈습니다.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들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입가에 따뜻한 미소가 번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가 한정식은 서문에서 “아이들의 여러 모습이 있으련만 한결같이 순수하고 맑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마음에서 온다. (중략) 맑고 밝은 선생님의 눈길에는 아이들이 맑고 밝게 찍힌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맑고 밝은 아이들의 모습과 그들을 보는 이의 입가에 따뜻한 미소가 번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인가 봅니다.

서문에서처럼 선생님이 아이들의 사진을 찍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아이들의 사진을 찍는 경우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몸짓 하나하나를 틈틈이 찍어 두는 부모님과는 다르게 말입니다. 함성호의 마음은 어쩌면 선생님이면서 동시에 부모님의 그것과 같았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어른에겐 고향의 따뜻함을, 아이들에겐 알지 못했던 어른들의 어린 시절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한 권의 사진집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과 따스함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7. 5
눈빛출판사

리뷰/한줄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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