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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모습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다중인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다중인격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있는 현상이 아니며, 누구나 드러나는 모습 이면에 숨어 있는 인격이 존재한다는 것. 따라서 자기 안에 있는 다양한 인격을 인정하고, 상황에 맞는 인격을 드러내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2016.04.01.
인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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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삶은 역할놀이다 ? 김현철 정신과전문의
프롤로그 : 내 안에 숨은 ‘더 큰 자아’를 찾아서 Chapter 1. 하나의 모습이 ‘진짜 나’라는 착각에서 벗어나기 : 다중인격 이해하기 한 가지 모습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예술가들이 갖춰야 하는 다양한 인격 훌륭한 리더들은 어떤 인격을 가지고 있나 평범한 이들에게도 다중인격은 있다 ‘재능이 있다’라는 말이 진짜로 뜻하는 것 능력과 유연한 성격의 관계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자신을 연출하라 딱딱한 인격도 때로 필요하다 마음은 원래 유연하다 누구나 여러 개의 가면을 쓰고 있다 Chapter 2. 나를 가로 막고 있는 나는 누구일까 : 자아를 누르는 장애물 발견하기 나를 위축시키는 내 안의 나 자신을 ‘이런 사람’이라고 한정 짓지 말라 청개구리 같은 잠재의식에 대응하는 법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말이 위험하다 나를 한정 짓는 사람은 바로 ‘나’ 성격진단 검사가 알려주지 않는 것들 깊이 있는 사람은 다양한 인격을 갖고 있다 다양한 인격을 가지고 있던 천재들 Chapter 3. 숨어 있는 자아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 세 가지 단계의 인격을 활용하기 자신도 모르는 ‘나의 모습’ 인격은 바꾸는 것이 아니라 기르는 것이다 새로운 인격을 연기하면 새로운 자아가 자란다 사람에게 숨어 있는 세 가지 인격 밖으로 드러난 인격을 활용하는 법 잠자고 있는 인격을 깨우는 법 마음 깊이 가둬놓은 인격을 발견하는 법 Chapter 4. 작은 자아에서 큰 자아로 나아가기 : 풍부한 인간성을 가지는 법 인생의 경험이 풍부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 다중인격은 인간관계를 넓힌다 가끔은 내 안의 자아를 가만히 바라보라 여러 작은 자아를 통해 더 큰 자아로 ‘자아 관리’가 가져다주는 삶의 행복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부록 |
Hiroshi Tasaka,たさか ひろし,田坂 廣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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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내는 것과 외롭게 지내는 것은 혼용되기 쉽지만 실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정신의학에서도 외로움은 ‘단 하나의 인격’으로만 살아갈 때 나타난다고 진단한다. 외로움을 만성적으로 방치하면 결국 정신의 불균형이 심해지면서 정신적 폐해를 가져온다. 반면 오롯이 혼자 살아갈 수 있다는 건 마음속 어딘가에 숨어 있는 다양한 잠재인격들을 유연히 활용할 수 있는 자아가 내 안에 있다는 뜻이다. 선수를 뽑고 배치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교체하여 팀 전체를 조화로운 하나로 이끄는 유능한 ‘감독’이 내 마음속에 있다는 말이다.
---「김현철 원장 추천의 글, 삶은 역할놀이다」중에서 ‘다중인격’을 지금까지의 부정적 의미에서가 아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언제나 일관된 모습을 가져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기 안에 숨은 여러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내 안에 숨은 더 큰 자아를 찾아서」중에서 1960년대에 세계 음악계를 석권한 비틀즈(The Beatles)의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그가 〈예스터데이(Yesterday)〉나 〈미셸(Michelle)〉이라는 서정적인 곡을 쓰고 노래할 때와 강렬한 〈아임 다운(I’m Down)〉이나 〈페이퍼 백 라이터(Paperback Writer)〉라는 곡을 절규하듯 부를 때, 전혀 다른 인격으로 곡을 쓰고 노래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비틀즈를 아시든 모르시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한 명의 뮤지션이라 해도 가수나 음악가라면 즐거운 곡이냐 슬픈 곡이냐에 따라 그 곡에 맞는 전혀 다른 인격이 나온다는 겁니다. ---「예술가들이 갖춰야 하는 다양한 인격」중에서 우리는 누구나 자기 안에 다양한 인격을 가지고 있어요. 이는 본래 우리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인격이 너무 완고하면 본래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인격 중에 특정 페르소나를 제외한 다른 많은 인격들이 심층의식 속에서 억압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억압된 다양한 인격을 기반으로 하는, 숨어 있는 다른 가능성을 찾아낼 수 없게 되는 것이지요. ---「누구나 여러 개의 가면을 쓰고 있다」중에서 인간의 인격 형성에 있어 선천적 요인도 명확하게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환경, 인간, 경험 등의 후천적 요인이 압도적으로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 인격이라는 것은 의식적으로 길러나갈 수 있는 겁니다. ---「자신도 모르는 ’나의 모습」중에서 재능을 꽃피운다는 시점에서 볼 때 가장 두려운 것은 앞에서도 여러 번 말했지만 ‘나는 원래 융통성 없는 성격이야’, ‘나는 원래 눈치도 없고 손끝도 무뎌, 이 성격은 고쳐지지 않아’라고 고개를 저어버리는 자기한정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성격이나 인격의 폭을 좁혀버리고 결과적으로 능력뿐 아니라 잠재된 가능성의 폭도 좁게 만들어 버리죠. 자기한정은 인격과 자아 관리 측면에서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밖으로 드러난 인격을 활용하는 법」중에서 인터넷 공간에서 익명으로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사례는 이미 우리가 많이 하고 있는 행동입니다. (중략) 일상생활이나 여행지에서 자신의 눈길을 끌었던 광경을 사진에 담아서 SNS나 블로그 등에 올리는 방법입니다. 뭔가에 끌린다는 감각은 사실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심층인격이 나에게 말을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이나 여행에서 왠지 모르게 자신이 끌린다고 느껴지는 풍경이나 사람 혹은 사물을 찍어서 SNS나 블로그 등에 올리는 것은 자기 안에 있는 숨어 있는 인격의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잠자고 있는 인격을 깨우는 법」중에서 ‘자아를 기른다는 것은 자신의 자아를 타인을 품어 안을 수 있는 큰 자아로 키워나가는 과정’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자신의 자아에 있어서 연인을 행복하게 해주거나, 가족 전체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모두 자신의 기쁨이고 자신의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중략) 이런 형태로 작은 자아를 큰 자아로 길러 나가면, 저절로 그 자아는 더 이상 부정적이지도 파괴적이지도 않게 됩니다. ---「자아 관리가 가져다주는 삶의 행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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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숨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다면, ‘자아를 관리’하라!
지금껏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숨어 있는 가능성을 꽃피우는 심리적이고 존재론적인 방법. “우리의 고정관념을 바꾸는 책이다.” - 김현철 (정신과전문의, 『나는 늘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저자) 사람은 언제나 변할 수 있다! ‘한 사람의 자아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은 이제 버려라! 주말, 소파에 누워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며 빈둥거리고 있으면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한심하고 게으른 사람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월요일이 되면 회사의 그 누구보다 가장 바쁘게, 온갖 일을 도맡아 하면서 뛰어다닌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든다. “혹시 나, 이중인격인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때와 장소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자신의 행동에 당혹감을 느낀다고 한다. ‘인격은 천성’이기에 ‘사람은 절대 변할 수 없다’는, 오랫동안 우리를 지배해 온 고정관념으로 인해 ‘다른 성격으로 변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믿어온 탓이다. 그러나 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행동’일 뿐이다. 슬픔을 말할 때는 슬프게, 즐거운 일을 경험할 때는 즐겁게, 엄격할 때는 엄격하게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다양한 인격’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다중인격’은 부정적인 용어로 인식되어왔다. 하지만 최근 조사 결과 국내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사람들과 더 잘 지내고,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자신의 원래 인격을 바꿀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인격 변화를 위해 노력해도, 잘 바뀌지 않는다”는 답변이 대다수였다. 이렇듯 그 방법을 자세하게 모르고 있을 뿐, 사람은 저마다 자기 안에 있는 다양한 인격을 자신의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존재다. 남다른 재능을 꽃피우며 세상을 바꾼 이들 중에는 하나의 인격이 아니라 ‘여러 인격’을 통해 숨은 가능성을 발휘한 이들이 더 많다.『사람은 누구나 다중인격 : 내 안의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는 새로운 자아 관리법』은 이런 점에 주목하는 책이다. ‘다중인격이야말로 언제든 변할 수 있는 인간 본연의 감정 능력’이며, 오히려 인간의 놀라운 적응성을 보여주는 ‘마음의 전략’임을 알려준다. 이 책에 따르면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다양한 인격을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다만 그 방법을 모르고, 하나의 인격만을 ‘진짜 나’라고 여기게끔 만드는 사회에서 살아왔기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뿐이다. 이제 ‘한 사람의 자아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보자. 인격을 기르면 재능이 자란다! 내 안의 ‘숨은 인격’을 기르면 ‘숨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책을 읽으려 하고, 출근 전 혹은 퇴근 후에 외국어 학원에 다니고, 좋은 몸매를 가꾸기 위해 운동을 하는 등 사람이라면 누구나 ‘더 나은 나’를 꿈꾼다. 그럼에도 정작 ‘나는 원래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야’ 라며 스스로 선을 긋고 마음을 닫을 때가 많다. 결국 타고난 성격, 물려받은 천성은 정말 변할 수 없는 것일까? 『사람은 누구나 다중인격』에 의하면 그렇지 않다. 이 책의 저자이자 오랫동안 인간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방법에 주목해온 공학박사 다사카 히로시.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멤버로 활동하는 등 세계 곳곳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온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아는 변하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부순다. 그리고 ‘다중인격’이라는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금껏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자아 관리 방법을 제안한다. “인격을 어렵고 무리하게 바꿀 필요 없이 자기 안의 새로운 인격을 기르고 관리하면 더 큰 자아를 만들게 되고, 이는 더 나은 나로 성장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다사카 교수가 말하는 ‘다중인격 관리’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다사카 교수는 표층인격, 심층인격, 억압인격 등 세 가지 단계의 인격을 이야기하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에 근거해서 제시한다. 이렇듯 ‘다중인격 관리’는 내면의 자아를 관찰하면서 숨은 가능성을 발견하는 심리적이고 존재론적인 방법이다. 다사카 교수의 자아 관리법은 일본의 유명 출판사 고분샤(光文社)에서 명망 있는 저자들이 자신의 지식을 자유롭게 써내려가는 신서(新書)의 형태로 출간되었고, 808여 종의 ‘고분샤 신서’ 중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 서점가의 베스트셀러였다. 이처럼 그의 자아 관리법은 많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자신을 마주하는 계기를 전하며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내 안에 숨은 ‘더 큰 자아’를 찾는 방법 내면의 자아를 관찰하고, 기르고,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다! 『사람은 누구나 다중인격』은 ‘자아 관리’와 같은 어려운 주제를 누구나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단순히 추상적이고 이론적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는, 선수를 잘 뽑고 배치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교체하는 등 팀 전체를 조화로운 하나로 이끄는 ‘유능한 감독’이 내 마음속에 있어야 한다. 다사카 교수의 자아 관리는 다행스럽게도 누구나 ‘유능한 감독’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전한다. ‘사람은 변할 수 없다’는 편견을 점차 지워나가면서 내 안의 여러 인격을 포용할 수 있는 자아 관리를 통해 우리의 자아는 작은 자아에서 큰 자아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 내 안에 숨은 ‘더 큰 자아’를 찾는 ‘자아 관리’ 3단계 #1 다중인격 관찰하기 - 하나의 모습이 ‘진짜 나’라는 착각에서 벗어난다. - 전문가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일하는 모습을 관찰한다. - 밖으로 드러난 인격이 어떤 인격인지를 정확히 파악한다. -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인격을 깨운다. - 마음 깊이 가둬놓은 억압된 인격을 꺼낸다. #2 내 안의 자아를 기르기 -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는 자기한정을 하지 않는다. -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자신을 연출한다. - 적성 검사, 성격 검사의 결과에 얽매이지 않는다. - 다중인격 관리를 통해 인간관계를 넓힌다. #3 작은 자아를 큰 자아로 관리하기 - 가끔은 내 안의 자아를 가만히 바라본다. -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통해 보다 넓은 인간상을 기른다. - 자아 관리를 통해 삶의 행복을 느낀다. ※ 일본 아마존 독자평 ★★★★★ 지금까지의 고정관념을 흔드는 책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를 한정 짓고, 내 안에 잠들어있는 재능이나 인격을 매장해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안에 잠재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면, 인생은 보다 풍성하고 멋있어질지 모른다. ★★★★★ 내 안의 또 다른 인격이 되살아나는 느낌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나 자신과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와 마주하고 있는 사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순수한 마음과 맞닥뜨리는 인격, 어린 시절 책을 펼치는 자체가 마냥 행복했던 그 인격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다. ★★★★★ 인간의 ‘무수한 잠재성에 대한 본질’을 규명한다 ‘숨은 인격’을 기르면 ‘숨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에 이끌려 이 책을 집어 들고 말았다. 쭉쭉 읽어나가면서 신기하게도 홀린 듯 책 페이지를 넘기는 나를 느꼈다. 마치 ‘깊은 바다’를 헤엄치는 것처럼. 한 인간 안에는 무수한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다는 본질을 규명하는 책이다. ★★★★★ 나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웠다 인격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재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인격과 재능의 관계에 대해서 대화형식으로 흥미롭게 구성하면서도 ‘인간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저자만의 체계적 논리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에서 내 안의 가능성을 방해하는 ‘자기한정’이라는 단어와 맞닥뜨렸다. 그리고 나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인생의 확실한 지침을 얻기 원하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