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룬』에 이어 『이든』이라는 과업을 이루고 돌아온 작가이다. 숱한 게임 판타지 중 ‘겜잘알’인 작가로 오랫동안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왔다. 작품 속 가상현실 게임은 실제 만들어질 듯 시작부터 몰입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섬세한 캐릭터, 울림을 주는 드라마가 공존하는 그만이 보여 주는 세계로 또다시 초대한다. 『예지몽으로 히든랭커』를 출간중이다.
작가 이현비가 『하룬』에 이어 그만의 세계로 독자를 유혹할 신작 『이든』과 함께 돌아왔다. 마음속 상처가 깊은 인물의 심리를 담담한 묘사로 절묘하게 엮어 내는 그의 이야기엔 요즘 추세라는 ‘나쁜 남자’가 없다. 주인공이 ‘착한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살아 숨 쉬는 듯한 등장인물들과 그들이 성장하며 들려주는 이야기에 읽는 이가 흠뻑 빠지기 때문이다. 담담함 속에 뜨거운 열정이 숨어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