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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마법과도 같은 일혈침법과 사혈
제2장 즉효적인 치료가 가능한 사혈 제3장 일혈침법과 칠성배치 제4장 경락근력테스트 제5장 맥진과 척추진 제6장 치료 제7장 칠성론의 임상 예 -신조 선생의 홈페이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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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즉시 효과를 보는 ‘즉효요법 일혈침술’의 대가 신조 미쓰로쿠의 칠성론을 소개한 경이적인 침구서”
동양의학은 그 근거를 고전의학에서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전의학의 근본이 되는 ‘음양’, ‘오행’, ‘기’라는 개념 없이 동양의학을 익히기란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 ‘음양’, ‘오행’, ‘기’라는 개념에는 쉽게 설명하기가 어렵고 막연한 부분이 있어 해석에 따라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그렇기에 과학이 진보한 오늘날, 과학적인 방법으로 동양의학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더구나 주역을 근간으로 한 고전문헌 내용 그 자체에는 이미 모순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근래 들어 많은 연구자들이 ‘모순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게 되었다. 일혈침법의 대가 신조 미쓰로쿠는 이 같은 불만을 해결하려는 대담한 발상으로 침구의 새로운 이론에 도전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지만 이 이론으로 경락치료를 고안해내면서 예기치 못한 고민이 생겼고 원고 집필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진맥과 배혈(配穴)이 너무나도 간단하여 침구를 배우는 학생이라면 누구라도 바로 임상이 가능할 정도의 기술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쉽게 배우면 그 진가를 놓치고 인생까지 잃게 될 우려가 있다. 이 책은 침구의 세계에 입문할 젊은 침구사들에게 침술의 기본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훈련과 경험은 자신의 자질을 기르는 기본’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무엇을 위해 침구를 배우는가? 침구를 배워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항상 자문하게 하는 침구의 철학서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