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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럭소새끼의영각]
가즈랑집 여우난곬族 고방 모닥불 古夜 오리망아지토끼 [돌덜구의물] 初冬日 夏畓 酒幕 寂境 未明界 城外 秋日山朝 曠原 힌밤 [노루] 靑枾 山비 쓸쓸한 길 머루밤 女僧 修羅 비 노루 [국수당넘어] 절간의소이야기 統營 오금덩이라는곧 枾崎의바다 定州城 彰義門外 旌門村 여우난곬 三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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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윤동주가 필사하고 항상 소중히 간직하던 바로 그 시집
1936년 1월 100부 한정 판매를 했던 백석의 [사슴]은 당대의 시인들이 가장 소장하고 싶어 했지만 구하기 힘든 시집이었습니다. 윤동주 또한 이 책을 구할 수 없어서 학교 도서관에서 필사한 후 필사본을 항상 소중히 간직하며 읽고 또 읽었다고 합니다. [사슴 필사책]을 통해 윤동주가 필사하며 느꼈을 감동을 여러분도 직접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파란책 출판사의 초판본 필사 시리즈 제3탄 오리지널 디자인을 최대한 살린 초판본 시리즈가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파란책 출판사는 초판본 시집을 그저 눈으로 읽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필사를 통해 손끝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초판본 필사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파란책 출판사의 초판본 필사 시리즈 제3탄 [사슴 필사책]을 필사하면 당대의 시인들이 왜 이 책을 그토록 가지고 싶어 했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