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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나만의 곤충 사전을 만들어 보자
1장. 곤충, 넌 누구니? 뼈를 드러낸 무척추동물이야 몸이 로봇 같은 절지동물이야 허물을 벗어야 자라는 운명이야 조상은 바다에서 뭍으로 올라온 절지동물인 갑각류야 최초로 하늘을 날았어 날개 모양과 비행 방식으로 나누어 날개를 접어 몸집을 줄일 수 있어 탈바꿈하며 환경에 적응해 주위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해 애벌레로 사는 기간이 제일 길어 2장. 종류가 참 많구나! 나만의 방법으로 곤충을 알아보자 다리와 날개에 답이 있어! 곤충 무리의 가지 치기 날개를 접지 못하는 잠자리 무리와 하루살이 무리 날개가 곧고 뒷다리 힘이 센 메뚜기 무리 주둥이가 뾰족한 노린재 무리 앞날개가 딱딱하게 변한 딱정벌레 무리 넓은 날개에 털이 있는 나비 무리 뒷날개가 사라진 파리 무리 허리가 잘록한 벌 무리 3장. 번식밖에 관심 없어! 번식에만 관심 있는 어른벌레 짝 찾기 신호 짝짓기와 산란 경쟁 잠자리 무리 수컷의 텃세 부리기와 암컷 지키기 암컷을 못 믿는 나비 무리의 수컷 암컷의 육아 본능 더불어 살기와 빌붙어 살기 협력하는 공동생활 4장. 어떻게든 살아남자! 숨거나 도망치기 감쪽같은 위장색, 겁을 주는 경고색 흉내 내기 이래도 먹을래? 지저분해 보이기 죽은 척하기 작은 것을 내주고 목숨만은 건지자 설마 나는 아니겠지, 무리 짓기 가끔은 허풍이 먹힐 때도 있지 5장. 우리는 곤충 없이 살 수 없어 농사를 돕는 곤충 숲 속 나무의 밀도를 조절하는 곤충 물을 맑게 하는 곤충 곤충의 선물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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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곤충들을 통해 배우는 자연의 소중함
작은 곤충들의 삶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에서 얻는 혜택을 깨닫고 자연을 잘 보호하고 가꿔나가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곤충들의 생존 전략은 흥미롭다. 섬서구메뚜기나 방아깨비는 주변 색깔에 따라 갈색이나 초록색을 선택하고, 대벌레는 나뭇가지, 버들나방은 낙엽이랑 닮아서 천적을 피한다. 호랑나비 애벌레는 새똥을 닮았다가 더 자라면 뱀을 닮은 애벌레로 변한다. 한편 곤충의 자연스런 행동 결과로 자연이 가꾸어지고 생태계가 안전하게 순환한다는 사실을 꽃가루받이를 통해 농사를 돕는 벌, 나비, 꽃무지 등과 물에서 썩어가는 부식물을 먹어 물을 맑게 하는 날도래와 강도래 등을 통해 알게 된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곤충, 넌 누구니?’에서는 곤충의 기원과 그 조상 및 친척들에 대해 소개한다. 2장 ‘종류가 참 많구나!’에서는 곤충의 여러 무리를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3장 ‘번식밖에 관심 없어!’에서는 어른벌레의 최고 관심사인 번식에 관해, 4장 ‘어떻게든 살아남자!’에서는 천적으로부터 생명을 지키려는 곤충의 기발한 생존 전략을, 5장 ‘우리는 곤충 없이 살 수 없어’에서는 곤충이 인간과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