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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 여론조사 어떻게 진행되었나? 2. 대선 전초전으로서의 19대 총선 3. 누가, 왜 투표했나? 누가 투표의향을 바꾸었나? 4. 한국 유권자의 정당호감도 결정요인과 그 효과 5. 야권연대와 분할투표 6. 무당파의 선택은? 7. 세대 균열의 진화: ‘386세대’의 소멸과 30대 유권자의 부상 8. 선거이슈와 유권자의 선택 9. 웹 2.0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10. 2% 부족한 박근혜 대세론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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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세계의 약 60개 국가에서 국정운영 리더십을 창출하는 선거가 실시된다. 한국은 마지막 달에 국가 수장이자 최고집행권자인 대통령 선출을 통해 지구촌 국가선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은 대선 8개월여 전에 새 국회를 구성하기 위한 총선을 4월에 이미 치렀다. 이 총선은 대선 경쟁구도의 윤곽을 드러냈고 대선에서의 유권자 선택을 예견할 실마리를 보여주었다. 아산정책연구원은 20년 만에 총선과 대선이 함께 진행되는 올해에 총선 전부터 대선 직후까지 유권자의 정치의식과 투표의사결정을 연속적으로 추적하는 연구를 기획하였다. 이 책은 이미 실시한 두 차례의 패널조사 결과를 토대로 19대 총선에서의 유권자 의식과 행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글들을 싣고 있다. 이 단행본이 당초의 기획 의도대로 학술적 연구의 가치를 지니면서 동시에 선거를 비롯한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진 일반 독자에게도 읽을 만한 저작이 되었으면 한다.
-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