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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응급처치와 응급의료체계
2장-응급환자관리 및 평가 3장-심폐소생술(성인, 소아, 영아) 4장-자동제세동기 사용과 기도폐쇄 처치 5장-근골격계 손상(부목사용법) 6장-연조직 손상과 출혈(드레싱과 붕대) 7장-이물질 및 동물, 곤충에 의한 손상 8장-체온 손상과 화상 9장-환자 이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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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이 복작해지고 산업과 교통이 발전함에 따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질병과 재해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응급처치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5년 미국심장협회(AHA)의 심폐소생술지침에 따르면 심정지가 발생한 후 제세동기(AED)와 기본 생명소생술을 빨리 할수록 생명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지며 부정맥이 생긴 4분 내에 치료하면 성공률이 90% 이상이며 매 1분이 초과할 때마다 10%씩 소생률이 떨어지며 10분이 지나면 소생가능성이 거의 희박해진다고 한다. 응급환자가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기까지 교통, 추락사고는 40분 정도, 심장마비는 20분 이상 시간이 걸리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응급처치의 기본적인 단계(심폐소생술)를 거친 후 구급차로 이송 중 응급처치 그리고 병원에서 전문적인 의료진의 의료 혜택을 받는다면 길거리에서나 운동 경기 중이나 가정에서 일어나는 심장마비 정도는 가볍게 정상인으로 돌아갈 수 있는 쇼크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교재를 통해 학교에서 응급처치 술기를 몸으로 익혀 앞으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응급처치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직장인은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뜻하지 않은 사고나 부상에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시키며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및 대한인명구조협회 등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 함께 모든 국민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를 널리 익혀 생명의 귀중함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중요한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 이 교재를 통해 최초반응자는 119 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대부분의 응급처치를 다 소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초등학교부터 의무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가르쳐 누구에게나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게 하여 정상인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하거나 장애를 경감시키고 있다. ‘심장마비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처치하면 생명을 구할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 고 한다. 본 교재를 통해 한 명이라도 소중한 생명이 소생할 수만 있게 된다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은 없을 것이다. 또한 본 교재는 2015년 가이드라인 ‘2015 AHA 가이드라인 지침에 따라 2015년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발표한 ’2015년 뉴가이드심포지움에 근간하여 일반인이 알기 쉽도록 편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