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에르빈 파노프스키
1892년 독일의 하노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시절은 베를린에서 보냈으며, 인문주의 교육으로 유명한 요아힘스탈 김나지움에서 기초를 마련했다. 대학에서 처음에 법학 공부를 시작했으나 한 학기를 마치고는 미술사로 전공을 바꾸어 1914년 프라이부르크에서 뒤러의 미술이론에 관한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21년 독일교수자격취득과 동시에 함부르크 대학에 강사로 초빙되었고 1926년부터 미술사과 정교수로 임명되어 1933년 나치 정권의 탄압으로 인해 미국으로 건너가기까지 함부르크에서 연구의 이론적 기반을 굳혔다.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에는 뉴욕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1935년 프린스턴 대학의 사학연구소 교수로 임명되었다. 1962년 정년퇴직을 한 후에도 1968년 작고하기 직전까지 프린스턴 대학에서 계속 강의했다.
역자 : 이한순
서울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암스테르담 시립대 고고학 서양미술사학과에서 학석서를 마치고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 서양미술사학과에서「16세기의 미술에 표현된 미술이론-미네르바, 머큐리, 아폴로를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번역서로『도상학과 도상해석학』이 있고, 현재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