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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끄는 삶의 힘
하유진
토네이도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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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
나는 왜 지금 이 일을 하는가
나의 삶에 일은 어떤 의미인가
어떤 삶이 나 자신으로 이끄는가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2장 나 자신을 아는 힘
나와 가장 진실한 대화를 나누는 상대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인가
나를 잡아주는 중심은 무엇인가
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끌려가고 있는가, 끌어가고 있는가

3장 지금 내게 필요한 프로페셔널의 조건
일과 삶의 전환점을 아는 힘
숙련가로 남을 것인가, 전문가로 성장할 것인가
나만 모르는 내 모습이 인생의 발목을 잡을 때
스트레스와 번아웃으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힘
나 자신을 믿기 위해 필요한 것들

4장 일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네모로 가득 찬 사회, 더 뾰족해지는 나와 너
주려는 사람, 받으려는 사람, 받은 만큼만 주려는 사람
자신을 최고의 삶으로 이끄는 사람들의 비밀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상담교육으로 석사학위를, 산업및조직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박사후연구원, 인간행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글로벌 인사컨설팅사인 (주)라이트매니지먼트코리아 인사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일과 삶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을 다수 발표하는 한편,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조직 진단 및 평가, 임직원 역량평가 및 코칭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하유진 심리과학연구소’ 대표로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겸임교수로 산업심리와 조직심리 수업을 맡고 있다. 저서로 《내가 이끄는 삶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상담교육으로 석사학위를, 산업및조직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박사후연구원, 인간행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글로벌 인사컨설팅사인 (주)라이트매니지먼트코리아 인사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일과 삶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을 다수 발표하는 한편,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조직 진단 및 평가, 임직원 역량평가 및 코칭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하유진 심리과학연구소’ 대표로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겸임교수로 산업심리와 조직심리 수업을 맡고 있다. 저서로 《내가 이끄는 삶의 힘》과 《월요일 아침의 심리학》이 있다.
지은이는 강단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상담가, 친구로서 수많은 청춘과 고민을 나눈다. 매 학기 수업을 함께한 학생들 이름을 모두 외우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려 애쓴다. 수업 분위기는 역동적이다.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 설명에 더해 토론과 발표, 질문과 대답으로 진행된 수업에서 청춘들은 매시간 자신을 알아간다. 내면의 상처를 극복하며 어른으로 성장하고 삶의 의미와 목적을 고민하며 답을 찾아간다. 이런 독특한 수업의 결과는 학생들이 작성한 강의평가로 이어져, 지은이가 진행한 심리학 수업은 매년 연세대학교 우수강의 총장상,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우수강의상에 선정되었다. 청춘들이 건네준 선물이자 값진 상이라 여기며 그들의 고민을 도울 방법을 모색하면서 《나를 모르는 나에게》를 쓰게 되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청춘들이 자신을 돌아보며 진솔하게 써내려 간 성찰의 글, 그들과 직접 마주 앉아 상담한 이야기를 토대로 쓰였다. 그들의 ‘현안’을 같은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분석하면서 인생 선배이자 일과 삶을 연구하는 심리학자로서 청춘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실제적인 조언을 담았다. 지금까지 만나온 청춘들이 그러했듯 이 책을 읽는 청춘들도 자신을 알아가며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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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84g | 148*210*20mm
ISBN13
9791158510381

책 속으로

일에 대한 관점이 일의 시작이다.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일에 임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일을 해나가는 방식이 결정된다. 중요한 기반이자 동력이다. 직업에 관계없이 자신의 일을 소명으로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일상생활이 활기차고 행복하며, 하고 있는 일과 인생 모두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자신의 일을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나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한 경력과정으로 생각하는 사람보다 더 긍정적인 수치를 보인다. 일을 바라보는 주관적 관점과 태도가 한 개인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 돈과 사회적 지위, 명성은 우리가 기대하고 원하는 만큼 내면을 채워주지 않는다. 겉으로만 그럴듯해 보이는 성공을 목표로 하면 불만족과 불안, 우울이 더 심해진다. 자신만의 의미와 목적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깊고 진한 충족감이 없기 때문이다. --- p.35

연구자들은 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목표의 ‘콘텐츠contents’라고 강조한다. 열망하는 것이 있느냐 없느냐 자체가 아니라 추구하는 가치의 ‘성격’과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지속 가능한 자발적 동기부여와 심리적 건강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것은 돈이나 지위 등 외적인 것이 아닌 개인 내적으로 의미 있는 목표임을 강조한다. --- p.80~81

우리는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나는 나의 삶을 살면 된다. 지금까지 방황하고 흔들려왔다면, 이제부터 실행하면 된다. 성장하는 만큼 바닥짐도 같이 큰다. 어려움 속에서 의지를 가지고 이겨내며 성장한 사람은 바닥짐을 더 무겁게 가질 수 있다. 사람도 커지고 그가 가진 의미와 목적도 커지는 것이다. 일의 의미와 목적은 살면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남들처럼 쉽게 가볼까 하는 유혹에 흔들릴 때 우리를 잡아줄 것이다. 매 순간 판단 기준이 되어 삶의 큰 맥을 지키며 나아가도록 해줄 것이다. --- p.95

스스로를 냉철하고 정직하게 돌아보며 ‘왜why’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정리해보자. 가치 있는 목적을 추구하며 일과 삶을 완성해가야 한다. 혹 완성이라는 표현이 부담스럽다면 나만의 방법과 속도로 인생을 조금씩 채워가는 것이라 해도 될 터이다. 우리는 삶으로부터 여러 질문을 받는다. 고통스럽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다. 삶은 우리에게 도전과 성장을 요구한다. 피할 수 없다. 피하면 안 된다. 질문이 무엇이든, 요구가 무엇이든, 자신만의 의미와 목적으로 우직하게 답하며 맞서야 한다. 깊은 충족감은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 p.95

일에 몰입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에너지와 정성을 기울여 전념할 때 제대로 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일의 의미가 왜 중요한가? 자발적으로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동기가 되기 때문이다. ‘나’라는 존재를 온전히 담아 일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몰입은 성과로 이어진다. 집중하여 노력하면서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힘이다. 자신의 일에 의미와 목적이 있어야 하는 이유다. --- p.104

자신의 일을 지속적으로 열심히 할 수 있으려면 일과 자신이 잘 맞아야 한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개인-일 부합person-job fit’이라고 한다. 자신의 성향이나 능력이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잘 맞느냐 하는 것이다. 일하면서 자신만의 강점을 잘 발휘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자신과 맞지 않고 그 일을 할수록 자신의 고유한 능력과 특성이 점점 약화된다면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그런 일에 계속 몰입하며 실력을 발휘하기는 어렵다. 인생이 불행해진다. --- p.141

우리는 어떤 일을 반복해서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숙련가practician가 아닌, 스스로 점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전문가expert가 되어야 한다. 발전을 위해 도전하고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실패해도 괜찮지만 같은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자신의 성과와 능력을 냉정하게 바라보며 신중하고 치밀하게 실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와 목적을 완성하는 것과 진정한 자기계발은 서로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 뜻한 바가 있다면 제대로 잘 해내야 한다. 그것이 마땅하다. --- p.158~159

성공사다리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상호작용을 하며 자신의 이익을 최대한 취하려는 이기적인 사람도 아니고 받은 만큼만 주면서 공평함을 유지하려는 사람도 아니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경쟁하며 이기려 한다고 해서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주변을 돌아보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타인을 배려하고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이 가장 성공한다. --- p.242

허락된 시간 동안 우리가 해나갈 일에 목적이 있고 방향이 있고 의미가 있어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어디로 어떻게 갈 것인가, 이에 대한 의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신만의 의견을 묵묵히 그리고 담대히 추구해나갈 때 일생 동안 걸어온 길이 성공적이었다고, 꽤 괜찮았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내면의 울림에 귀 기울이며 한 걸음씩 신중히 완성해가는 삶이다.

--- p.252~253

출판사 리뷰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3년 연속 우수강의!

“타인에게 내 삶을 묻지 마라.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오직 ‘나’뿐이다!“

20대 젊은 직장인과 대학생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내 삶의 주어와 목적어를 찾아가는 가슴 뛰는 여행!

‘일’을 통해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심리학적 고찰!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노동 시간과 업무 스트레스는 OECD 가입 국가 중 1~2위를 차지한다. 성과, 승진, 연봉을 놓고 타인과 경쟁하는 사회, 더 빨리 더 오래 달리지 않으면 도태될까봐 낮에도 일하고 밤에도 일하는 사회, 과연 이대로 좋을까? 열심히 산다는 이유로 일하는 의미와 목적을 잃어버리고, ‘나’ 자신마저 잃고 있는 건 아닐까?

저자 하유진은 진로를 탐색하는 대학생, 경력 관리와 삶의 의미를 고민하는 기업의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폭넓게 상담하고 코칭해오면서, 자신의 일을 ‘소명(Calling)’으로 대할 때 누릴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들을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돈과 명예, 경쟁에 집중하느라 자신이 일하고 살아가는 근본 이유를 놓치면 어느 결에 우리는 진정한 성공과 완성을 향한 삶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보람, 자아실현, 발전성 등 우리를 진짜 성공, 참된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핵심 요소들을 놓치고 타인들의 기준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불만족과 스트레스로 가득한 삶을 버티다 결국 소진되고 만다.

≪내가 이끄는 삶의 힘≫은 ‘일’을 이야기하는 책이지만, 결국 그 일을 통해 자기 ‘삶’의 주도권을 되찾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인생 전반에 있어서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지 못해 우왕좌왕하고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종교적 개념으로 인식되어온 ‘소명(Calling)’이 직업 세계에서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그것을 인식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각각 어떤 행로를 밟게 되는지를 심리학과 경영학의 최신 연구결과를 토대로 설득력 있게 제시해준다.

일과 삶의 전환점을 아는 힘,
지금 내게 필요한 프로페셔널의 조건!


일과 삶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일이 힘들면 삶도 힘들다. 일이 불행하면 삶도 불행하다. 일이 보람되고 만족스러우면 삶의 만족감도 커진다. 일을 통해 추구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과정과 결과 모두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일수록 중심 잡고 뚜벅뚜벅 나가야 한다. 삶에서 무엇을 추구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어떻게 완성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스스로의 의견을 가지는 것은 진실로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저자 하유진이 주목하는 개념이 바로 ‘소명(Calling)’이다.
일의 세계에서 ‘소명’은 크게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기 일의 의미와 목적을 정리해야 한다(내적 성찰). 둘째,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해야 한다(실행). 셋째, 자신의 일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하며 긍정적 영향을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이타심). 이 세 단계를 거쳐야 자신이 이끄는 삶, 자신만의 소명을 실천하며 살 수 있고, 그때야 비로소 자기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저자는 보다 구체적으로 다음의 질문에 스스로 진지하게 답해볼 것을 권한다.

* 삶은 유한하고 한 번뿐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시간과 에너지를 의미 있게 사용하고 있는가?
* 일을 통해 수행하고 있는 역할은 무엇인가?
* 주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인가?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가?
* 일과 삶에서 어떤 의미를 쌓아가고 있는가?
* 10년 전의 나, 5년 전의 나, 그리고 작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무엇이 다른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가?
* 신중하게 계획하고 실력을 점검하며 노력하고 있다는 나만의 증거는 무엇인가?
* 내가 머물던 자리에 어떤 흔적을 남길 것인가?
* 죽은 뒤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내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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