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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머리말 1장. 사회성 발달 사회적 관계 맺기 - 부모의 직관적 양육 - 사회적인 뇌 - 신생아의 모방 능력과 거울뉴런 - 생애 초기에 이루어지는 부모와의 접촉 핵심적 관계 맺기 - 아이가 보내는 신호와 부모의 역할 - 부모와 아이의 모방 행동 - 아이의 정서적 민감성에 따른 관계 맺기 주제 중심의 관계 맺기 - 아이의 능력 발달에 따른 몸놀이하기 확장된 관계 맺기 - 확장된 소통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 -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아이 - 관계를 통해 세상을 배우는 아이 협동적 관계 맺기 - 협동적 관계를 맺는다는 증거 - 사회적 관계의 역할 2장. 애착 관계 영유아 애착 관계의 특징 - 아이의 애착 욕구 - 애착의 증거 - 안정 애착 관계 - 불안정 애착 관계 아이의 안정감과 부모의 역할 - 아이의 욕구에 반응하기 - 아이의 경험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민감한 부모를 만드는 것 - 부모의 애착 유형 - 생애 초기의 애착 관계 형성과 사회성 발달 - 현재 환경과 양육의 영향 타인의 양육과 그 영향 - 어린이집 환경의 중요성 - 어린이집 적응하기 - 어린이집 적응 도와주기 - 어린이집에 적응할 수 있게 집에서 도와주기 - 아이와 어린이집 보육교사와의 관계 - 어린이집 아이들과의 관계 물건에 대한 애착 3장. 자기조절 능력 자기조절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 영유아의 자기조절 능력 - 대면 상호작용에 대한 무표정 실험 - 얼굴을 마주 보고 하는 상호작용 -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몸놀이 - 거친 몸놀이 의도적 자기 통제 - 의도적 통제 능력 키워주기 - 잠자리에 들 때 영아의 자기조절 아이의 조절을 방해하는 요인들 - 아이와 부모의 관계 맺기 - 상처받기 쉬운 아이 - 아이의 행동 문제 해결하기 - 공격, 분노, 반항 행동 - 극도로 수줍어하며 겁을 내는 행동 4장. 인지 발달 인지 발달의 구성요소 - 경험이 미치는 영향 - 아이 스스로 하는 활동과 탐지 능력 - 동작이 아이의 인지 발달에 주는 도움 사회적 관계에 있어 아이의 역할 - 관심과 의도 전달하기 - 다른 사람 모방하기 사회적 관계에 있어 부모의 역할 - 아이의 노력 촉진하기 - 발판 놔주기 - TV 시청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아이와 함께 책 보기 - 영유아용 도서의 특징 - 아이와 함께 책 보기의 중요성 - 함께 책 보기의 중요한 특징 - 아이의 경험과 연결시키기 - 함께 책 보기가 중요한 이유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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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장난감 등을 가지로 하는 주제가 있는 놀이에 점차 더 관심을 보이지만, 더 어릴 때 대면 상호작용을 하는 동안 볼 수 있었던 사회적 의사소통은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생후 5개월에는 갖고 싶은 곰 인형을 잡을 수 없으면 인형을 갖고 싶은 욕구를 표현한다. 인형 쪽으로 몸을 내밀거나 뚫어져라 쳐다보거나 끙 소리를 내면서 인형을 잡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면 근처에 있는 누군가가 아이의 신호를 읽고 행동을 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다른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며 곰 인형을 갖게 해달라고 적극적으로 신호를 보내지는 않는다. 이러한 적극적인 행동은 생후 9~10개월쯤이나 되어야 나타난다. --- p.48
아이는 무언가를 건네면서 받으라고 권하는 듯싶다가 막상 받으려고 하면 물건을 쓱 치우고, 상대방이 놀라는 척하거나 실망하는 척하면 통쾌하게 웃는다. 그 같은 행동은 아이가 끊임없이 반복하는 일상적 놀이가 되기도 한다. 아이가 놀이에 성공하느냐 아니냐는 전적으로 상대가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여하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가장 이상적 결과는 상대방이 충격을 받거나 놀라는 척하는 것이다. 이런 반응은 영유아기의 아이가 보기에는 상대방의 예상이 틀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감정을 일으키는 것이 아이에게는 놀이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자 목표다. 과장되게 꾸며낸 반응은 아이에게 상대방이 진짜 실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놀이의 협동적 측면을 강화한다. --- p.69 아이는 점차 물리적 세계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운동 능력이 발달하면서 다른 사람의 행동과 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사실을 알아낸다. 예를 들어, 물건을 박스 안에 넣는 놀이를 즐겨야 하기 시작하는 생후 10~12개월 무렵부터는 전과 달리 비슷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그 사람을 바라볼 때 시선이 움직인다. 그리고 물건을 어디에 놓을지 예측한다. 마찬가지로 숟가락으로 밥을 먹기 시작하는 6개월 무렵에는 누군가 숟가락을 들면 미리 그 사람의 입을 쳐다본다. 반대로 누군가 숟가락을 들 때와 비슷하게 물건을 머리 쪽으로 들어 올리지만, 머리를 빗는 행동 등 아이가 아직 해보지 않은 동작을 할 때는 이해하지 못한다. --- p.239 생애 초기에 아이가 책에 관심을 갖게 하려면 책 보는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줘야 한다. 즉, 책을 보는 동안 따뜻하고 애정 어린 접촉을 해주어야 한다. 어릴 때부터 규칙적으로 책을 보는 습관만큼 중요한 것은 부모가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대상과 욕구를 재빨리 알아차려 아이의 반응방식에 즉각적이고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아이는 책을 보는 경험을 더 즐기게 된다. 실제로 더 어린 시절부터 책 보는 일이 규칙적인 일과가 되어 더 일찍부터 부모가 아이의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해주면 나중에는 아이가 먼저 나서서 책을 보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할 것이다. --- p.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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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년, 아이의 인성과 사회성이 결정된다!”
발달단계별 아이의 심리를 사진으로 배우는 포토 육아 가이드 ▧ 책 소개 출생부터 생후 2년까지의 기간은 아이의 뇌가 급격하게 발달하는 무척이나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아이는 주변 환경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인지 발달, 언어 발달, 감정·행동 조절 발달 등의 육체적 발달과 심리적 발달이 함께 성장한다. 이 시기에 인성과 사회성이 길러지기 때문에 부모들은 주의 깊게 아이를 살펴보고,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0~2세 아이는 배가 고프거나 몸이 아프면 안아주고 달래도 자지러지게 울고,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등 표정, 울음, 행동으로 의사를 표현한다. 이때의 아이들은 말을 못하기 때문에 부모들은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서 답답함을 느끼고 당황해 하는데, 이 책은 이런 상황을 사진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육아서다. 예를 들어, 몸이 아프거나 피곤해서 쉽게 잠들지 못하고 칭얼거리는 아이가 엄지손가락을 빨자 안정감을 찾았다는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의 생각과 감정 상태는 어떤지, 부모가 어떻게 그 마음을 이해하고 반응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유치원이나 조부모 양육 등의 사례도 소개하여, 양육 조력자와 아이의 애착관계 등의 사례도 다루고 있어서 워킹맘이 궁금해하는 정보도 다양하게 담아냈다. 그밖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때 부모의 올바른 자세,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왜 옳지 않은지 깨닫게 해주는 방법, 밥을 먹기 전 식탁에 앉아 기다림을 배우는 방법 등 0~2세 아이 육아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아서 육아에 서툰 초보 엄마 아빠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 출간의의와 이 책의 특징 아이의 생생한 표정과 행동을 담은 1000컷의 사진자료와 상세한 설명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영국의 발달심리학자이며 영유아 발달연구 권위자인 린 머레이 교수는 생후 2년까지 아이의 발달심리를 다각적인 시각으로 연구한 30여 년간의 결과물을 《사진으로 배우는 우리 아이 감정 읽기》에 담았다. 저자는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24개월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심리발달을 촉진하는 양육 패턴을 중심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는 사회성 발달, 애착 관계, 인지 발달, 자기조절 능력과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4개의 챕터로 나누어 각 발달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소통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은 0~2세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읽어줄 수 있도록 발달단계별 아이의 심리를 사진으로 배울 수 있게 구성한 국내에 소개된 최초의 ‘포토 육아서’로, 1000컷이 넘는 사진은 거실, 공원, 어린이집 등에서 부모와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소통한 장면을 촬영한 것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상황을 눈앞에서 놓치기 마련인데, 이 책은 아이의 행동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할 수 있도록 초 단위로 사진에 담아서 표정이나 행동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분석법으로 무심코 지나쳤던 아이의 행동이 어느 순간 대단히 의미 있고 체계적인 행동을 밝혀지기도 하여, 많은 연구진들과 의료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자료 방식이다. 또한 직관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미리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부모들은 사진을 통해 아이의 행동 변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으며, 아이가 자기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반응하는지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각 사례마다 사진 속의 아이가 몇 개월 되었는지 표기해, 부모가 현재 우리 아이의 발달 상태와 비교하며 참고해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