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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서문
프롤로그 1부_폭풍 전야 영원한 봄 출석의 비밀 불길한 예언 대학으로 귀향 돌아갈 수 없는 길 목사님의 집 동생과의 이별 2부_은신 욕실 안으로 분노와의 대면 용서를 위한 싸움 잃어버린 친구들 살아남은 사람들 영어 공부 뜻밖의 구원자 믿음의 보루 3부_새로운 길 자유의 고통 다마센의 편지 캠프 생활 반군에게 가는 길 키갈리를 향하여 새로운 삶의 시작 매장 용서의 삶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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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이 겪는 내면의 변화를 따라가면서 얻는 실화의 감동
1994년 르완다 내전에서는 100일 동안 무려 100만 명이 살육되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복수가 판치는 전쟁의 한복판에서도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사람들은 살육에 동참하기보다는 영원히 살아남는 길을 택했다. 그리고 마침내 한 여인은 용서와 화해의 전령으로 새 삶을 부여받게 된다. 1994년, 22세의 대학생이던 임마꿀레 일리바기자는 부활절을 가족과 보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공교롭게도 그 날 저녁 르완다의 대통령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석 달 동안 백만 명 가까운 투치족이 희생당하는 악몽의 대학살이 시작되었다. 그녀는 작은 욕실에 8명의 동료와 91일 동안을 숨어 지내며 끔찍한 공포의 시간을 이겨내고 끝내 살아남았다. 그녀는 그 시간동안 죽음이 실감되는 공포와 살기가 느껴지는 분노와 복수심을 이겨내고 자신을 구원하는 길을 찾았다. 그리고 내전이 종식된 후 지금까지 르완다의 민족화해와 전쟁에서 생겨난 고아들을 돕기 위한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쉰들러리스트와 킬링필드를 넘어서, 한 인간이 찾아낸 화해와 용서의 메시지 "이 생생한 생존기는 두 가지 측면에서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먼저 그녀의 가족을 잔인하게 죽인 살인자들의 악마적인 행동들이 너무나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보다 인상 깊은 내용은 어떤 위기에서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신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을 구원한 그녀의 절절한 내면의 고백이다. 이 책은 끝없이 타락한 인간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전지전능한 신의 사랑을 통해 희망을 복원하는 소중한 이야기이다." - [Publishers Weekly] 서평 아프리카, 르완다, 식민지, 내전, 민족분쟁……. 아프리카가 멀게 느껴지는 만큼 생소한 단어들 같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 민족이 이미 경험한 과거와 맞닿아 있는 이야기들이다. 단지 주인공은 이와 같은 경험을 정치 사회적인 사건을 넘어서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사회의 변화에 있어서 한 개인의 깨달음과 변화는 얼마나 중요한가? 그녀는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도 가해자에게 책임을 돌리기보다 오히려 자신의 내면의 생각과 이중성에 눈을 돌려, 복수심과 분노, 증오의 마음을 극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는 진정한 용서와 인간에 대한 사랑을 회복했다. 이는 진정한 인간성의 회복이며 흔들리지 않을 진정한 변화이자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 성숙함이다. - 미국 공중파 TV에서 다큐멘터리 방영 - 뉴욕타임즈를 비롯해 많은 언론이 찬사를 보낸 베스트셀러 - 아마존닷컴 독자 243명이 서평 게재, 2006년 4월 출간 이후 지금까지 베스트 셀러에 랭크 - 2006년 10월, 일본 출간을 비롯해 세계 10여 개국에서 출간된 감동 실화 무수한 독자들이 임마꿀레의 고통과 슬픔에 함께 울고 그녀의 희망찬 삶에 공감하며 이 책을 읽었다. 그녀가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서로의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삶이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종교적인 그녀의 태도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누구나 인생에 있어서의 위기가 있다. 그 위기가 삶에서의 변화의 기회이자 전환의 기회임을 인식한다면 신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꾸어간 그녀의 삶이 결코 낯선 사람의 이야기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이 종교를 초월해 많은 독자들로부터 찬사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