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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는 글 1장. 우주정거장에 도착하기 우주비행사 훈련 발사 순간 궤도 비행 - 지구로 떨어지지 않고 어떻게 낙하하는가? 2장. 우주정거장의 기본 원리 신선한 공기 물의 무게는? 우주정거장에서 동력 공급은 어떻게 할까? 열 제거하기 비트 단위의 데이터 운석의 영향 승무원과의 대화 우주관제센터 3장. 우주에서의 생활 우리의 몸은 어떻게 우주에 적응할까? 위험한 불꽃놀이 장기간 체류를 위하여 먹고 마시기 우주에서는 누구나 전문 요리사 우주정거장의 화장실 떠다니면서 잠자기 4장. 우주에서 일하기 작업을 위한 우주복 착용하기 원격조정시스템 우주에 있는 실험실 우주에서 동물과 함께 지내기 지구 관찰 조심해라! 5장. 지구로의 귀환 귀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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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에 도착하기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정거장에 가기 위하여 기초 훈련, 특수 임무 훈련, 걷기 훈련, 랑데부와 도킹 훈련, 교차 훈련(역할 바꾸기 훈련), 우주 유영 훈련 등의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하지만 우주비행사들에게 제일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어디에 있든,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에 몰두하는 일이다. 그들은 바다로 추락할 수도 있으며, 비행기가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공중회전을 할 수도 있으며, 공기가 빠져나간 폐쇄된 방에 갇힐 수도 있다. 그래서 이들은 어떠한 비상사태에서도 민첩하게 대처해야 할 순서와 절차를 배우고 습득한다. 우주비행사 후보생들은 불시착할 때를 대비해, 직접 황무지에 가서 생존을 위해 어떤 벌레를 잡아먹고 살아야 하는지도 배우게 된다. 우주정거장의 기본 원리 우주에서는 물 4리터의 가격이 집 한 채와 맞먹고, 당신이 좋아하는 텔레비전도 없으며, 실수로 창문을 열게 되면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우주에서 산다는 건 확실히 쉬운 일이 아니다. 우주에서 살려면, 기본적으로 공기와 물이 필요할 뿐 아니라 당신 스스로 동력을 만들어내야 하며, 당신이 발산하는 열을 제거해야 하고, 빛으로부터 컴퓨터를 보호하고, 우주관제센터와 연락할 때에는 소리와 모니터의 화면이 선명하도록 항상 안테나를 잘 조정해야만 한다. 그러나 다행히도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은 그런 힘든 환경에서도 승무원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주에서의 생활 당신이 우주에 가게 되면 우주멀미를 하게 된다. 왜일까? 중력이 없으면 당신의 눈은 사물을 감지하지만, 속귀의 전정기관은 혼동을 일으킨다. 즉 눈이 감지하는 것과 속귀의 전정기관이 감지하는 것이 불일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주에서 오랫동안 체류하게 되면 뼈가 활동을 덜하기 때문에 칼슘이 빠져나가고, 근육의 크기와 강도도 줄어든다. 한편 무중력 상태에서는 물방울이 둥둥 떠다니면서 컴퓨터를 고장 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주정거장의 변기는 수세식을 사용 할 수가 없다. 그리고 목욕도 스펀지에 물을 적셔서 몸을 닦는 식으로 해야 하며, 머리를 감을 때는 헹굴 필요가 없는 샴푸를 사용한다. 그리고 잠잘 때는 공기 매트리스 위에서 잘 수도 있다. 하지만 매트리스는 없다. 그냥 공기 위에서 자는 것이다. 이처럼 지구에서의 생활과 아주 다른 무중력과 고립된 우주정거장에서도 인간이 적응한다는 것을 보면 인간의 육체는 참으로 신비하다. 환경이 바뀌면서 찾아오는 변화는 어떤 것은 불쾌하기도 하지만 어떤 것은 즐겁기도 하다. 우주정거장은 이러한 변화를 연구하고, 이 변화된 환경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시험해 볼 기회를 제공해 준다. 우주에서 일하기 우주정거장을 건설하고 일상적인 생활 방법을 알게 되면, 우주비행사들의 관심은 우주가 인간에게 주는 혜택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데에 집중된다. 맑은 하늘, 진공상태, 무중력 환경은 새로운 실험을 하고자 하는 과학자에게 더 없이 좋은 조건을 제공해주며, 그들은 거기에서 수행해야 할 새로운 일들을 발견한다. 그들은 새로운 도구와 로봇을 디자인하기도 하고, 새로운 약품이나 금속을 제조하기도 하며, 지구의 오염을 이동촬영하고, 공기에서 물고기가 알을 낳는 실험을 하기도 한다. 하여튼 한 가지는 분명한데, 우주에서의 작업은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지구로의 귀환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에서 지구로 돌아올 때쯤에는, 몸도 허약해져 있고 어지럼증을 느끼기도 한다. 긴 여행에서 회복되는 데에는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우주정거장의 과학자들은 건강을 유지하고, 빨리 회복하는 방법을 알아낼 것이다. 마침내 우주 여행객들은 자유낙하를 경험하고, 지구의 대기 위로 떠오르는 달과 목성을 포함해 많은 놀라운 경관을 보게 될 것이다. 영원히 우주에 머물면서 사업차, 휴가차 지구로 오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즉 그런 미래의 세계에서는 지구로 오는 것이 지구로 여행을 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 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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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새로 써질 대한민국 역사!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내년 4월에 선발되어,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를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가서, 각종 과학실험을 할 예정이다. 이제 우리도 우주여행을 하는 것이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 되었으며, 그 주인공은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일 것이다. 이 책은 현재 우주항공과학의 최전선인 국제우주정거장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이곳에서의 생활이 어떻게 지구와 다르고, 또 이곳에서 어떤 과학실험이 진행되는지 아이들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독자들은 매혹적인 우주정거장에 대한 안내서인 이 책을 통해서 미리 우주와 우주정거장에 대해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NASA의 전(前) 홍보담당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우주정거장 이야기 저자는 미국 항공우주국의 첫 여성 비행관제소 팀원으로 일했으며, 그 후 홍보담당관으로 근무했다. 그래서 우주항공과학 분야의 전문가조차도 접근하기 힘든 살아있는 많은 정보들을 이 책에서 언급할 수 있었고, 또한 백 명 이상의 우주비행사와 인터뷰를 할 수 있어서 이 책을 보다 생동감을 넘치게 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미국 전역의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주에 대한 강연을 하면서, 아이들이 우주에 대해서 무엇을 궁금해 하고, 어떤 것에 대해 관심이 있는지 생생하게 체험하였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의 전문성과 현장성 있는 감각으로 쓰였기에 독자들이 책을 펼친 순간에 곧바로 빨려들게 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 아동 청소년 대상 논픽션 도서에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골든카이트 상을 수상했고, 미국과학교사협회에서 ?주목할만한 책? 선정되었으며, 북리스트에서 ?청소년 과학책 Top 10?으로도 선정되었다. 간단한 실험의 소개를 통해 복잡한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 책 우주선이 발사할 때, 우주비행사가 느끼는 중력의 정도는 지구에서 느끼는 것보다 3배에서 4배나 된다고 한다. 당신은 책상에 앉아서 이 느낌을 우주비행사처럼 느낄 수 있을까? 물론이다. 숟가락과 공깃돌 3개와 책 3-4권이 있으면 된다. 우주정거장에서 쥐가 얼마나 자랐는지 알려면 어떻게 할까? 물론 지구에서는 저울로 재면 된다. 그런데 중력이 없는 우주정거장에서는 저울이 소용이 없다. 그럼 어떻게?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단지 가는 플라스틱 자와 고무줄이 있으면 된다. 우주에서 실험을 하기 위해 물고기를 우주선에 승선 시킬 때, 어떤 물고기가 적합할까? 고민하지 마라. 손전등을 가지고 빛에 민감한 물고기를 찾으면 된다. 왜? 우주멀리를 덜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처럼 아주 간단한 실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우주정거장의 원리에 대해서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주며, 당신의 방 안에서 얼마든지 우주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풍부한 사진과 그림도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