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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는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모르는 단어
2. 일반사전에 없는 단어 3. 배경을 알아야하는 단어 4. 같이 알면 더 좋은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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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영어를 정복하기 위한 필수 코스
영자신문을 읽다보면 좌절감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바로 사전을 찾아서 의미를 확인했는데도 문장의 의미가 파악되지 않을 때이다.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바로 시사영어, 즉, 신문, 뉴스에 나오는 영어의 특징 때문이다. 신문, 뉴스에 나오는 영어 단어들은 일반적으로 사전에 나오는 의미와 완전히 다른 의미를 띌 때가 있고 하루아침에 얻기 힘든 정치, 경제,사회, 역사, 문화적 배경지식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시간이 많다면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도 좋겠지만 단어장 하나를 독파함으로써 기본적인 배경지식과 단어를 꿰찰 수 있다면 그것만큼 효율적인 일이 없을 것이다. 동시통역사 정영한선생님의 time/cnn필수영단어를 보면서 실제 시사영어를 이해하기 위한 단어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무슨 보물을 발견한 것 처럼 기뻐서 사자마자 빨리 한번 훑어 보았다. 이 책을 한 번 보고 이 책을 자세히 공부할 필요성을 더욱 느꼈는데 내가 아는 단어들이 list에는 꽤 많은데 의미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너무 생소했기때문이다. 특히 table같이 쉬운 단어가 시사영어에서는 법안을 상정하다라는 의미로 쓰인다던지 in for같이 뻔히 아는 두 전치사가 결함된 구가 -에 직면하다라는 뜻이라는 것은 이 책을 통하지 않았으면 배우기 힘들었을 것이다. 시사 영어를 향해 일보전진하기 위해 이 책에 매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