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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미소 뒤에 숨겨진 파워 - 반 총장 리더십의 비밀 1. 8시까지 출근하시오(I will make you run) 2. 자기 자신을 표현하라 3. 반 총장의 유머 4. 모두 사표 내세요 5. 개혁과 변화는 자기부터 6. 끝까지 대화하고 설득하라 7. 차량 대기시간을 줄이시오 * 유엔 사무총장은? 2장 대한민국 파이팅 - 자랑스런 한국 브랜드 8. '맨해튼 42번가(街)'의 반 총장 9. 유엔 '한국을 배우자' 10. 반 총장의 새마을운동 11. 반 총장의 사람들-유엔 고위직 오른 '외교관 커플 1호' 12. 반 총장님, 집들이 하셔야죠. 13. 인격적 사랑과 '무한감동' 14. 날카로운 발톱을 숨겨라 * 유엔의 역사는? 3장 뜨거운 열정의 프로 - 반 총장의 자기계발 15. 아직도 발음이 마음에 안 들어 16. 땀 흘리면 하늘도 감동한다 17. 여기가 종착역이 아니라 출발선입니다. 18. 멀티 플레이어가 되세요 19. 허니문 시간도 없어요 20. 도전하지 않으면 열매는 없다 * 미국 <뉴욕타임즈>가 본 반기문 사무총장 4장 유엔본부에서 만나요 - 아이들의 꿈과 희망 21. 유엔에 날아든 한국 초등학생의 편지 22. 반 총장에게 날아든 편지(1) 23. 반 총장에게 날아든 편지(2) 24. 유엔 출입기자와 떠나는 신나는 유엔본부 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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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현장에서 보내온 취임 6개월을 맞은
반기문 총장의 리더십과 유엔본부 이야기 『대한민국 파이팅!』은 어떤 책인가(소개 글)? 유엔출입 특파원이 반기문 사무총장을 1년 6개월간 옆에서 지켜보면서 보고 배운 삶의 철학과 리더십, 유엔에서의 성공 이야기를 쉽고 간결한 문체로 풀이해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반기문 사무총장을 주제로 한 많은 책들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유엔본부에서 펼치는 반 사무총장의 활약상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보내는 꿈과 희망, 용기의 메시지로서는 처음 출간되는 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 책은 반기문 사무총장을 통해 우리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겸손하지만 언제나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약한 자에게는 배려를 베푸는 아량이 있어야 합니다. -시간을 생명과 같이 귀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결코 달콤한 열매는 없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고달픈 삶의 무게로 어깨가 축 처진 사람들에게 반 사무총장을 통해 다시 한번 힘을 내고 일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 넣어준다. 또 한국 국민이 숨쉬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위대한 국가이고, 한국 국민들이 얼마나 자긍심이 큰 민족인지 일깨워준다. 특히 반 사무총장이 친필로 한국 국민들에게 전하는 ‘대한민국 파이팅! 항상 꿈과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반 총장이 유엔본부에서 전하는 희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은 직장인과 가정주부, 대학생 등 일상에 바쁜 어른뿐만 아니라 한창 배움에 목말라 하며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삶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책 내용 1장 <미소 뒤에 숨겨진 파워(반 총장 리더십의 비밀)> 유엔 직원들과의 첫 만남에서 ‘아침 8시까지 출근하시오’라는 추상같은 명령을 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한국형 문화’를 유엔에 불어넣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럽고 약해 보이지만 속은 강건한 반 사무총장을 가리켜 유엔 회원국 대표와 사무국 직원들은 ‘숨겨진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반 사무총장은 자기자신을 표현할 것을 당부한다. 묵묵하게 자신이 맡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나서야 할 때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반 총장이 선거운동 당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아프리카 오지를 찾아가 회원국 정상과 외교장관들을 만난 일은 그의 부지런함과 자기홍보(PR) 정신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반 총장은 유머와 조크를 줄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각박하고 삭막하게 돌아가는 세상살이에 유머를 즐길 줄 아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하고, 유머를 구사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반 총장도 요즘 유머를 공부하고 있는데, 반 총장의 주요 연설에 유모나 조크가 들어가는 것은 유머를 통해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반 총장의 추진력은 유엔에서도 소문이 나있다. 유엔 고위 직원들에 대해 모두 사표낼 것을 요구했고, 조직의 거센 반발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밀어붙여 유엔개혁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채웠다. 또 ‘내가 변해야 모든 것이 변한다’는 생각으로 반 총장 집무실이 있는 유엔본부 38층부터 변해야 된다며 인사시스템 개혁, 능력있는 외부직원의 과감한 채용, 무능한 직원 퇴출 등을 실천하고 있다. 반 총장 리더십에서 그의 대화하고 설득하는 능력을 꼽지 않을 수 없다. 유엔을 개혁하는 과정에서 회원국간 마찰과 갈등이 불거졌고, 감정의 골이 깊었지만 반 총장은 독불장군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풀어나갔다. 2장 <대한민국 파이팅(자랑스런 한국 브랜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는다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으로 반 사무총장을 주저없이 꼽게 된다. 반 총장과 삼성전자는 한국국민들이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맨해튼 42가 왼쪽 타임스퀘어에는 삼성전자 광고판이, 오른쪽에는 반 사무총장이 유엔본부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런 한국 브랜드인 셈이다. 유엔은 요즘 ‘한국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한국 정부의 투명한 행정을 배워보겠다며 한국이 이미 시행하고 있는 ‘투명한 행정’프로그램을 배우느라 정신이 없다. 한국이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을 수출하며 경제대국을 이룬 것처럼 이제는 선진화된 정부문화를 유엔 회원국들에게 수출하고 있다. 나라를 떠나보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지만 해외에서 느끼는 한국의 위상은 한국 국민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 이상으로 크다는 것을 해외에 나와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반 총장은 아프리카 회원국들에게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배워볼 것을 권하고 다닌다. 한국의 놀라운 경제성장과 민주발전을 부러워하는 아프리카 회원국의 일부 정상들은 실제 국민들과 함께 빗자루를 들고 ‘한국형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며 ‘아프리카의 한국’이 되기를 갈망할 정도이다. 3장 <뜨거운 열정의 프로(반 총장의 자기계발)> 반 총장이 한국국민들에게 전하는 성공철학 및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이 책에 잘 담겨 있다. 영어가 완벽하지만 아직까지 발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보좌관에게 발음공부를 배우는 것이나 불어로 의사소통에 별 문제가 없지만 좀더 완벽한 불어구사를 위해 짬짬이 틈을 내어 불어를 공부하는 모습은 반 총장의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반 총장은 글로벌 시대에는 한 분야만 잘해서는 안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일 것을 당부한다. 한마디로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반 총장은 부지런하다. 아침 7시면 가장 빨리 유엔본부에 출근한다. 반 총장 스스로가 자신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말한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운’의 이면에는 발로 뛴 땀방울과 거친 호흡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그와 시간을 같이한 사람이라면 금방 실감할 수 있다. 한 총장이 한국 국민들에게 던지는 ‘행운론’의 핵심이다. 반 총장은 지금 이 자리가 종착역이 아니라 출발선이라고 말한다. 반 총장은 ‘이제부터’시작이라고 말한다. 유엔총장 당선이 인생의 종착역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선이라고 강조한다. 인생의 정상에 도달한 사람은 권세와 위용을 자랑하기를 좋아하지만, 출발선에 있는 초심자들은 항상 겸손하게 사람을 대한다. 4장 <유엔본부에서 만나요(아이들의 꿈과 희망)> 저자는 독자들이 마치 유엔본부를 견학하고 있는 것처럼 자세하게 유엔본부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저자 자신이 1시간 동안 유엔 전문 관광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알게 된 정보들을 수 십장의 사진들과 함께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굳이 맨해튼 유엔본부를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중요한 회의장과 전시물을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해설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관광가이드를 따라 유엔본부를 둘러보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져들 것이다. 특히 유엔 공부를 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유엔을 알 수 있는 더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유엔에 걸려 있는 벽화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유엔 회의실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유엔에 기증된 희귀한 물건들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핵폭탄은 왜 무서운 것인지, 다양한 실물사진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 서울온수 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학생들이 반 총장에게 보낸 편지들도 공개된다. 반 총장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지게 되었으며 반 총장님을 따라 목표를 세우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아이들의 굳은 결의가 책읽는 흥미를 돋구워준다. 집무실에서 아이들의 편지를 일일이 읽은 반 총장은 비서진을 시켜 교장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답장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책의 특징 1) 70여장의 볼 만한 사진이 들어있다 표지에 있는 사진은 관광객들이 처음으로 유엔문을 열고 들어가면 손님을 맞이하는 반 총장의 사진이다. 유엔의 수장으로서 세계의 시민을 맞이하는 모습이다. 이 밖에 놓칠 수 없는 사진은 P21의 <반총장이 첫 출근하는 모습> 과 P67의 <집무실 모습> P210의 <레바논 평화유지군으로 파견된 국군장교들을 만나는 모습> 등이다. - 정말 귀중한 사진들이다. 2) 세계 최고의 수장에 오른 반 총장의 처세와 리더십, 자기계발의 노력을 볼 수 있다. 반 총장이 총장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부터 반 총장의 선거전략과 리더십, 처세술을 만날 수 있다. 때를 기다리며 결정적인 순간을 노리는 모습, 한 없이 부드러워 보이지만 그 뒤에 숨겨진 파워, 항상 공부하는 자세와 누구든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등 그의 인격을 만난다. 그는 총장선거 기간 중에도 불어 공부를 하고, 환경문제나 지역분쟁등 놓치기 쉬운 문제에 까지 연구하여 전문적인 식견을 보여준다. 그가 총장으로 내린 첫 명령은 <8시까지 출근하시오> <사표 내시오> < 재산을 공개하시오> 였다. 3) 유엔이란? ‘유엔본부 견학기’도 실려있다. 이 책에는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의 역사는?> <미국 뉴욕타임즈가 본 반기문 사무총장>이라는 별도의 TIP이 매 장 뒤에 있다. 제4장에는 유엔본부 견학기가 실려있다. 관광투어를 취재한 내용으로 마치 직접 유엔본부 투어를 따라가는 듯 생생하고 세밀한 견학기이다. 유엔본부측은 현재 한국어가이드가 1명인데 곧 3명으로 증원 할 것이라고 한다. P197에 실린 가이드들의 사진에는 반 총장의 부인인 유순택여사도 같이 했다. 4) 한국학생들의 편지가 실려있다. 반 총장 자신이 초등학생때 유엔총장에게 편지를 보냈었고, 고등학교때 케네디 대통령을 만났던 사람. 절대 고국의 초등학생들이 보낸 편지를 소홀히 할리 없다. 그는 소중히 편지들을 읽었고 묵직히 입술을 깨물었다 (P179). 반 총장은 몇 개의 편지에 꼭 답장을 쓰도록 비서진에게 지시했다. 5) 대한민국 파이팅! 반기문 총장의 친필메세지 유엔을 방문하는 모든 세계인들은 반기문 총장의 이름을 따라하며 ‘코리아’를 외우고, 유엔직원들 사이에는 ‘한국배우기’ 시작. 반 총장은 아프리카에서 새마을 운동 제안하였고, 미주를 중심으로 재외한국인들의 자긍심은 급 상승중이다. 반기문 총장은 꿈과 희망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친필로 메시지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