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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ca Fe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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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트이고 호기심이 부쩍 강해지는 0~3세의 유아들은 무엇이든 손으로 만져 보고 입에 가져가 빨면서 대상을 탐색합니다. 그러한 활동을 통해 인지력과 사고력이 발달하는 유아들에게는 안전하면서도 다양하게 감각을 자극하는 놀이 대상이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필요성을 잘 살려 유아들의 시각과 청각, 촉각을 한꺼번에 자극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모양의 헝겊 인형에 사운드 칩을 내장하여 각 동물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고, 또한 각각의 동물이 주인공인 그림책을 합한 새로운 형태의 유아 그림책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오리와 돼지, 사자, 양, 송아지와 개구리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8마리의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헝겊 인형책은 무엇이나 입 속에 넣어 보는 유아들의 습관을 생각한 제품으로, 유럽연합의 안전인증 검사를 통과한 제품에 부여하는 CE 마크를 획득하여 유아들이 입에 물거나 빨아도 안전합니다.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헝겊 인형은 안전할 뿐 아니라 부드러운 촉감으로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인형의 손부분을 누르면 들리는 동물들의 울음소리는 유아들의 청각을 자극하면서 여러 동물의 울음소리를 생생하게 알려 주지요. 또한 소리를 듣기 위해 인형을 누르는 동작은 소근육 발달도 돕고 인형의 배부분에 있는 짧은 그림책은 각각의 동물들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도록 해 줍니다. 다양한 기능과 귀여운 모양의 이 인형책 시리즈는 유아들에게 재미있는 그림책이자 놀이 친구 역할을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