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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풀꽃을 보라!
환경에 적응하는 풀꽃들 토종 풀꽃 밀어내는 귀화 식물 풀꽃 친구 사귀기 2장 집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꽃들 촌스러워서 더욱 사랑스러운 _꽃다지 수줍은 고백은 내가 대신 전할게 _제비꽃 손톱에 빨간 꽃물이 들었네 _봉선화 생명을 담은 씨앗 바람에 실려 두둥실_ 서양민들레 비록 이름은 망측하다 하였으나_ 개망초 풀꽃 박사남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 새콤, 매콤, 쌉쌀 맛도 가지가지 별난 풀들 나도 미래의 풀꽃 박사 : 우리 주변의 토종 풀꽃과 귀화 식물 3장 계절을 대표하는 풀꽃들 숲 속 가득 봄의 왈츠 울려 퍼지네 _ 복수초와 얼레지 싱그러운 여름에 내 향기를 더하라 _ 꿀풀과 원추리 가을 하늘의 청명함을 닮은 꽃이여 _산국과 쑥부쟁이 겨울 추위를 이기고 핀 생명의 꽃 _수선화와 광대나물 풀꽃 박사님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 풀들의 오들오들 겨울나기 나도 미래의 풀꽃 박사 : 사계절 아름다운 산 풀꽃 꽃밭 만들기 4장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성급 급한 풀꽃들 달콤한 꿀로 개미를 유혹하네 _깽깽이풀 꽃에서 열을 내어 추위를 이겨내는 봄꽃 _앉은부채 노루귀야, 들리니 봄의 재잘거림이? _노루귀 억척스럽게, 소박하게, 함께 어울리며 _쇠뜨기 풀꽃 박사님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 풀과 나무는 어떻게 다른 걸까요? 나도 미래의 풀꽃 박사 : 가장 진화된 식물 난초과 식물들 5장 토종 식충 식물의 세계 벌레들아 모여라 끈끈하게! _끈끈이귀개 알면 보이는 것을, 알면 쉬운 것을 _통발 축축한 땅속에도 꽃이 피네 _이삭귀개 햇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투명한 이슬처럼 _끈끈이주걱 풀꽃 박사님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 식충 식물은 왜 벌레를 잡아먹게 되었을까요? 나도 미래의 풀꽃 박사 : 식충 식물 관찰노트 6장 특정 동?식물과의 독점 계약, 우리는 명콤비 노란빛 등 밝히고, 은은한 하얀 날개 위에 붉은 점 피었네 _기린초와 붉은점모시나비 쥐방울덩굴에서 자라 미풍을 타고 풀밭에 미끄러지듯 _쥐방울덩굴과 꼬리명주나비 족도리풀 시집가네 애호랑나비의 배웅을 받으며 _족도리풀과 애호랑나비 더불어 살아가는 기생 식물의 지혜 _사철쑥과 초종용 풀꽃 박사님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 풀도 피를 흘린다고요? 재미있는 풀 이름 나도 미래의 풀꽃 박사 : 높은 산에만 사는 고산 식물 7장 사라져 가는 우리 꽃, 우리 풀꽃들 부채처럼 펼쳐지는 잎사귀, 복주머니를 닮은 입술 꽃잎 _광릉요강꽃 달빛 위에 노란 융단에 떠 있는 듯 황홀한 _한계령풀 바람에 꽃향기가 실려 오네 _풍란 수줍고도 탐스러운 꽃망울 터뜨리네! _산작약 물 위에 내리는 매화꽃비 _매화마름 풀꽃 박사님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 특산 식물은 ‘우리나라에서만 사는 식물’ 나도 미래의 풀꽃 박사 : 한라산과 울릉도에 많은 특산 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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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풀꽃을 만나요!
이 책의 저자인 현진오 박사는 우리 자연 지킴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자연 전문가이다.『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를 통해 이미 어린이들과 먼저 인사를 하기도 한 현진오 박사는 식물 연구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만남을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만들어 주기 위해 여러 사람들에게 생태 여행을 안내하고 있다. 그런 저자의 자연 사랑 덕분에 이 책은 여타 다른 도감처럼 사전식의 생태 지식만을 다루지 않았다. 저자의 어린 시절 추억담과 오랜 시간 풀꽃을 연구하며 겪은 웃음 나는 체험담, 그리고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생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촌스러워서 더욱 사랑스러운 꽃다지, 손톱에 빨간 꽃물을 선사하는 봉선화, 숲 속 가득 봄을 알리는 봄꽃들, 싱그러운 여름을 향기로 알려주는 꿀풀과 원추리, 가을 하늘의 청명함을 닮은 산국과 쑥부쟁이, 겨울 추위를 이기고 핀 생명의 꽃 등 우리 주변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풀꽃에서부터 멀리 외국에서 건너와 우리 땅에 자리를 잡은 풀꽃까지 사계절 우리 땅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풀꽃들을 만날 수 있다. 현장감을 전해주는 사진과 아름다운 세밀화 풀꽃의 생태를 더욱 생생하고 자세하게 보여주기 위해 저자가 집적 찍은 사진과 생태연구원이 공들여 그린 세밀화를 함께 곁들였다. 저자는 풀꽃을 찾아 우리 땅 곳곳을 돌아다니며 소중한 풀꽃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로 담아왔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꽃을 보며 친근함을 느끼고, 점점 잊혀져가는 멸종 위기에 처한 가엾은 풀꽃들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 풀꽃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처럼 사진은 사진 나름대로 현장감을 전해주는 대신, 꽃잎 하나하나, 줄기 마디마디까지 미세하게 보여주기는 힘들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밀화를 곁들였는데, 세밀화는 우리에게 자연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해 준다. 마치 풀꽃을 돋보기로 들여다보듯이 꽃잎 안의 수술의 색깔과 모양까지도 아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어린이들은 이제 어디서 만난 풀꽃이든 금방 이름을 알아맞힐 수 있을 것이다. 미래 풀꽃 박사를 위한 체험 활동과 일러스트 이 책은 미래의 풀꽃 박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장 뒤에 ‘풀꽃 박사님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와 ‘나도 미래의 풀꽃 박사’ 코너를 구성했다. 알아두면 좋은 풀꽃 상식을 듣고, 아이 혼자서도 쉽게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다. 사계절 아름다운 산 풀꽃 꽃밭 만들기, 식충 식물 관찰노트 만들기, 재미있는 풀 이름 등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풀꽃 상식과 체험 활동을 하다보면 어린이들은 풀꽃과 어느새 친해져 풀꽃에 대한 사랑을 깊숙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 뒤편에 있는 세밀화 카드는 한 손에 잡히는 실용적인 크기로 제작되었다. 세밀화 카드 앞에는 아름다운 세밀화가, 뒤에는 풀꽃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적혀 있어, 풀꽃 박사를 꿈꾸는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한편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시리즈는 <나무>와 <곤충>이 먼저 출간되었고, 이번 <풀꽃>에 이어 <물고기>가 출간될 예정이다. 특히 <나무>는 환경부가 선정한 ‘2006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었고, <곤충>은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어 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