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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ko Yamazaki,やまざき 貴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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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간은 변하는 거야
점점 커가면서 각자 자아를 만들고 더 이상 마음을 나눌 수 없게 돼버려 아무리 노력해도 언젠간 다들 헤어지게 돼 함께 있을 순 없어 변해가는게 싫어도 어쩔 수 없어 변화한다는 게 바로 성장이니까 그렇게 헤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 이별도 배신도 아무것도 모르게 되면 행복할지도 그저 소중한 것을 잊기 전에... --- pp.7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