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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잃어버린 기억
수의 탄생 수의 발달 2장 - 지그재그 절벽의 방랑자 수를 기록하는 방법 가장 오래된 숫자 3장 - 쐐기 숫자 격파의 비법 인도 숫자? 아라비아 숫자? 가장 나중에 발명된 숫자 ‘0’ 덧셈의 기수법 곱셈의 기수법 4장 - 로마 공주의 검투사 끝없이 큰 수의 이름 붓셈의 사칙연산 5장 - 마왕의 도시 바알세불 시티 재미있는 연산 훈련 ① 6장 - 마왕의 마지막 함정 재미있는 연산 훈련 ② 최초의 기계식 계산기를 만든 수학자 파스칼 수학 신동 가우스 7장 - 모험과 사랑의 수학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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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에 대한 의식, 바뀌어야 한다!
초등 고학년의 경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수학 수업은 놀이처럼 진행이 되나 4학년 이상 올라가면서 점점 수학이 어렵고 기계적인 계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내 수학에 흥미를 잃고 심한 경우는 손을 놓아버린다. 또한 저학년의 경우에는 사교육을 통해 수학을 처음 학습하는 시기가 영어나 기타 과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다보니 수학 실력이 모자라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부분의 부모들이 선택하는 학습 방법은 무엇일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암기와 연산을 통해 수학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이 수학이라는 학문의 의미를 철저히 왜곡하고 있다. 조사에 다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고등학교까지 약 2,000시간의 수학 수업을 받는데, 그 중 90% 이상이 계산(셈)이라고 한다. 계산이 두되 발달을 돕는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계산 위주의 수학 학습이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를 ‘계산술’로 여겨지게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앞서 이야기했듯 수학교육의 더 중요한 목적은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 원리, 법칙을 토대로 탐구하고 예측하며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능력, 정보를 처리하고 교환하는 능력, 실생활이나 다른 교과 영역에서 수학적 지식을 사용하여 문제를 구성하고 해결하는 능력, 창의력,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성향, 사고의 유연성, 자신감 등 소위 ‘수학적 힘’,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있다. 세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빠르게 정보화, 전산화되어가고 있으며 통계와 확률에서 비롯된 수치들이 더더욱 중요시되어지고 있다. 단순한 계산은 물론 복잡한 계산까지 이미 기계의 몫으로 돌아간 지 오래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단순한 계산만을 위한 수학은 이미 그 의미를 잃었다. 이제는 수학적 사고력, 생각하는 수학으로 맞서야 할 때인 것이다. 생각하게 만드는 아동 수학 서적, 수면 위로 떠오르다! 이러한 수학을 대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는 이미 7차 교육과정을 통해 공론화되면서 많은 아동용 수학 서적들을 배출하였다. 기존의 단순한 계산술 향상, 선행 학습을 위한 수학 도서들에서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도서들로 서점가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그 선두에 선 주자들은 수학 동화들이다. 『수학귀신』,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수학영재들의 미로게임』 등 외국 번역 수학 동화들을 필두로 『오딧셈의 수학 대모험』, 『수학 상점』 등 국내 동화들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들은 소설과 동화의 형식을 빌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원리와 개념을 전달해주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도서들은 수학 학습만화들이다. 수학과 만화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수학=계산술’이라는 명제 하에선 이러한 생각이 어느 정도는 납득되어질 수 있다. 하지만, 수학의 근본적인 개념을 다시 되짚어보면 만화만큼 어린이들에게 다소 난해하다고 여겨지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해 줄 매개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 중 『수학마왕』 시리즈는 수학 학습만화들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작품이다. 『수학마왕Z』는 이런 책! 『수학마왕Z』는 수학의 근본이 되는 ‘수와 연산’, 수와 연산의 다음 단계라 볼 수 있는 ‘분수와 소수’, 4학년 들어 갑자기 수학을 어렵게 만들어버리는 주범인 기하학… ‘평면?입체 도형’을 다루고 있는 카테고리의 섬세함이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수학마왕 Z』의 구성은 만화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정보페이지로 용어 정의와 증명을 배우면서 절로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는 저자의 말대로 진행은 쉽고도 친절하며 내용은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쉽다. 기 출간된 1권, 2권은 ‘분수와 소수’를 3권은 ‘평면 도형’을 4권은 ‘입체 도형’을 다루고 있으며 최근 발행된 5권은 ‘수와 연산’을 다루고 있다. 이미 독자들에게도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독자들은 아래와 같은 열렬한 찬사를 보내기도 하였다. 단순히 수학 얘기만 있는게 아니고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 재미있게 내용이 짜여져 있어서 책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이 즐겁게 돌려봤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쉬운 내용의 책보다 훨씬 가치있는 책이라서 사 준 보람이 있었어요. - zzanga424 3,4학년 어린이라면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학교 공부가 쉬워지고 개념이 확실히 잡히는 것 같아요. 그냥 편하게 읽고 공부도 되니 일석이조네요. - sora2209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기초가 부족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장해 주세요. 부모님들도 같이 읽어보시면 '아하~' 하는 소리가 나올 거예요. - sha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