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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새들은 모두 하얀 색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새들이 저마다 자기 색을 갖게 된 것은 물룽구 신 덕분이지요. 물룽구 신이 모든 새들의 깃털에 일일이 색을 칠해 주었으니까요. 새들은 예쁜 깃털을 갖기 위해 물룽구 신이 자기를 부를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나 참을성 없는 이가 있는 법. 만다라는 새만은 참지 못하고 이렇게 외쳤다고 하네요. “저를 칠해 주세요. 저부터 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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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 앞서 『참을성 없는 새의 슬픔』이 나온 모잠비크를 소개했습니다.
이야기 뒤에는 아이들의 논술 교육을 위해 ‘지혜쑥쑥 꼬마 논술’을 마련했습니다. EBS 교육방송에서 ‘지혜나라 동화여행’ 지도 교사를 맡고 계신 김정인 선생님이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고 논술할 수 있도록 직접 구성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