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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1. 임시변통의 산물들: 좋은 사물과 나쁜 사물 소비의 인류학: 상품을 통해 인류를 이해하기 변화와 안정의 역학관계: ‘메릴린’ 이름과 스카치 테이프 나의 경로: 디자인의 경로 추적하기 2. 상품 속 엿보기: 디자이너는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프로페셔널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들 클라이언트, 디자이너의 파트너 혹은 라이벌 디자인 ‘기술’도 상을 받는다 디자인과 상품을 만드는 아이디어와 노력, 그리고 행운 혹은 실수 디자이너의 이름은 기억되지 않는다? 디자이너의 성별은 왜 중요할까 3. 상품의 형태와 기능: ‘계란 속의 닭’과 ‘닭 속의 계란’ 같은 사이 기능과 형태를 상품에 한데 버무리기 머릿속 상상을 눈에 보이게 끄집어 내기 물건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예술이 있었다 시장을 ‘확’ 바꾸는 예술성의 ‘작은’ 차이 사람들의 제각각인 요구가 상품을 만들어낸다 상품에서 예술성과 기능성은 일란성 쌍둥이 마티스와 칸딘스키의 ‘미술’이 욕조에 미친 영향 상품에 달려 있는 ‘기호학적 손잡이’ 상품을 향한 여러 사람들의 조화는 애정을 기반으로 형태와 기능은 ‘따로 또 같이’ 4. 변화하는 상품들 유형: 안정성의 특징들 -인식의 한계: 쉽게 포기되지 않는 익숙함, 쿼티 키보드 -문화에 따른 차이: 영국식 수도꼭지와 미국식 수도꼭지 -말할 수 있는 것, 말할 수 없는 것: 스포츠용품, 화장실과 비데 -기득권과 티핑포인트: VHS와 팜 파일럿 -상품을 둘러싼 기업의 음모: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유형의 ‘타성’ 극복하기 -과거를 불러내서 다시 변형시키는 향수: 폭스바겐의 비틀 -이종 교배로 태어난 새로움: 힙합 바지와 알로하 셔츠 -양성 바이러스처럼 움직인다: 스니커즈와 포스트잇 -예술 또한 움직인다: 받아쓰기용에서 음악용으로 변신한 축음기 -정부, 법적 규제, 사회변화 등의 외부 요인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콘돔 타임아웃 없는 스타일 전쟁 애프터마켓의 변화: 워크맨은 커플용이었다 5. 상점과 중개인 체인점과 대형할인점 제품 소매과정의 장애물 뛰어넘기 유통체계와 찰떡 궁합을 이룬 멘다 병 매체가 파는 상품: 쇼핑채널의 운동기구와 아마존닷컴의 책들 임대식 구매: 사지 않고 빌리기 ‘구매극장’의 출현: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기기 6. 제품과 지리적 장소 카멜레온의 도시 LA에도 자기만의 지역 색깔이 있다 소비환경: 디즈니랜드 상품 관광업 ‘장소’ 라벨: 파리산 향수와 제네바산 시계 사람들이 장소를 고른다 시장의 ‘속살’ 지역 예술 세계 진정한 엔터테인먼트 스타일 타자기가 ‘그때’, ‘이탈리아’에서 상품으로 만들어졌다면 도시 자체가 상품이다 국가, 그들 또한 ‘성격’이 있다 ‘그곳’과는 다른 ‘이곳’만의 독특함 7. 조직의 구조와 떠오르는 디자인 국가 간 표준의 필요성: 타이태닉호 비극의 재발 방지를 위해 변모하는 기업형태 회사를 살리는 브랜딩 파워 디자인의 황금시대 ‘로고’로 이용되는 디자이너의 이름 전자기술이 디자인과 만나다 상품을 둘러싼 이야기 효과 8. 윤리적 질서 개인적 소비의 규제: 타인의 물건에 간섭하기 부엌의 사회주의자들 도전과 기회: 임시변통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얻은 교훈: 혁신을 향한 변화는 계속 일어난다 -상품의 개선은 저절로 혹은 우연히도 -선한 자본주의 -현명한 경제학 -디자이너들의 기분 좋은 전율 -현명하게 규제하기 -세계적인 지원자들 -디자이너들이여, 거리로 나서라 피할 수 없는 것들: ‘개인용 공장’의 탄생에 준비하라 상품은 창조적인 공적 재산이다 지은이 주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