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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경제구조를 알고 싶어요
크레디트 카드(credit card) 우리나라 경제의 주체는 누구일까요? 세금(稅金) 불황과 호황을 알아내는 방법 멀티미디어(multimedia) 경기가 좋고 나쁨은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요? 불경기는 언제 오고 호경기는 언제 옵니까? ‘미크로 경제’란 무엇일까요 ‘매크로 경제’란 무엇일까요 블록경제(bloc economy) GNP 와 GDP의 차이점은? 물가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물가가 비싼 이유는 왜일까 어떻게 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나지요? 인플레이션과 금융정책은 무슨 관계일까 디플레이션이 위험한 이유는 설비투자(plant and equipment investment) 정부에서 펼치는 경제정책의 의미는 금융정책(financial policy) 국민이 내는 세금인 국세와 지방세는 어디에 쓰일까 국채(國債)는 왜 발행할까요 고령화 사회에서 연금보험이 필요한 까닭은 금융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중앙은행 또는 국책은행에 대해 알고 싶어요 ‘한국은행’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공정금리와 이자조정이 필요한 이유는 장기금리와 장기 프라임 레이트는 어떻게 결정됩니까 장기 프라임 레이트(long-term prime rate) 금융자유화는 무슨 뜻인가 시장금리연동형 정기예금(MMC, Money Market Certificate) 금리자유화로 무엇이 달라질까요 금융자유화(liberalization of banking) ‘거품경제’란 무엇입니까 통화정책(monetary policy) 은행들은 왜 합병하는 것일까요 채권(債券) 금융파생상품은 어떻게 쓰입니까 옵션거래 외환시장의 구조와 외환시세를 아는 법 원화강세나 원화약세는 왜 일어납니까 국제수지(Balance of Payments;BOP) ‘원화강세’가 꼭 좋은 것일까요 원화절상과 공정금리와의 관계를 알고 싶어요 주식이 뭐라고 생각하시죠? 주식청약(form of appliciation for shares) 주식은 어떻게 유통됩니까 기관투자가는 무슨 뜻일까 공제조합(控除組合) 유한회사와 주식회사의 차이점은 주식상장은 무엇입니까 회사가 도산하면 처리방법은 없을까요 안정적 기업육성을 위해 규제완화는 필요하다? 한·일 간의 'FTA'와 '규제완화'정책으로 세계경제의 블록화에 대응 기술혁신으로 경제의 소프트화를 이룬다? 신사회자본이란 무슨 뜻일까 원화(₩)가 국제통화가 되는 때는 언제인가 사이버시대의 개막과 함께 ‘어음할인시장’ 등장 국제수지는 한 나라의 국가경쟁지표? 우리나라 경상수지 적자의 원인은? 국제분업 진전과 수평분업, 수직분업의 차이점은? WTO 와 GATT의 기능을 알아둡시다 케네디라운드(Kennedy Round)/도쿄라운드(Tokyo Round) G7 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알려면 플라자회의(Plaza meeting) 경제블록화에 대한 의미 아시아 경제의 자구책, NIES와 ASEAN 환아시아 태평양 경제지역을 이해하려면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 21 세기, 투자대상국인 중국은 어떤 나라입니까 유럽의 부활을 꿈꾸는 EU 미 달러를 기축통화로, IMF의 실체 세계은행(IBRD) 멀티미디어 시대, 남북문제는 무엇입니까 이코노미 시대에서 이콜로지 시대로 전환? 우리나라의 리사이클(재생용품) 현황은? 21세기의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는 전세계적으로 ‘천연가스’의 보급률이 높아질 전망 연공서열제, 종신고용제는 이제 사라집니까 ‘고용’에 관한 기업과 노동자들의 의식변화 되짚기 ‘한국 때리기’란 한미간의 무역마찰 어떻게 해소해야 합니까 미국의 ‘경제제재’에서 벗어나려면 농업개방, 무엇이 문제입니까 아시아 경제권은 NIES, ASEAN으로 건재할까요 바트경제권 한·러 간의 경제관계, 무엇이 중요합니까 개발도상국의 채무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ODA는 개발도상국의 유일한 희망인가 대외순자산과 해외투자의 관계는 구사회주의 국가의 경제에 대한 전망 세계인구이동과 경제와는 무슨 관계 21세기 멀티미디어 경제는 무엇입니까 쏙쏙 들어오는 경제시사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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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경제용어 속에 담긴 상반된 의미, 국가정책, 세계경제의 동향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경제에서 부자와 가난한 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나누듯 경제 용어에도 유사하면서도 상반된 뜻을 지닌 용어들이 있다. 일단, 물가가 오르고 내림에 따라 인플레?디플레 현상이 나타나고, 경제를 작은 단위로 바라보는 미크로 경제, 경제를 큰 단위로 바라보는 마크로 경제로 구분하기도 한다. 본문에서는 ‘정부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면 그에 따라 실업을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한 케인즈(마크로 경제학의 창시자인 영국의 경제학자)의 이론을 언급하며 ‘마크로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주가의 폭락, 가계 빚의 증가로 ‘거품경제’가 유발되는데, 이러한 거품경제로 파생된 경제용어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들이 선진 5개국 재무장관회의인 ‘플라자합의’와 1987년 10월 19일 미국 뉴욕증권시장의 주식대폭락을 맛보았던 ‘블랙 먼데이’가 그것이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일련의 용어들이 그 시대의 경제불황, 주식폭락, 경제회의 등에 의해서 새롭게 탄생되고 있음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 가지 더 예를 들자면 본문에서는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에서 파생된 케네디라운드(1964년), 도쿄라운드(1973년), 우루과이라운드(1986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결국 경제용어는 단순한 용어의 탄생이라기보다 그 시대의 경제 상황과 맞물려 새롭게 탄생한다는 특징을 지니기도 한다. ● 경제의 주체인 가정, 정부, 기업의 유대관계를 통해 인플레, 디플레 현상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보여준다 어렵고 따분하게 느껴지는 경제,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 출발하자. 《경제야 놀자》에서는 “우리나라의 경제 주체는 누구일까요?”라는 질문부터 던져본다. 정부는 인플레나 디플레 현상이 올 때마다 기업과 가정을 대상으로 어떤 재정정책, 금융정책을 펴는지, 또한 정부가 가정, 기업과 어떻게 유기적이고 협조적인 관계로 나라살림을 꾸려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예컨대 국채를 왜 발행할까, 정부가 펼치는 경제정책의 의미, 국민이 내는 세금, 어디에 쓰일까, 공정금리와 이자조정이 필요한 이유, 안정적 기업육성을 위해 규제완화는 필요한지 등을 통해서 불경기를 극복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 주식 동향, 금융 자유화, 은행의 합병, 한국은행의 역할 등을 통해서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 척도로 삼는다 늘 뉴스에 주식동향에 대해 오르내리지만, 관심이 없는 우리 청소년들은 그 뜻을 알아들을 수 없다. 주식폭등으로 거부가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순간에 알거지가 되기도 하고, 어느 날 내가 거래하던 은행이 합병을 하여 상호가 바뀌기도 하고……. 관심이 없다면 모두 남 얘기에 불과하지만, 경제동향을 제대로 알려면 주식시세와 부동산과의 유기관계, 금융기관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본문에서는 금융자유화는 무슨 뜻인가, 금융자유화로 무엇이 달라지는가, 은행들은 왜 합병할까, 금융파생상품은 어떻게 쓰일까, 주식은 무슨 의미이며 어떻게 유통되는가, 회사가 도산하면 처리방법은 없는가, 기관투자가는 무슨 뜻일까 등을 소재로 하여 금융기관의 의미와 이와 관련된 활동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어려운 경제용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해(圖解)를 매 꼭지마다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 경제블록화, 한미간의 무역마찰, 농업개방, 한?러 간의 경제관계 등 다각도의 내용 등을 통해 세계경제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경제에도 힘의 논리가 적용되고 있음을 ‘우루과이라운드협상’, EU(유럽공동체),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 EAEC(동아시아 경제협의체) 등의 경제블록화를 통해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미간의 무역마찰을 빚었던 슈퍼 301조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하고 있는데, 무역적자에 시달리는 미국이 우리나라의 수출에 통상압력을 가하는 ‘슈퍼 301조’에 대하여 비판의 목소리를 드높인다. 또한 농사가 잘 돼 수확이 늘어났는데 농부들은 왜 울상을 지어야 하는지, 우루과이라운드협상으로 값싼 미국 등의 외국의 쌀을 의무적으로 수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 등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예컨대 ‘한미간의 무역마찰 어떻게 해소하는가, 미국의 ‘경제제재’에서 벗어나려면, 농업개방 무엇이 문제인가, 개발도상국의 채무문제 어떻게 해결하나 등을 주제로 경제강국으로부터 피해를 보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의 문제점들을 짚어가고 있다. 또한 이러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는 타개책으로 ‘브레디 구상’, ODA(개발도상국에 대한 경제원조), 아시아 경제권인 NIES(신흥공업경제지역),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WTO(세계무역기구)란 용어가 탄생하게 된다는 사실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 멀티미디어 경제시대인 21세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자원문제, 복지문제 등 다각적으로 모색하며 경제마인드를 심어준다 21세기를 규정짓는 것은 어렵지 않다. 우선, 실물경제에서 화폐경제로 넘어온 시점이다. 즉 물건과 서비스를 돈과 교환하는 실물경제에서 돈이 상품이 되는 화폐경제에 살고 있다. 또한 ?정보인프라?,?통신인프라’ 구축으로 각 가정마다 전화회선망처럼 광케이블이 깔려 있어 재택근무, 홈쇼핑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 속에도 늘 한결같이 따라다니는 문제는 역시 자원문제이다. 본문에서는 석유의 고갈 위기를 대비하여 천연가스, 원자력의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이라는 구호 아래 이제 21세기는 이코노미 시대가 아닌 이콜로지(Ecology) 시대임을 역설하고 있다. 또한 환경문제를 무시하고 경제활동을 한 기업은 21세기에는 분명 불황을 맞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또한 21세기는 노인층의 증가, 출생률 저하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세금의 많은 부분이 노인들을 위한 양로원이나 공공복지 시설 확충에 사용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에서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문제들이 21세기 멀티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의 몫이라는 점에서 올바른 ‘경제마인드’를 가진다는 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