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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도요타를 이끈 경영자들로부터 성공 비법을 배우다 프롤로그 도요타의 적은 도요타 생산력이 저하되지 않았는가? 계속 도전하는 조직을 만들라 발판을 단단히 굳혀라 1장 언제나 바깥으로 향한 문 문을 열어 보라, 세상은 넓다 경쟁의 시대가 다가온다 개방하지 않으면 세계로 진출할 수 없다 가장 큰 제약은 사람의 마음 앞을 향해 걸어라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물어 보라 만족하면 끝이다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 새로운 반세기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꿈은 이루어진다 미국인도 일본인도 다 같은 인간이다 사고의 차원을 바꿔라 세계를 수평으로 보지 말고, 지구를 수직으로 내려다 보라 자동차도, 비즈니스 모델도 바꾼다 빠른 것이 느린것을 잠식하는 시대 2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려움은 비약의 발판 망해도 좋으니 커다란 공장을 지어 주게 무슨 일이 있어도 승용차를 해라 불가능은 없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남은 것은 오직 매진뿐 기업가起業家는 언제나 위험을 감수한다 어차피 할 거라면단호하게 하자 나의 신념은 내가 몸담은 회사를 발전시키는 것 기백과 책임감이 회사를 일으킨다 수요는 만들어 내는 것이다 강한 바람이 불어야 질긴 풀을 알 수 있다 3C 정신으로 일하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나쁘다 용기를 가지고 실행하라 난제에 정면으로 맞서라 3장 좋은 물건, 좋은 생각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대답하라 JIT로 정비하라 엔지니어는 하루아침에 키울 수 없다 모든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된다 좋은 물건, 좋은 생각 상품의 가격은 고객이 정한다 일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져라 경제의 원천은 모노즈쿠리에서 시작된다 강한 신념으로 끝까지 실행하라 사람이 기본이다 최후 승리자의 자격 남에게는 절대로 지지 않는다 변해서는 안 되는 것, 변해야 하는 것 기본은 매력적인 상품을 만드는 것 개선한 것을 또 개선하라 진정한 일꾼이 되라 히토즈쿠리의 장점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인재 육성의 산실, 도요타 인스티튜트 21세기 기술의 핵심은 하이브리드 4장 위기감을 가지고 스스로 개혁하라 과신하지 말라 조직의 존재 이유를 항상 생각하라 커다란 목표가 없으면 실패한다 자기 변혁에 게으른 기업은 쇠퇴한다 대기업병에서 벗어나라 위기는 위기의식의 결여에서 생긴다 벌거숭이 임금님이 되지 말라 큰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경쟁사의 반격에 대비하라 5장 자신의 성은 스스로 지켜라 돈은 벌기보다 쓰기가 더 어렵다 자신의 성은 스스로 지켜라 상인에게 눈물과 주판은 별개의 것이다 결국에는 돈을 가진 자가 이긴다 상인에게는 상도商道가 있다 기만적인 이상론은 필요 없다 사실을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변해 가는 환경에 철저히 대비하라 도요타자동차를 버리는 일은 절대 없다 6장 기업의 책임을 다한다 일신一身의 부끄러움은 사사로운 것 훌륭한 국산 제품을 만들라 자동차와 침식을 함께하고 자동차만 생각한다 공장 설비는 그 지역에 도움이 된다 사회의 지원이 없으면 기업은 존재하지 못한다 고객을 배반해서는 안 된다 고객이 제일, 다음이 딜러, 메이커의 이익은 마지막 우리 제품에 자신감을 가져라 판매점과 생산자는 공존공영의 관계 사람은 누구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다 세계 사람들의 풍요로운 생활에 기여한다 7장 가치관을 전승한다 지금 하는 사업에 최선을 다하라 천지인지인용天地人知仁勇 창업 정신은 모두에게 있다 꿈은 이어진다 제2의 창업이 없으면 미래는 없다 가치관을 전승하라 도요타 웨이를 공유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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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은 성숙 산업이라고 일컬어지지만, 자동차의 편리함을 누리는 사람들은 아직도 세계 인구의 30퍼센트에 불과합니다. 현재의 세계 자동차 수요 5,900만 대는 2014년 7,500만 대로 확대됩니다. 아직도 자동차는 성장 산업입니다.
--- p.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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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발전해야 일자리가 늘고, 사원의 생활이 나아지고, 지역 사회가 번영하고, 소비자가 값싸고 질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업은 사회에 활력을 주는 원천이다.
이러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제약이 있다고들 하지만 사실 가장 큰 제약은 사람의 마음이다. --- p.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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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념은 일단 자신이 몸담은 회사는 절대로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의자에 앉아서 지시만 내리는 샐러리맨 경영자와 내가 본질적으로 다른 점이다.
--- p.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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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서에 “질풍에 질긴 풀이 보인다”는 말이 있다. 강한 바람이 불어야 비로소 강한 풀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배출가스 규제라는 시련을 계기로 일본의 기술 수준이 유럽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가 아닐까?
--- p.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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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요타에서 만들어 판 자동차에 대해서는 모든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것에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자회사 제품의 나쁜 점에 대해 변명하지 않는 것이 제품에 자신감을 갖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이 될 것입니다.
--- p.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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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이 한 일을 세 명이 해낼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자랑을 했더니 오노 다이이치 씨는 “자신이 개선한 것을 또 개선하는 사람이 진정한 의미의 프로페셔널”이라며 야단을 치셨습니다. 자만하지 말고 진정한 프로답게 개선과 새로운 전술을 생각하며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 p.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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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눈물, 회사는 회사다. 수장이라면 다시 일어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눈물이 채 마르지 않은 눈시울을 누르면서 다른 한 손으로 주판을 쥔 채 생각했다. 상인에게 눈물과 주판은 별개의 것이다.
--- p.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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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자동차와 침식을 함께하며 24시간 자동차만을 생각했습니다. 하루 빨리 자동차의 대량 생산을 실현하여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사실 어려운 사업이라고 하는 자동차 공업이야말로 남자 일생의 대사업이며, 나에게는 남자로서의 호쾌함 그 자체입니다.
--- p.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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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의 모토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은 그대로 고객이나 타사의 딜러에게도 쓸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하네. 첫 번째가 고객, 두 번째가 딜러, 세 번째가 메이커의 이익이라는 것이지. 고객의 이익이 제일이고 그 다음이 판매점의 이익, 메이커 자신의 이익은 마지막이라도 좋다는 생각일세.
--- p.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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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도요타의 핵심은 ‘정신’에 있다!
도요타 리더들이 말하는 최강 경영의 비밀 도요타가 세계 기업사를 새로 쓰고 있다. 포드에게 자동차 기업 1위 자리를 탈환한 이래 80년간 굳건히 세계 1위 자리를 수성해온 GM이 악착같은 기업 도요타에게 마침내 무릎을 꿇고 말았다. 『도요타 경영정신』은 이 놀라운 도요타 힘의 비결이 ‘정신’에 있다고 주장한다. 창업에서부터 지금까지 결코 흐트러지지 않았던 도요타 리더들의 경영정신이야말로 도요타를 현재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업으로 만든 핵심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한국 기업은 도요타 겉핥기 중? 지난 7월 20일, 2007년 상반기 자동차 판매 실적이 발표되면서 도요타는 명실 공히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도요타의 세계 1위 등극은 이미 여러 차례 예견되던 것이었다. 몇 년 전부터 도요타의 승승장구 비결을 배우려는 기업의 수가 부쩍 많아진 것도 그러한 성공 조짐의 하나였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에서 도요타 배우기 열풍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중에서 정작 도요타만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나타내는 기업은 찾아보기 힘들다. 도요타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얼마 전 전경련 하계 포럼에 초청되어 한국을 찾은 도요타 전前 인사담당자이자 일본컬먼 컨설팅 대표인 와카마쓰 요시히토의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도요타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인사 책임자를 지낸 그는 “한국 기업은 도요타의 겉만 배우고 있다”고 일갈했다. 도요타의 구체적인 경영 전략을 분석하고 벤치마킹하는 데만 신경을 쓸 뿐 정작 도요타의 ‘속’은 들여다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와카마쓰 대표는 “도요타는 고객 제일이 아니면 안 된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며, 스스로를 바보라 여길 정도로 겸손한데 한국의 업체들은 대부분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다시 말해 한국 기업이 배워야 하는 것은 도요타의 ‘정신’이라는 이야기였다. 이러한 생각은 『도요타 경영정신』에 담긴 메시지와 일맥상통한다. 도요타의 성공 요인을 제대로 파헤치려면 도요타를 지금까지 이끌어온 ‘정신’부터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창업자에서 현 CEO까지, 도요타 리더들의 주옥같은 말들을 담았다 『도요타 경영정신』의 저자 고미야 가즈유키는 일본의 대표적인 저널리스트로서 오랜 시간 도요타를 분석하고 취재했다. 도요타에 관련된 모든 문헌을 찾아 읽고 관계자들과 심층 인터뷰를 거치면서 그는 역대 도요타 리더들의 말 속에 면면히 흐르는 1등 기업의 유전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를 담기 위해 도요타를 이끌어온 역대 경영자 10명의 핵심 어록을 발췌, 그 안에 담긴 정신을 해부하고 있는 책이 바로 『도요타 경영정신』이다. 도요타 역대 리더의 말을 살펴보면 도요타의 일관된 기업 실적과는 별도로 경영자들이 저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기업의 사회적 의무가 어쩌니 하는 이상론은 필요 없다’는 말을 했던 2대 회장 이시다 다이조는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였는데, 이는 7대 회장 오쿠다 히로시도 마찬가지였다. 그런가 하면 현現 회장 조 후지오는 오쿠다가 휘저어 놓은 조직 문화를 인간적으로 되돌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후덕한 경영자로 꼽힌다. 이렇게 경영자 개개인의 성격이 다른 탓에 경영 방식에도 차이가 있었지만 도요타는 고비 때마다 슬기롭게 위기를 헤쳐 가며 지금까지 건재하고 있다. 이유는 단 하나, 창업에서부터 지금까지 어느 경영자도 절대 흐트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요타 경영자들에게는 최고의 기업을 향해 가는 모든 순간이 위기였고 매년 올라가는 실적도 늘 턱없이 부족했다. 기업관이나 경영 스타일은 리더마다 다를 수 있다. 그러나 70년 역사 속에서 무사안일에 빠졌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은 도요타 10명 리더들의 무서운 공통점이자 도요타의 미래를 결정짓는 보증수표가 아닐 수 없다. 도요타의 경영 정신에서 경영 전략까지 이 책은 도요타 경영자들의 말을 그대로만 해석하지 않는다. 리더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분석하며 그 속에서 도요타의 기업 이념과 경영자 개인 및 조직의 참모습, 성공을 향한 야심과 확신을 들춰낸다. 나아가 지도자의 리더십과 위기 탈출법, 우량 기업으로의 변모 과정과 전략 프로세스, 21세기를 향한 진화 노력과 도요타 웨이의 본질까지 두루 파악하고 있다. 이렇게 『도요타 경영정신』은 단순히 도요타 경영자들의 말과 정신만을 다루지 않는다. 그 정신에서 파생된 도요타의 강력한 경영 전략, 이를테면 JIT와 하이브리드 기술, 가이젠 등 도요타의 대표 브랜드라고까지 지칭되는 수많은 전략과 기술을 밀도 있게 조명하고 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기업, 도요타의 성공 요인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깊은 깨달음을 전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