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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7 제5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센스영어 Sense English
영어울렁증 완전극복 처방전
조영민
황매 2007.08.17.
베스트
영어 top100 1주
가격
9,800
10 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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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당신의 센스를 보여주세요
명사의 마음은 갈대
 내가 배워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변치 않을 거라는 믿음 - 현재
 센스 있게 장단 맞추기
Be 정상적인 동사
 Be 동사의 다양한 활용
화살표를 따라가세요 - to
 그가 멈춰 선 이유
욕심쟁이 - have
 현재완료란?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것 - 셀 수 없는 명사
 셀 수 없는 명사의 목록
온다는 거야 간다는 거야 - come
 go와 come
남겨 두고 떠난다 - leave
 출발지와 도착지
구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 save
 참견쟁이 make
보이는 대로 발음하기
 마데 인 차이나?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 way
 당신만의 공간
순서대로 와 - order
 계획의 순서 in order to
종이인형놀이 - wear
 입기도 복잡해 wear & put on
좋아하고 따라하면 비슷해진다 - like
 동사야 전치사야?
모조리 다 끌어오다 - draw
 자기 암시 효과
찰싹 달라붙어라 - on
 부탁을 들어주신다면 정말 기쁘겠어요
엄마 그리고 뱃속의 아기 - in
 극과 극 even
인형 뽑기 - for
 뻥튀기 기계 ever
폴라로이드 카메라 - of
 인화지가 떨어지면?
레이저포인터 - at
 do번(x2) 강조
폴짝 뛰어넘기 - over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라
스프레이 - about
 그까이꺼 대충~ some any
원산지 표시 - from
 콤마에도 이름이 있다
부처님 손바닥 안 - by
 주도권을 빼앗긴 상태 - 수동태
최대한의 공감 이끌어내기 - the
 어색함을 통한 강조
깨끗해져요 - clear
 같은 그림을 떠올리며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오는 - hard
 한걸음 더 - yes or no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 주세요
Epilogue

저자 소개

저자 : 조영민
그는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고 사진 찍기를 즐기며 정치 토론에도 관심이 많은 눈이 깊은 청년이다. 늘 새로운 것에 흥미를 보이고 한 번 흥미를 느낀 대상에는 깊이 몰입한다. 그 몰입한 대상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에 대한 글쓰기를 즐긴다. 아직은 하고 싶은 게 너무나 많아 ‘예측 불가능한 내일’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끊임없이 생각하며 부지런히 움직이며 살아가고 있다.
영어와의 인연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일반적인 정도의 관심만 갖고 있던 영어와 깊이 친해진 계기는 군대에 있을 때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고 한다. 모든 사물에 대한 그의 태도대로 공부를 하면서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좋을 텐데,라는 마음이 이런책이 있었으면 괜찮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했고, 그 생각은 시간을 들여 이 책을 만들게 하였다.

저서로는 『고삐 풀린 영어』(공저) 『3030 말하는 영단어장』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4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312609

출판사 리뷰

영어는 암기가 아니다.
영어는 언어다. 언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일 뿐.
감각만으로 더듬어 가는 영어 정복 여행기.

‘영어울렁증’ 완전극복 처방전-암기 No! 센스 Yes!

무조건 영어를 꾸준히 하기만 하면 실력이 늘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노력을 하면 실력이 는다. 하지만 그건 제대로 된 방법으로 공부를 했을 경우에 해당되는 말이다. 다른 것에는 센스를 발휘해 잘 이해하는 사람도 영어 앞에서는 ‘이해력’을 발휘하기보다는 무작정 암기부터 하려고 든다. 이유가 뭘까? 모르니까. 내가 모르는 것이니까 우선 암기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는 반드시 이 단어, 이런 경우는 무슨 용법, 여기에 쓰이는 단어와 용법을 모르니 이 문장은 해석할 수 없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다보면 점점 어렵게 느껴지고 하기가 싫어진다.
우리는 정말 외국인을 만나면 한 마디 말도 못할 정도로 영어에 대해 알고 있는 게 없는가?
알고 보면 이미 우리는 영어에 대해 너무나 많은 것들을 알고 있다. 다만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고정관념을 깨고 제대로 이해하자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영어에도 센스를 발휘해보자. 우리의 센스가 마음껏 발휘되는 것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다름 아닌 고정관념이다. 그 고정관념을 깨는 일은 제대로 된 ‘이해’이다. 이미 알고 있는 익숙한 단어와 예문들을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술술 읽어 내려가다 보면 지금까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얼마나 많이 활용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새로운 단어와 표현을 익히는 것은 물론 좋다. 하지만 그 이전에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감각적으로 암기할 수 있는 방법을 감각적으로 서술한다
나는 가지고 있다.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have 다음에 물건이나 사람이 있으면 그걸 가지고 있다고 하면 될 텐데 그것이 없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상황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어떤 상황인가? 집으로 가야할 상황(to go)이다. 화살표(to)가 가리키는 쪽으로 상황이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집에 가야 한다, 라는 해석이 나올 수 있다.
다른 문장도 한번 살펴보자. She has to rest at home.( 그녀는 가지고 있다 → 집에서 쉬는 것) 그녀는 가지고 있다.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집에서 쉬어야 할 상황을 가지고 있다. 즉, 그녀는 집에서 쉬어야 한다. 간단하지 않은가? have와 to의 특성을 그대로 살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굳이 뇌 용량을 쓸데없이 낭비해가면서까지 have to를 따로 암기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차라리 그 기억의 저장 공간을 아껴서 부모님 생신 혹은 애인과의 기념일을 확실히 챙기는 것이 행복의 여유 공간을 한 뼘 더 늘리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암기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을 알려 주는 책
자전거 타는 요령은 일생에 단 한번만 배우면 된다. 마찬가지로 이 책은 암기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을 알려준다. 딱 거기까지다. 이 책은 이를테면, 언젠가는 떼어버려야 할 자전거 보조바퀴의 역할을 할 뿐이다. 그냥 가볍게 읽었을 뿐인데 책을 읽고 나면 눈이 확 트이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 순간 더 이상 영어는 어려운 것, 시험을 위해 할 수 없이 해야 하는 것, 알기도 전에 보기만 해도 가슴이 울렁거려 보기도 싫은 기피 대상이 아니다. 제대로 알고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친해진다. 그렇게 친해진 영어를 200% 아낌없이 활용해주자!

리뷰/한줄평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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