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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장. 꿈을 위해 지금 출발하라 2장. 휴일에 놀지 말고 땅보러 갑시다 3장. 혼자서 즐겁게 권리분석, 지역분석하기 4장. 혼자서 즐겁게 경매 입찰하기 5장. 혼자서 즐겁게 등기 이전하기 책 속의 부록 - 39세 100억 부자 이진우와 함께하는 경매에 관한 모든 궁금증 |
LEE JIN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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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미친 인생은 언제나 즐겁다
《39세 100억 부자, 땅투자의 기술》은 직접 실천할 수 있어야 진정한 투자라고 강조하는 저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책을 읽는 동시에 실전투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 책은 많은 부분에서 특별한 구성을 보여준다. 첫째, 왕초보와 저자의 대화로 구성된 본문은 아이큐가 100미만이라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고 친절하다. 둘째, 이론으로만 알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경매 사이트의 정보를 활용하여 직접 좋은 땅을 고를 수 있으며, 서류와 지적도 등 각종 관련 자료들 또한 이용할 수 있다. 셋째, 땅투자의 핵심인 현장답사를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가면서 자칫 부족할 수 있는 현장의 노하우를 동영상을 통해 완벽히 공개한다. 종자돈 천만원으로 시작하여 39세의 젊은 나이에 100억을 만들기까지 저자가 가장 핵심적으로 투자했던 땅투자에 관한 모든 기술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부동산투자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보여주고 있다. 휴일에 낮잠만 자지 말고 땅보러 갑시다 부동산투자의 수단이 ‘아파트’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땅’에 투자한다는 것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부분이 많았다. 더군다나 법원경매로 땅을 산다는 것은 복잡한 경매지식, 각종 법률적 절차와 과정, 무엇보다 현장답사와 법원입찰, 등기이전 등 많은 부분에서 어렵기만 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이론적으로 담아내어 너무 묵직해져 버린 경매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의 저자는 땅투자를 휴일에 드라이브 나가듯 쉽게 시작해보라고 말한다. 경매 사이트를 이용하여 일단 땅을 하나 찍고 무조건 현장에 가보라는 것이다. 이 책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현장답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땅이라고는 어렸을 때 해본 땅따먹기 게임이 전부인 완전 생초보가 직접 경매 사이트에 들어가서 땅을 고르고, 서류상 물건의 상태를 확인하고, 지적도를 들고 네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아 현장에 도착하여 나침반의 도움까지 받아가며 땅을 찾는다. 다 똑같아 보이는 논밭을 세어가며 컬러사진과 대조해가며 어릴 적 헤어진 혈육을 찾듯 그렇게 찾아나간다. 그렇게 다섯 번의 현장답사를 거치다보면 자신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렇게 실제 투자현장으로 독자를 끌어낸다는 것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자 생명력이다. 천만원짜리 땅은 널려 있다. 행동하라! 사람들이 땅투자에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땅은 비싸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하루에도 수백 건의 토지 경매물건이 쏟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잘만 찾으면 천만원도 되지 않는 물건들도 수두룩하다. 중요한 것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현장을 찾아가서 직접 눈으로 땅을 확인하고 그 지역 부동산이나 주민들을 찾아 현지의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지 정보획득 능력이야말로 묵직한 책 속에 들어있는 이론적인 지식들보다 훨씬 중요한 것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책을 읽다보면 결국 저자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단순한 땅투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론이 아닌 실천할 수 있는 투자를 이야기하려는 것이다. 아무리 두꺼운 책을 여러 번 읽어도 직접 실전에서 투자의 경험을 쌓는 것에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말하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철저하게 실행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유료 경매 사이트를 보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본문과 연결된 현장답사와 투자에 관한 동영상을 동시에 수록하여 책으로 실전을 다지는 틈틈이 볼 수 있게 만들었다. 한마디로 행동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