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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추천의 말 1장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리더십의 특성 상황적 리더십 기능적 리더십 동기 부여와 리더십 2장 리더의 역할 과업, 팀, 개인의 상호작용 리더의 역할과 기능 의사결정은 함께하라 리더십의 유형 3장 리더인가 경영자인가? 리더 VS. 경영자 리더와 매니지먼트의 상관관계 진정한 리더의 조건 매니지먼트란 무엇인가? 경영은 하나의 리더십 형태 매니지먼트의 특성 리더와 경영자를 넘나들라 4장 직급별 리더십 효과적인 리더십은 성과로 말한다 세 가지의 역할 현장 리더, 중간관리자 리더 5장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목표 선택과 유지 전략적 리더십 전략 수립에 참여시키기 6장 목표를 향한 리더십 세부 목표를 수립하라 목표에 대한 합의 부분과 전체 연관시키기 지휘 체계의 존중 참모의 역할 양방향 의사소통 훈련 상호 신뢰하는 조직 7장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 위험에 함께 맞서라 보살핌이 가장 중요하다 노동조합과 리더십 정리해고는 세심하게 처리하라 리더는 성장을 다룬다 리더의 진정한 권위 8장 최고의 리더가 되는 법 리더의 권력 사용 자신을 낮추면서도 항상 빛나야 한다 존중받는 리더가 되어라 자유와 권한을 인정하라 리더십과 위계 질서 9장 지속적 변화 추구 진정한 리더십은 내부에서 시작된다 리더십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실수를 두려워 말라 |
John Ad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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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란 결국 다른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능력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 P.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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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팀을 카드놀이에 비유한 말은 적당한 거 같아요. 만일 각각의 개인이 독불장군이라서 쓰기 어려운 카드라고 해도 팀에서는 에이스를 원하겠죠? 킹과 퀸 카드는 본부장이거나 아니면 힘있는 인물 일 거고요. 그럼, 아까 말씀하신 조커는요?” … “훌륭한 조커는 대개 변화의 촉매제가 됩니다. 조커는 팀에서 창조적인 인물을 뜻하겠네요. 잭 카드는 일을 배우고 있는 미래의 리더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의미에서 10과 9카드, 심지어는 8카드도 필수적이죠.” “네 하지만 2,3,4,5 카드는요?” “음, 어려운 질문인데요. 일단 단순하게 생각해 보죠. 만약 조직 안에서 직위와 관계없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없다면 팀의 응집력도 사라질 겁니다. 다만 중요한 것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입니다. 즉 자신이 팀에서 꼭 필요한 존재라고 스스로 생각하느냐가 중요합니다”
--- pp.5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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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의사결정에 관한 자유를 더 많이 준다면 결과에 대한 리더의 직접적인 통제력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자들은 다른 사람에게 결정권을 위임해야 할 대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망설이곤 하죠. 보통 직위가 올라갈수록 의사결정에서 할 말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일대일 방식으로 일을 하면서 의사결정 때 팀이나 동료와 정보를 더 많이 공유한다면 권한을 행사하려는 그들의 동기도 더 커지게 될 겁니다."
--- p.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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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유형은 마치 필체와 같습니다. 예를 ㄹ들어 동판 인쇄체나 이탤릭체 같은 눈에 띄는 서체가 있지만 우리는 대부분 우리 자신만의 필체를 만들어 가죠. 리더십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정말 효과적이냐 그렇지 않느냐일 뿐입니다.
--- p.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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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누구나 경영자로 임명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인정받을 때까지는 진짜 리더가 아닙니다. 조직 구성원들에게 수용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리더라고 할 수 있어요."
--- p.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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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가 된다는 것은 결국 좋은 동료, 좋은 부하 직원이 되는 것입니다. 누가 자신 위에서 리더십을 행사하든지 조직에 대한 충성심으로 긍정적인 태도들 보여 주어야 합니다. 즉 당신이 부하 직원으로 있을 땐, 당신이 리더로서 원하는 부하 직원의 모습을 당신 스스로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당신이 상사의 능력이나 재능을 보충해 줄 수도 있습니다.”
--- p.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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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가 필요한 시대
자유화, 글로벌화 되어 가는 세계 경제 시장에서의 경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게다가 경제 환경의 변화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복잡하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들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중 하나가 리더십의 변화이다. 기업이 원하는 최고경영자상이 달라지고, 조직 각 부문에서 전문지식을 가진 리더의 역할이 더 중요시되고 있다. 기업은 최고의 성과를 내기위하여 리더가 조직 구성원 각각이 최고의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안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요구하고 있다. 때문에 더 이상 직책이 리더의 역할을 규정해 주지 않으며, 리더십이 다루는 범주가 더욱 더 광범위해지고 있다. 더불어 리더십에 대한 정의나 연구 역시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분명한 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는 이전과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이다. 이런 세태를 반영하듯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기사에서 기업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 최고경영자가 달라지고 있다면서 직원 사기를 높이기 위한 CEO의 노력을 소개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회의시 60초 이상 말하지 않기, 직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기록하기, 명함 뒷면에 ‘고맙습니다’라는 메모를 해서 업무를 잘 처리한 직원 책상 위에 올려두어 칭찬하기, 하루 세 사람 칭찬하기, 예상 밖의 휴일 주기 등이다. 이는 결국 작은 호의가 조직 구성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궁극적으로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이끌 수 있는 기본 바탕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이다. 이전처럼 ‘높은 권위, 강한 추진력’을 가진 보스형 리더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가 필요한 시대라는 것이다. 리더십은 잠재된 위대함을 이끌어 낸다 이 책 『보스가 아니라 리더가 되라(원제 : Not Bosses But Leaders)』는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요구되는 리더에 대해 명확히 밝힌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존 어데어는 비즈니스 리더십의 선구자로 유럽 최초의 리더십 연구 센터 설립을 주도했으며, 현재도 리더십 관련 강의와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권위자이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리더십 원칙은 간명하면서도 실용적이다. 그는 원론에 대해서도 실제 현장이나 사례에 빗대어 설명해 공감을 일으키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 책 『보스가 아니라 리더가 되라』는 이제 막 일선에 나선 최고경영자와 리더십에 관해 이야기 나눈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 더욱 더 실제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존 어데어는 리더에 대해 남다른 규정을 내린다. 그것은 리더가 단순히 비전을 제시하고, 팀의 성과를 책임지는 것 뿐 아니라 조직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사람이며 그들 스스로가 사회적 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십은 직위가 아니라 행동이라고 말한다. 즉 이전 시대처럼 직급이나 직책, 직급에 기반한 권력에 기대어 지시하고 명령하는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성과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의미의 권위, 즉 조직 구성원들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존경을 받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그가 밝힌 혜안은 실로 명쾌하다. ‘최고로 여기고 존중하라! 그들이 자신의 재주로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이다.’ 그는 구성원에게 존경받으며,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극적으로 최상의 성과를 내는 최고의 팀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이는 일방적인 지시보다는 효과적인 상호 의사소통을 통해 의사결정을 내리고, 구성원들의 힘을 믿고 과업을 함께 이뤄가는 동료로서 대해야만 진정한 리더십이 발휘된다는 의미이다. 물론 리더가 조직의 갈 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구성원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이 최고의 팀워크로 일할 수 있도록 팀을 구성하고, 스스로 본보기가 되었을 때 구성원들이 그를 리더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별다르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존 어데어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최고 조직을 원하는 리더가 알아야 할 리더십의 모든 것 그의 리더십 원칙이 빛을 발하는 것은 그가 기존의 정형화된 리더십 유형을 거부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는 우리가 흔히 구분하는 ‘리더십의 유형’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리더십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며, 사람들마다 다른 필체와 같다고 강조한다. 간혹 이탤릭체나 활판 인쇄체처럼 잘 다듬어진 눈에 띄는 서체가 있다고는 해도 우리들 각자가 자신만의 필체를 만들어 가듯 자신만의 리더십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리더십 수준을 올리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며 자신의 말과 행동으로 구성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직 구성원들이 마음으로부터 리더를 인정하게 될 때,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리더십이 형성되며 이것이 궁극적으로 최고의 팀, 최고의 성과로 화답해 준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리더십의 개념, 기능, 역할에서부터 각각의 현장에 필요한 리더십, 현장 실무조직의 초보 팀장에서 기업의 최고 전략 리더인 CEO에게 필요한 리더십까지 직급별로 필요한 리더십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리더에 관해서도 전쟁 영웅에서부터 오케스트라 지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예로 들어 현장에서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자신만의 리더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기존의 리더십 관련서처럼 조직 구성원을 도구적으로 다루거나 각각의 현상을 대처하는 방법이나 단순한 처세를 알려주지 않는다. 그보다는 현상 이면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스스로 진정한 의미의 리더상을 구축하여 그에 다다를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간 이분법적으로 논의가 되어, 현장에서 흔히 혼동하고 오용하기 쉬운 리더십과 매니지먼트의 차이와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각각의 근원까지 밝혔다. 이를 통해 자칫 성과에 휘둘리기 쉬운 리더십을 굳건히 세우면서도 조직의 과업 수행까지 탁월하게 이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이제 막 팀을 이끌게 된 초보 팀장에서부터 조직의 최고 전략 리더인 CEO까지 모든 리더에게 유용하고 파워풀한 리더십 전략을 제시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