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우연한 만남
2. 비겁자의 속임수 3. 도둑들의 지하 조직 4. 냉혹한 여살수 5. 어둠 속의 함정 6. 철혈문의 문주 7. 시험을 극복하고… 8. 숙명의 대결! 그러나… 9. 용기 있는 희생 10. 은발의 여기사 11. 위기의 순간 12. 보이지 않는 힘 13. 추억을 지키기 위해… |
|
지금 최후의 마법전쟁이 시작된다!
검사(劍士)와 마법의 세계를 다룬 판타지소설이 자음과모음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검마전』에서 예측할 수 없는 환상세계를 펼쳐 보여주었던 작가의 새로운 야심작으로서 또 한번 퓨전 판타지의 위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작품에는 오크와 엘프, 묘인족, 블러드마고트, 벅베어, 와이번 등 다양한 몬스터와 생물체들이 등장하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해 주는데 그들 속에서 인간은 끊임없이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여야만 한다. 그런데 오랜 옛날부터 세상이 암흑으로 뒤덮일 때마다 나타나서 희망의 빛을 던져준, 신비에 싸인 기사들이 있었다. 그들은 인간의 수명을 훨씬 상회하는 생존기간을 가지고 있으며 그 수가 손가락으로 꼽힐 만큼 적은 하이마스터이다. 하이마스터는 신을 뛰어넘는 능력을 갖고 있어 고대와 중세부터 영웅적인 활약으로 인류의 붕괴를 막아낸 최강의 기사들로 알려져 있다.
이렇듯 작가는 인류가 생존을 영위하는 지구 및 우주와는 또 다른 차원의 계를 상정하는 구도를 이끌어나가면서 그것을 위협하는 악의 존재와의 투쟁을 작품의 기본 뼈대로 하고 있다. 이것은 선악의 상정을 통한 이분법적 구도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그 속의 인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체와 그들 상호간의 교류와 대립, 투쟁에 대한 묘사를 통해 다양하고 환상적인 상상의 세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서 작가는 무협과 판타지를 아우르는 또 하나의 판타지 세계를 구축하는 단계를 이루어냈다. 그리하여 독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글을 목표로 한다는 의지가 실현될 새로운 발전을 성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