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요한나 본 호른
스톡홀름의 어린이 서점에서 일하면서, 그녀는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늘 고심하였습니다. 그녀의 성품은 순수하면서도 천진난만하여, 어린 시절부터 주변 사물들의 작동 원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언제나 책에 파묻혀 서점에서 천 권이 넘는 다양한 어린이 책을 읽으며, 좀더 재미있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어린이 책을 만들기 위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물건에서부터 흥미롭게 접근하여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과학 그림책을 만들어 그림동화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스웨덴에서 그녀의 데뷔작 『나는 우리 집 과학 왕』이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책 준비를 위해 꾸준히 집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 : 요나스 부르만
현재 웁살라에 거주하고 있고, 사물을 이해할 수 있게 그림으로 표현해 내는 데 남다른 재주를 가졌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전문 동화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서의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하면서 일러스트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넓히고 있습니다.
역자 : 최정근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스웨넨어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현재 아이를 키우며 동화와 영상 번역 전문가로 활동 중입니다. 번역한 도서로는『학교에 귀신이 산대요』『뻐꾸기의 하루』『곰돌이 인형』『아름다운 이야기』『코텐의 비밀』『둥근 빵』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