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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황혼소녀X암네지아」가 학원물에 폐쇄적인 세계관을 가진 이야기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판타지에 도전해보기로 했다는 작가 메이비.
작가의 그런 고민 끝에 나온 작품이라서 인지 전작에서 보았던 다크한 분위기는 찾아 볼 수 없다. 판타스틱한 주인공들의 두근두근 서비스 컷도 가득! 「황혼소녀X암네지아」,「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의 메이비가 선사하는 별세계 신혼 러브 코미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