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전광용
함경 남도 북청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백사이다. 1955년 단편 <흑산도>가 《조선 일보》 신춘 문예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다. 1962년에 발표한 <꺼삐딴 리>로 제7회 '동인 문학상'을 받았다. 많은 작품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매작품마다 철저한 현장 답사와 자료 수집에 따른 정확한 문장 구사와 치밀한 구성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꺼삐딴 리> <흑산도> <사수> <나신> 등이 있다.
저자 : 김승옥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1945년에 귀국하였다. 1962년 《한국 일보》 신춘 문예에 <생명 연습>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1965년에 발표한 <서울 1964년 겨울>로 제10회 '동인 문학상'을, 1977년에 발표한 <서울의 서울의 달빛 0장>으로 제1회 '이상 문학상'을 받았다. 1960년대 현대인의 삶의 고뇌를 시적인 문체와 새로운 감성으로 표현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서울 1964년 겨울> <무진 기행> <환상 수첩> 등이 있다.
저자 : 박태원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구보이다. 1926년 《조선 문단》에 시 <누님>이 당선되었으나 1930년 《신생》에 단편 <수염>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서 등단하였다. 이태준, 이효석 등과 구인회의 주요 회원으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풍속과 세태를 실험적인 문체로 묘사하였으며 1930년대를 대표하는 주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천변 풍경>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성탄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