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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평전 1
양장
푸른숲 2007.09.03.
베스트
정치/외교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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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귀공자의 어린시절
2장. 미국 중산층의 희망, 케네디 가문
3장. 생의 신산을 견뎌 내다
4장. 정치, 필생의 대업을 선택하다
5장. 하원의원, 공직에 내딛는 첫 발
6장. 상원의원, 최고 권력으로 가는 디딤돌
7장. 백악관을 향한 첫 관문
8장. 희망의 축제, 대통령 선거
9장. 횃불을 건네받다

자료출처
주석

저자 소개

저자 : 로버트 댈럭 (Robert Dallek)
로버트 댈럭은 미국 연대 대통령들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와 저술로 명성을 얻은 손꼽히는 역사학자이다. 컬럼비아 대학교, UCLA,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1996년부터 보스턴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79년에 출간된 저서 『프랭클린 D.루스벨트와 미국의 외교정책』은 1980년도 밴드크로프트 상 수상작, 전미도서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미국식 외교정책』(1938)은 『뉴욕타임스』의 '올해의 책'으로 뽑혔다. 특히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된 린든 존슨 대통령 전기 『거인의 흠집』(1권, 1991년),『외로이 떠오르는 별』(2권, 1998년)이 격찬을 받으며 7만 5000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는 앞서 출간한 평전에서 보인 성취에 더해 이 책 『케네디 평전』에서도 그 진가를 인정받아 '평전의 거장'이란 찬사를 받기도 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39쪽 | 894g | 153*224*35mm
ISBN13
9788971847343

출판사 리뷰

1) 존 F. 케네디에 관한 최초의 본격적인 평전
≪케네디 평전≫은 JFK가 암살당한 지 약 40년 후에 쓰인 정통 역사학자의 저작으로, JFK의 생애를 본격적으로 다룬 단행본 전기로는 최초이다. 이 책은 지금껏 입수할 수 없었던 자료들과 일절 공개되지 않던 옛 기록들을 전거로 삼아, 일찍이 우리가 전혀 모르고 있던 JFK의 면모와 관련 사실들을 파헤쳐 드러냄으로써 JFK의 일생과 그의 대통령 집무 시절에 대한 기존의 사유방식을 완전히 혁신한다.

2) 새롭고 풍부한 사실로 생생하게 재구성한 JFK의 사적·공적 삶
저명한 역사학자인 저자 로버트 댈럭의 ≪케네디 평전≫은 거의 시종일관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뜻밖의 새로운 사실들을 대거 동원하고 있다. 저자에 대한 신뢰로 케네디가에서 제공한 미공개 자료를 포함하여 이제껏 산재해 있던 방대한 자료를 통해 JFK의 성장 과정에서 정치 입문 시절, 하원과 상원의원 시절과 대통령 집무 시절까지를 생생하게 재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케네디 평전≫은 또, JFK가 여태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병약했다는 사실도 처음 폭로한다. 이 책 곳곳을 통해 JFK의 건강 문제의 전모가 드러남으로써 우리는 부득이 그의 신망과 평판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 JFK의 생애를, 내면의 그 삶의 의욕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3) 개인이자 공인인 JFK의 강점과 약점을 아우른 균형 있는 시각
저자 로버트 댈럭은 JFK가 공인으로서 또 사사로운 개인으로서 지닌 많은 강점과 약점을 절묘하게 대비시키며 균형을 이루어냄으로써 ≪케네디 평전≫을 우리 시대 JFK 전기의 확실한 완결판으로 등극시킨다. 해서 ≪케네디 평전≫은 미국인 모두가 40년 동안 읽기를 기다려오던 책이다. ≪케네디 평전≫을 통해 드러난 JFK의 초상, 그것은 담대하고 용감하고 인간적인 JFK, 우리 시대로 다시 한 번 되살아오는 영웅의 모습이다.

4) 역사드라마를 보는 듯한 생생한 글맛
‘평전의 달인’이라는 언론의 찬사에 걸맞게 저자 로버트 댈럭은 JFK의 삶을 한편의 휴먼드라마이자 정치드라마로 재구성하고 있다. JFK의 삶을 서술하는 중간 중간 그의 삶을 생생하게 증명하는 관련 인물의 증언과 당시 언론의 기사, 그리고 녹취록과 회고담은 세월의 간극을 넘어 JFK의 삶의 현장이자 역사의 현장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총 1400여 쪽에 달하는 이 책은 그런 저자의 노력으로 손에서 뗄 수 없을 정도로 긴박감을 가지고 읽어 갈 수 있다.

5) 급박하게 돌아가던 60년대 초반 국제정세와 미국 현대사의 이면 엿보기
이 책은 냉전이 격화되는 1960년대의 국제정치와 미국 현대사의 진행 상황을 현장 중계하듯 보여주고 있다. 어느 해보다 각축이 치열했던 닉슨과의 대통령 선거전, 백악관 집무 시절의 크고 작은 비화들, 이를테면 린든 존슨이 우여곡절 끝에 부통령으로 지명되고 로버트 케네디가 기어코 법무장관으로 등용되는 까닭과 전후 정황이며, 이들을 비롯한 번디·맥나마라·슐레징거·소렌슨·러스크 등등 JFK 팀이 피그스 만 침공이나 남부의 격렬한 민권 투쟁, 라오스 내전, 쿠바 미사일 위기, 핵실험 금지 협상, 베트남 사태의 난맥상 등 심각한 난국에 맞닥뜨릴 때마다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관해 완전히 새로운 사실들이 적나라하게 제시되어 있는 것이다.

6) 지도자의 자질과 역할에 대한 성찰
JFK는 현직에 있을 때도 최고의 지지율을 얻은 대통령이었고, 그의 사후에도 식지 않는 지지율로 미국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문가들의 평가에 따르면 대통령 재임기의 성과는 중간 정도밖에 이루지 못한 그가 ‘영원한 대통령’ 신화의 주인공이 된 까닭은 무엇인가? 그의 뉴프런티어는 미국인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고, 그의 존재는 미국인의 긍지였으며, 그가 제시한 정책 방향은 미국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떨친 것이었다. 개별 정책의 성공이나 성취여부와는 별개로 지도자가 국민들에게 무엇을 제시해야 지도자로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대통령 선거에 임박한 2007의 한국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할 대목이다.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나 아무도 몰랐던 정치인 케네디의 신화와 진실
당분간 누구도 넘기 힘든 ‘케네디와 미국 현대사’에 대한 완결판!

추천평

케네디의 요람부터 무덤까지, 케네디를 다룬 책 중에 최고다.
프로비던스 저널
케네디의 삶과 대통령 시절을 정확하고 균형 있게 평한 인상적인 평전이다.
뉴욕타임즈
케네디의 사생활을 다룬 책들은 넘쳐나지만, 정치인 케네디의 면모를 다룬 평전으로는 단연 독보적이다.
뉴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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