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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권 - 황금시대(The Golden Age)
제 1 장 마르크스주의와 제 2 인터내셔널 제 2 장 독일 정통파: 칼 카우츠키 1. 카우츠키의 생애와 저작 2. 자연과 사회 3. 의식과 사회발전 4. 혁명과 사회주의 5. 레닌주의 비판 6. 카우츠키 철학의 모순들 7. 메링에 관한 메모 제 3 장 로자 룩셈부르크와 혁명적 좌파 1. 로자 룩셈부르크의 약력 2. 자본축적론과 자본주의 붕괴의 불가피성 3. 개혁과 혁명 4. 프롤레타리아트 의식과 정치조직의 형태 5. 민족문제 제 4 장 베른슈타인과 수정주의 1. 수정주의의 개념 2. 베른슈타인의 약력 3. 역사의 법칙과 변증법 4. 혁명과 ‘궁극목표’ 5. 수정주의의 의미 제 5 장 장 조레스: 구원론으로서의 마르크스주의 1. 조정자로서의 조레스 2. 조레스 삶의 간략한 전기 3. 세계 통일의 형이상학 4. 역사의 추동력 5. 사회주의와 공화정 6. 조레스의 마르크스주의 제 6 장 폴 라파르그: 한 쾌락주의자의 마르크스주의 제 7 장 조르주 소렐: 한 쟝센주의자의 마르크스주의 1. 소렐의 위치 2. 소렐의 약력 3. 합리주의 대 역사: 유토피아와 신화. 계몽주의 비판 4. ‘리코르시’. 계급의 독자성과 문화의 불연속성 5. 도덕적 혁명과 역사적 필연성 6. 마르크스주의?무정부주의?파시즘 제 8 장 안토니오 라브리올라: 열린 정통주의의 모색 1. 라브리올라의 스타일 2. 라브리올라의 약력 3. 초기 저작들 4. 역사철학 제 9 장 루드빅 크르치비치: 사회학의 도구로서 마르크스주의 1. 루드빅 크르치비치의 약력 2. 생물학적 사회이론에 대한 비판 3. 사회주의에 대한 전망 4. 정신과 생산. 전통과 변화 제 10 장 카치미르츠 켈레스-크라우츠: 정통주의의 폴란드 대표 제 11 장 스타니슬로브 브르조조프스키: 역사적 주관주의로서의 마르크스주의 1. 약력 2. 철학적 발전 3. 노동의 철학 4. 사회주의?프롤레타리아트?민족 5. 브르조조프스키의 마르크스주의 제 12 장 마르크스주의운동에서 칸트주의자들: 오스트로-마르크스주의?윤리학적 사회주의 1. 오스트로-마르크스주의의 개념 2. 칸트주의의 부활 3. 윤리학적 사회주의 4. 마르크스주의 내의 칸트주의 5. 오스트로-마르크스주의자들의 활동 정보 6. 아들러 : 사회과학의 초월적 토대 7. 유물론과 변증법에 대한 아들러의 비판 8. 아들러 : 의식과 사회적 존재 9. 현재상태와 당위적 미래상태 10. 국가?민주?독재 11. 종교의 미래 12. 바우어: 민족론 13. 힐퍼딩: 가치론 논쟁 14. 힐퍼딩: 제국주의론 제 13 장 러시아 마르크스주의의 시작 1. 니콜라이 1세 지배 기간의 지식인 운동 2. 헤르첸 3. 체르니셰프스키 4. 대중주의와 마르크스주의의 최초 수용 제 14 장 플레하노프와 마르크스주의의 성문화 1. 러시아 정통 마르크스주의의 기원 2. 변증법과 역사유물론 3. 마르크스주의 미학 4. 수정주의에 대한 투쟁 5. 레닌주의와의 갈등 제 15 장 볼셰비즘의 부상 이전의 러시아 마르크스주의 1. 레닌: 초기 사설들 2. 스트루베와 ‘합법적 마르크스주의’ 3. 레닌의 논점들(1895-1901) 제 16 장 레닌주의의 등장 1. 레닌주의 논쟁 2. 당과 노동자운동. 의식과 자발성 3. 민족문제 4. 민주혁명에서 프롤레타리아트와 부르주아. 트로츠키와 ‘영구혁명’ 제 17 장 볼셰비키운동의 철학과 정치학 1. 1905년 혁명기의 분파투쟁 2. 러시아 지성계의 새로운 동향 3. 경험비판론 4. 보그다노프와 러시아 경험비판론자들 5. 프롤레타리아트 철학 6. ‘신의 창조자들God-builder’ 7. 레닌의 철학여행 8. 레닌과 종교 9. 변증법에 관한 레닌의 노트 제 18 장 레닌주의의 운명: 국가 이론에서 국가 이데올로기로 1. 볼셰비키와 전쟁 2. 1917년 혁명 3. 사회주의 경제의 시작 4. 프롤레타리아트 독재와 당의 독재 5. 제국주의론과 혁명론 6. 사회주의와 프롤레타리아트 독재 7. 독재에 대한 트로츠키의 입장 8. 레닌: 전체주의의 이데올로그 9. 볼셰비키 이데올로기에 대한 마르토프의 입장 10. 논객으로서의 레닌. 레닌의 재능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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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르크스주의를 정확하게 설명하려는 것도, 다시 마르크스를 알리려고 외치는 것도 아니며, 또 다시 대안은 마르크스라고 외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유행처럼 모든 것들이 흘러가고 있는 현 상태에서 우리는 정작 무엇을 바라보고 행해야 하는 지, 그 고민의 시작을 어떻게든 풀어보고 싶어서 출간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어쩌면 흔히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마르크스에 관한,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특히 서문에서 저자가 밝혔듯이, 이 책은 정확한 마르크스 혹은 마르크스주의를 설명하기 위해 집필된 것이 아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더 마르크스나 마르크스주의에 관해 더 알아가기 위한 안내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것이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라면 계기이다.
저자인 레셰트 코와코프스키는 1953년 바르샤바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수여 받고, 그 뒤 교수로 임용되어 철학역사학부의 학장이 되었다. 처음엔 정통 마르크스주의자였지만 여러 사건을 통해 스탈린주의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는 당의 노선에 대해 짤막하지만 통렬했던 비판 ‘무엇이 사회주의인가?’라는 글을 썼다가, 이 글 때문에 망명길에 올라야 했다.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수십 권의 저술 공로로 이들 대학으로부터 수많은 학술상을 받았다. 그리고 자신을 가장 유명하게 만든 책은 제도적 마르크스주의와 이론적 마르크스주의를 다루고 있는 “마르크스주의의 주요흐름”이었다. 이 책이 2002년,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발전시킨 평생의 공로가 인정되어 국회도서관상(미국)을 받았다. 그런 이 책은 1권에서 마르크스주의의 기원을 검토하면서, 헤겔과 계몽주의를 거쳐 신플라톤주의에 이르는 마르크스주의의 유산들을 추적하고, 마르크스 사상의 발전을 분석하고 그것이 여러 형태의 사회주의와 갈라지는 지점들을 짚어낸다. 그리고 2권에서 주도적인 마르크스주의자들의 교의와 제 2 인터내셔널 시기에 벌어진 그들간의 논쟁들을 다루고 있다. 이 시기에는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흥미로운 다양한 해석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왔다. 이 논쟁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이론가들이 이 책에서 다뤄지고 있다. -그들 가운데는 카우츠키?로자 룩셈부르크,플레하노프,레닌,소렐 등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3권에서 스탈린주의를 분석하고, 마르크스주의가 소비에트문화에 끼친 충격에 시비를 거는 일로부터 시작한다. 여기서 그는 트로츠키?그람시?루카치?마르쿠제와 여타의 마르크스주의 논객들이 세운 공적들을 검토하면서 2차 세계대전 이후 마르크스주의가 걸어온 다양한 발전 양상들을 추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