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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물아홉, 그녀들의 라이프 스타일
2 똑똑한 워킹걸의 직장생활 성공 전략 3 운명을 바꾸는 인생 투자 전략 4 리더를 꿈꾸는 워킹걸의눈에 띄는 실무 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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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물아홉, 그녀들의 라이프 스타일
2 똑똑한 워킹걸의 직장생활 성공 전략 3 운명을 바꾸는 인생 투자 전략 4 리더를 꿈꾸는 워킹걸의눈에 띄는 실무 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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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선배는 어떻게 생각해요?” 직장 생활이 7년차를 넘어서고부터, 나이가 서른 고개를 넘어서고부터, 어느새 사무실에 선배보다 후배들이 많아지고부터 이런 질문들을 자주 듣게 된다. 내 바로 뒤에서 나의 길을 따라 걷고 있는 후배들의 질문이다. 스물아홉을 겪고 서른을 맞이하는 그들의 질문 속에는 내가 했던 고민과 내가 했던 실수, 그리고 내가 꾸었던 꿈이 담겨 있다. 그 때문일까? 그들의 얘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스물아홉이 겹쳐 보인다. 결혼과 일을 놓고 저울질하고, 사람과 사람에 부대끼고, 이상과 현실에 부딪히며 희망과 두려움 사이를 오락가락했던 그때. 나도 모르게 먹은 나이가 서른을 훌쩍 넘어 돌아보니 길지 않은 인생임에도 그때 조금만 영리하게 했더라면 좋았을걸, 그때 잘못 선택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은 일들이 보인다. 내가 빠져들었던 고민과 갈등의 구렁텅이도 보이고, 그다지 대단하지도 않은 목표를 놓고 허덕허덕 올랐던 계단도 보인다. 그런 것들을 볼 수 있는 나이가 되어 내가 걸어온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 밟고 있는 후배들을 보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 덜 아프고, 덜 힘들고, 더 나은 길을 알려주고 싶었다. 물론 내가 말하는 것들이 모두 정답일 수는 없을 것이다. 사람마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과 해결 방법은 다를 테니까. 그저 나는 후배들이나 동료들과 나누던 진지한 수다를 풀어놓았을 뿐이다.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막힌 문제를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렇다. 나는 이 책이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워킹걸들과 나누는 한 판의 수다로 읽혔으면 좋겠다. 20대 말 30대 초의 직장 생활을 좀더 실속 있고 요령 있게 하고 싶은 사람들과 공감을 나누는 수다. 서른이 넘은 나이에 스물아홉을 되돌아보면 방황과 고민, 그리고 결단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어쨌든 그 나이의 여성들 앞에 놓인 문턱은 ‘서른’만이 아니다. 결혼, 승진,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 요즘의 그녀들 또한 마찬가지다. 당당한 신세대로 한 시대를 선도했던 그들이지만 그 문턱 앞에서는 앞서 걸었던 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열병을 앓는다. 여기서 풀어놓은 이야기들이 그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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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그 희망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오늘을 사는 골드미스들의 달콤하고 유익한 수다가 시작된다. 세상은 변했다. 직장 여성은 더 이상 사무실의 꽃이 아니다. 이제 20대 후반은 결혼 축하 인사를 받으며 직장을 떠날 나이가 아니라, 한창 업무에 물이 올라 몸값이 금값인 베테랑의 나이다. 하지만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 오늘도 그녀들은 여전히 결혼과 일을 저울질하고, 착한 여자와 능력 있는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고, 외모와 성과에 대한 세상의 요구를 쫓아가느라 허덕이고 있다. 사람과 사람에 부대끼고, 이상과 현실에 부딪히며 희망과 두려움 사이를 오락가락하고 있다. 그런 오늘을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 20대 후반의 후배들에게, 한 발 앞서 서른의 문턱을 넘은 선배가 건네주는 쏠쏠한 이야기가 《29동성(同聲)》이란 제목의 책으로 정리되어 대교베텔스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분명 오늘을 사는 워킹걸들에게 길을 밝혀줄 자기 계발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 보여주는 모범적인 정답 같은 건 없다. 대신 서른 즈음을 지나가고 있는 워킹걸들이 나누는 공감이 있고, 직장 생활을 좀더 실속 있고 요령 있게 해나가고 싶은 선배와 후배가 차 한 잔을 두고 마주 앉아 나누는 수다의 장이 있다. 그리고 사수가 직속 후배에게 귀띔해 주는 업무 노하우가 있다. 즉 이구동성, 스물아홉 그녀들의 성공을 향한 목소리가 한데 담겨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