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가사와 살림에 지친 엄마. 휴식이 필요한 엄마에게 권해드립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내일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릴렉스 사운드.
인간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음악에는 많은 종류와 디향한 소리들이 있읍니다. 이중 비교적 낮은 음역(알토영역이라고도 함)의 멜로디와 느긋한 리듬은 엄마 고유의 부드럽고 신비한 소리와도 통합니다. 엄마의 심신이 건강하고 안정되어 있을 때에는 이러한 부드럽고 온화한 멜로디로 아이들을 대할 수 있지만, 반대로 어린 아이들이 엄마의 생각처럼 되지 않아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해져 부드러운 멜로디는 변해 버립니다. 또한 아이들 역시 이러한 엄마의 변화를 민감하게 느끼게 되어 스스로 초조해하며 울어버리게 됩니다. 이럴 때는 엄마 자신이 먼저 편안하게 몸과 마음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임신중 태교를 위한 음반이나 어린이를 위한 CD는 많이 만들어져 왔으나, 정작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위한 음반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CD는 아이를 키우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느끼는 엄마의 마음을 편안하고 안락한 기분으로 바꾸어주며, 아이를 키우면서, 혹은 집안일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 동안 점차 안정적인 상태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지닌 음반입니다.
이제부터는 아이키우기와 집안일이 힘들고 어렵다고 짜증내지 마세요.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생각을 하는 사이, 어느새 엄마의 기분은 틀림없이 가벼워져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육아가 주는 즐거움과 함께 가족이 엄마에게 주는 커다란 기쁨을 맛보십시오.
음악과 사람
우리 인간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의 소리와 자신이 내는 소리,
그리고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양수의 잔물결 소리 등을 들으며 성장하고 태어납니다. 또한 태어난 후에도 계속하여 어머니와 주변 사람들의 말소리와 음악, 각종 소음들을 듣게 되며, 조금 더 자란 후에는 자신 스스로 말하고, 울고, 웃고, 노래하며 매일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와 같이 인간에게 있어서 '소리'는 늘 곁에 있으며, 그러한 소리가 각각 일정한 리듬과 멜로디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할 때 '음악'은 생을 마칠 때까지 함께 하는 존재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음악은 늘 인간과 가까이 있으며, 특히 현대에 들어서 소리를 포함한 각종 음악이 인간의 심리 변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그에 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안정이 필요할 때, 졸음이 올 때, 울고 싶을 때, 일이나 공부 할 때 등 각종 상태에서 음악을 적절히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건강관리 부분에 있어서는 '음악치료'가 또 하나의 대체의학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여러 가지의 것들 중 아직 인간을 배신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음악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역시 이러한 음악의 효과를 이해하고 생활에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