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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모든 이의 삶은 경이로운 작품
편견 또는 오해 / 자서전 쓰기는 지극히 평범한 작업 / 개인의 삶이 겨우 삼국지 세 권? / 도전하지 않으면 성취도 없어 / 순수한 창작품 Ⅱ. 삶은 지워지지 않는다 자서전은 타인을 위한 따뜻한 배려 / 자서전은 놀라운 복습 / 나만의 감동과 추억을 담아 / 지금 쓰지 않으면 영영 쓰기 힘들어 / 스테디셀러를 꿈꾸며 Ⅲ. 나를 통해 세상을 본다 세상이 나를 처음 안아주던 날의 기록 / 세상이 나를 힘겹게 하던 날의 기록 / 세상이 나를 비추던 날의 기록 / 세상이 나를 다시 뛰게 하던 날의 기록 / 세상이 나를 향해 말하기 시작하던 날의 기록 / 세상과 나를 이러주는 또 하나의 이야기 Ⅳ. 나만의 방법으로 내 삶을 이야기하라 그림 그리듯이 / 독백하듯이 / 사진 스크랩하듯이 / 시나리오 쓰듯이 / 뉴스를 전하듯이 / 지역이나 장소에 따라 / 참여 형식에 따라 / 인터뷰하듯이 / 소설 쓰듯이 / 사건과 사고에 따라 / 역사적 사건 활용하기 / 일기 쓰듯이 / 편지 쓰듯이 / 그밖에 Ⅴ. 또 한 번의 삶을 위한 찬란한 출발 역사는 이어져야 / 2편, 3편을 기다리며 / 평가는 남은 자의 몫 / 추천 글을 써줄 최고의 파트너를 찾아 / 자서전에 축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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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아무 볼품없는 그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지금까지 살면서 즐거웠거나 행복했거나 짜릿한 성취의 순간이 한 번도 없었는가? 누군가에게서 “대단해, 축하한다, 멋있는걸, 고마워, 진짜 놀랍다, 사랑해, 훌륭하다” 같은 찬사와 격려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분명 ‘지독한 위선자’이거나 ‘지독한 건망증 환자’다. 어느 누구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다. 사람은 그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대단한 존재다. 자서전이라고 해서 모두 자기가 직접 쓰거나 반드시 글로만 적을 이유는 없다. 사진이 자서전을 대신하기도 하고, 그림이나 각종 자료가 내가 누구인지, 내 인생이 어땠는지 말해줄 수도 있다. 글쓰기 능력은 결코 자서전을 쓰려는 데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걸림돌이 될 수 없다. 하루에 원고지 석 장 쓸 시간을 낸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면 1년 안에 자신이 이제까지 걸어온 길을 반추할 수 있다. 하루에 원고지 석 장이면 1년 안에 1,000장, 책 한 권 분량이 완성된다. 절대로 부담감을 갖지 말자. 누가 써도 나만큼 내 이야기를 솔직하고 실감나게 쓰지는 못한다. 자서전은 정직함과 현장감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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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기억들이 다 사라지기 전에, 나를 기록하라
자서전을 유명인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다면, 평범한 내가 자서전을 쓴다는 것이 부끄러웠다면, 이제 그런 낡은 생각은 잠시 접어두자. 이 책은 평범한 당신과 당신의 친구, 가족, 지금 이 순간 당신을 스쳐가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삶을 글로 남길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단지 공허한 외침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방법들을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은 왜 단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을 지나가 버리면 그것으로 끝인 것처럼 생각할까? 저자는 이런 아쉬움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누구나 다른 사람의 글과 인생에는 흥미와 열광을 보내지만, 정작 자신의 인생을 글로 쓰는 일에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우선 쓰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글을 못 쓴다고, 내 인생엔 아무 것도 특별한 것이 없다고, 누군가가 내 글을 보는 것이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부터 지워버리자. 나이나 성별, 직업, 부와 명예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의 얼굴 생김이나 지문이 다르듯이 누구나 살아온 삶이 다르고, 모두가 다른 이야기를 갖고 있기에,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고 특별한 것이다. 자서전이라고 해서 꼭 글로만 쓸 필요는 없다.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통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면 그렸던 그림들을 통해, 소설 형식으로 엮고 싶다면 소설처럼, 뉴스나 시나리오처럼 만들고 싶다면 그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저자는 열세가지의 구체적인 자서전 쓰기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대로 따라만 해도 독자는 어느새 자신만의 책 한 권, 그것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갖게 되는 것이다. 자서전은 뒤를 돌아보는 것이 아니다. 바른 앞길을 찾기 위한 자기 탐색의 시간이다. 자서전은 나의 이야기이다. 나를 돌아보고, 정리하고, 다시 앞으로 나갈 계획을 세우는 동안, 어느새 당신이 바라던 당신 삶의 성공이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그동안 너무 앞 만보며 바쁘게만 살아왔다면, 이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자. 자서전을 쓰기 시작하는 순간, 여러분은 자신 안에 감추어진 새로운 능력과 잠재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공 예감을 감지하게 되는 놀라움은 열정으로 자서전 쓰기에 도전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또 하나의 보너스다. 이제 당신도 그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누군가가 아닌 나를 위해 쓰자! 이 세상, 독자는 단 한 명, 바로 나 자신뿐이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