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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타케 키요미/1920年代 日本의 兒童叢書와 「朝鮮童話集」
2. 김환희/바리공주 이야기 속의 전통과 현대 - 무속신화의 동화화가 지닌 여러 문제점에 관한 고찰 3. 이정자/향가와 그 배경 설화에 나타난 동화적 요소 고찰 4. 허원기/판소리의 이야기 口演 방식 - 童話 口演 행위와 관련하여 5. 조홍섭/변역과 오류교정 6. 신춘호/충주 지역 문학의 발전과 활성화 방안 7. 박순복/영어 타동사 구문의 수동화에 관한 연구 8. 조형묵/한국 영어 학습자들의 능격 동사 구문 과수동화 9. 김정호/그릴파르쩌의 초기 희곡연구 『오토카 왕의 행복과 종말』을 중심으로 10. 김찬자/어릿광대 연구 11. 김지은, 구병두/메타 분석을 통한 가정특성 관련변인이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12. 이상백/하이데거가 본 헤겔의 경험개념 13. 이종호/소설 담론과 서술자의 태도 - 이무영의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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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는 이름 그대로 '판'과 '소리'를 중시한다. 여기에서 '판'은 곧 '마당'을 의미한다. 이 '소리'와 '마당'은 판소리 이야기 구연의 외재적인 요소가 된다. 즉 판소리 이야기 구연의 외재적인 요건은 고도로 단련시킨 성음을 주로 활용하며 마당에서 연행한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판소리는 '다양한 성음의 소리'로 구연된다. 판소리는 인간이 낼 수 있는 소리의 온갖 가능성을 최대한 추구하고, 이를 최대한 발휘하는 것을 중시한다. 그래서 판소리는 음의 색으로 정서의 빛깔을 표현하는 '성음의 예술'로 잘 알려져 있으며 "판소리는 성음놀음이다"라는 극단적인 말이 전해지고 있을 정도이다. 그러므로 이 '소리'라는 요소는 판소리의 구성요소 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 없다. ---pp.105~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