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뒷다리가 생기고 나서 다시 5주가 지나면, 앞다리가 쑥 튀어나오면서 꼬리는 줄어들기 시작해요. 그리고 공기를 폐로 빨아들이면서 물 밖에서도 숨을 쉴 수 있게 되지요. 전에는 물 속에서 아가미로 숨을 쉬었어요.
수련 잎 위에 앉아 있는 이 꼬마는 내 딸이에요. 알에서 깬 지 15주가 지났어요. 이 애가 예전에 알로 태어났고 꿈틀거리는 작은 올챙이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지요? 어려운 말을 꽤 많이 아는 뉴트는, 이렇게 모양이 변하는 걸 '변태'라고 하더군요. 모든 개구리들이(뉴트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변태를 거친답니다. --- p.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