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한국정치, 이대로는 안된다
새로운 정치를 위한 제언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1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12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 보다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해

책을 펴내며
1부 민주주의 진보와 한국정치
- 참여정부의 도전, 그리고 민주주의의 성과와 과제


1장 민주주의는 조용히 이룰 수 없다
1. 개혁의 중심에 선 대통령
2. 국민의 이익을 위한 문제제기
3. 민주주의, ‘논란’을 통한 발전

2장 민주화 20년, 성과와 한계
1. 민주세력, 선진한국 도약의 토대 마련
2. 독재청산과 1단계 민주주의의 쟁취
3. 참여정부, 특권 청산으로 2단계 민주주의 완성
4. ‘결론’이 지체되는 한국정치

3장 진보를 향한 도전과 상상력
1. 선진 민주주의를 향한 도전
2. 결론을 내는 정치, 선진 민주정치
3. 도전을 위한 상상력

2부 여소야대와 한국정치

1장 구조화된 여소야대
1. 문제는 대통령과 국회의 이원적 정통성의 딜레마
2. 민주화 이후 일상화된 여소야대
3. 대통령과 다당제, 그리고 구조화된 여소야대
4. 여소야대에 대한 국민적 인식

2장 여소야대,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1. 국가의 의사결정이 지체된다
2. 대통령의 인사권 흔들리면 국정 흔들려
3. 책임지지 않는 권력이 주도권 행사

3장 여소야대의 합리적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1. 여소야대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선진정치
2. 인위적 여대야소, 이제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아
3. 여소야대와 대결정치를 해결하기 위한 대통령의 모색

4장 창조적 모색과 실천은 계속되어야 한다
1. 한국정치의 새로운 경로, 연정
2. 여소야대 해결을 위한 구조적ㆍ제도적 모색이 필요하다

3부 지역구도와 한국정치

1장 지역구도로는 합리적인 정당정치가 불가능하다
1. 지역구도의 함정,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2. 지역구도, 무엇이 문제인가
3. 한국 정당정치의 왜곡, 지역구도의 분열다당제

2장 87년 이후 지역구도의 변화와 통합주의의 역사
1. 지역구도 정치의 등장과 심화
2. 통합주의, 그 좌절과 승리의 역사
3. 지역구도 극복과 통합주의, 아직 갈 길이 멀다

3장 정책 구도의 정당정치를 위한 모색과 제언
1. 지역구도 해소, 선거제도 개혁으로 가능하다
2. 지역구도를 넘어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
3. 정당이 바로 서야 정치가 바로 선다

4부 책임사회와 한국정치
- 대화와 타협, 책임을 다하는 정치 시대를 위하여


1장 대결의 정치에서 대화와 타협의 정치로
1. 불신과 불복, 대결의 정치문화, 이대로 좋은가
2. 대통령과 야당의 대화와 협력은 가능한가
3. 무책임한 공세로 정부를 흔들다
4. 관용과 승복, 대화와 타협의 정치문화로

2장 책임정치를 위한 정치제도와 관행의 개혁
1. 단임제 극복, 대통령의 책임 있는 국정운영을 위한 것
2. 당정분리에서 정당책임정치, 책임정당?정부 강화로
3. ‘대통령 정치’의 보장, 책임정치의 최소조건

3장 책임을 다하는 사회로 가자
1. 야당은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2. 언론, 책임 있는 공론의 장으로
3. 시민사회의 책임 있는 참여가 필요하다

글을 맺으며 : 선진정치를 향한 모색과 실천

에필로그 : 다시 민주주의로

참고문헌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450g | 148*210*20mm
ISBN13
9788976962713

책 속으로

다시금 논점을 제기하고자 하는 이유, 이 책을 쓴 동기
지금 우리 정치가 시끄러운 것은 선진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 이미 역사적 소임을 다한 낡은 제도와 관행들을 끄집어내어 시대에 맞게 새롭게 바꾸려는 과정에서 겪는 진통이다. 일부에서는 그냥 덮어두고 가자고 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지금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며 논란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 민주주의가 그만큼 발전해가고 있다는 증거인 셈이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프랑스와 영국, 미국 같은 나라를 봐도 결코 정치가 조용하지 않다. 오히려 심하다 싶을 정도로 상대방을 비판하고 여기에 다시 반박한다.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치열한 논쟁과 대안을 둘러싼 경쟁이 민주주의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국민과 야당을 탄압하고 언론을 회유해 국가를 일사분란하게 통치하던 권위주의 정권 시절, 그 조용하던 시기에 권력이 가장 부패하고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침묵 속에서 민주주의는 그 만큼 멀어지게 된다. 민주주의는 구체적인 사례를 가지고 투쟁하는 과정을 거쳐 발전한다. 문제가 있으면 꺼내놓고 하나씩 해결해야 한다. 치열한 논쟁과 대안을 둘러싼 경쟁은 민주주의의 원동력이다. ---p.21~22

‘시민주권 민주주의’로 가기 위한 한국의 정치적 과제에 대해
첫째, 여소야대로 인한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책임 있는 다수가 주도권을 행사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먼저 연합정치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수준으로 올라서야 한다. 다양한 연합정치가 다양한 수준에서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야소야대 구도 해소를 위한 구조적인 대안도 필요하다. 그러한 대안 가운데 하나가 대통령이 제안한 대통령과 국회의 임기 일치이다. 임기 일치는 최소한의 합의사항이다. ---p.250

둘째, 지역 구도를 해소하고 정책 구도의 정당정치를 모색해야 한다. 무엇보다 지역 구도를 재생산하는 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한다. ---p.250

셋째, 대결정치를 극복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 ---p.251 극단주의는 상대와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을 끝까지 관철하려 한다. 타협이 없는 대결적 극단주의는 민주주의의 적이라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분열과 대결의 시대에 만들어진 투쟁주의 행태를 극복하고 이제 성숙한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야 한다. ---p.225

넷째, 후진적 정치제도를 개혁하고 책임정치를 실현해야 한다. 먼저, 단임제는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저해하는 후진적 정치제도로 대통령의 책임정치가 어려워진다. 대통령은 책임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는 18대 국회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정치권에서 합의가 되었다. 정치권 전체가 신의를 가지고 추진할 것을 기대해본다. ---p.251~252

어떻게 책임정치를 해나갈 것인가
지금은 유신시대도 5공시대도 아니다. 국회의 입법과 국정협조 없이 대통령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따라서 국회가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대통령도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사학법이 통과된 이래, 1년 넘게 국회의 입법기능을 마비시켜놓다시피 했다. 한나라당의 인질정치, 파업정치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다. 입법기능을 마비시켜놓고도 대통령을 흔드는 일에는 쉬는 날이 없었다. 근거도 없는 게이트 공세나 대안도 없는 정책 흔들기가 대부분이었다. 더군다나 대통령의 인사권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고 발목을 잡았다……

한국정치에서는 제1야당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떤 법률안이나 동의안도 처리할 수 없는 기형적 비토가 작동하고 있다. 국회가 정부에게만 책임을 다하라고 하면 이는 손발을 묶어놓은 채 뛰라고 채찍질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주요 민생 과제와 국가적 과제들이 지체되고, 무책임한 정치공세와 정부 흔들기가 지속되면 국정은 표류할 수밖에 없다. 참여정부는 임기가 있지만 대한민국은 임기가 없다. 임기 후반기 야당의 대통령 흔들기로 국정까지 흔들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역대 정부 후반기에 발생한 IMF 외환위기와 카드대란이 말해주듯이, 결국에는 국민이 피해를 입기 때문이다. 국회는 합리적·정상적 절차를 통해서 결론을 내고 처리하는, ‘일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한나라당이 건국 이래 가장 좋은 야당이 아니어도 좋다. 오랫동안 추진해온 국가적 과제와 시급한 민생현안들에 대해 이제 결론을 내려주어야 한다. 그게 바로 제1야당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책임정치일 것이다.

---p.239~240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