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주부, 학원 강사, 편집자, 기자 등과 같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한 달에 한 번 갖는 모임이다. 초등학교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자는 취지 아래 스스로 문제를 출제해서 만든 것이다. 정답은 토론해서 풀고, 서로의 맡은 역할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를 꿈꾸고 있다.
이 모임을 갖기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자녀들의 수학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대답해주지 못했고,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면 마치 ‘자녀를 위한 모임’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단지 그들이 자신이 산수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공부하기 위한 모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