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우리 시대 뮤즈의 등장
신비한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뮤즈의 정원에 들어서며 이루어진 꿈을 발판 삼아 앞으로 나아가기 아놀드 : 보디가드 아하프로디테 : 주의, 열정, 가능성의 뮤즈 알베르트 : 상상과 혁신의 뮤즈 비어실리 : 놀이, 웃음, 춤의 뮤즈 뮤즈송 : 보살핌, 격려, 좋은 친구의 뮤즈 스필스 : 연습, 과정, 불완전의 뮤즈 오데서티 : 용기와 솔직한 자기표현의 뮤즈 럴 : 휴식, 기분 전환, 감사의 뮤즈 섀도 : 어둠의 뮤즈 마지 : ‘그래, 한번 시작해 보는 거야!’의 뮤즈 여러분은 어떤 뮤즈인가요? |
조세형의 다른 상품
|
저자는 창조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모든 행동이 빗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단순히 경제적 안정을 위해 직업을 선택하면 완전히 바보가 되어 계속 실수만 저지른다. 마치 그 일을 할 수 없도록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 같았다. 그것은 창조적 재능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였다. 그래서 저자는 가장 창조적인 일인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바로 그때,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학예, 시가, 음악, 무용을 관장하는 아홉 여신인 아홉 명의 뮤즈가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아홉 뮤즈는 고대 그리스의 뮤즈는 아니었다. 화려한 의상과 자신감이 가득한 세련된 모습에 보디가드까지 대동하고 있었다. 오늘날의 시대에 걸맞게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풍요로운 삶을 살도록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줄 뮤즈였다. 이들 아홉 뮤즈와 한명의 보디가드는 오늘날의 창조를 주제로 상상을 펼친다. 우리를 온갖 역경과 두려움·포기로부터 보호해 주는 보디가드 아놀드, 주의력과 가능성의 뮤즈인 아하프로디테, 상상과 기발한 생각의 뮤즈인 알베르트, 어린아이 같은 놀이의 뮤즈 비어실리, 격려와 양육·좋은 친구의 뮤즈인 뮤즈송, 연습·과정·불완전함의 뮤즈 스필스, 용기와 자유롭게 개성을 표출하는 뮤즈 오데서티, 휴식과 기분 전환·감사의 뮤즈 럴, 어두운 내면에서 재능을 끌어내는 섀도, ‘그래, 한번 시작해 보는 거야!’의 뮤즈인 마지 등이다. 아놀드는 〈터미네이터〉의 주인공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본뜬 것으로 보디가드의 모습을 한 수호천사이다. 방해 세력에 부딪혀 자신의 운명을 깨닫거나 그 운명을 완수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 아놀드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아놀드는 내면의 힘이 있다는 사실과 타인의 의견에 휘둘려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는 것은 패배를 자초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아프로디테는 새로운 생각이 떠올랐을 때 외치는 ‘아하!’와 아프로디테 여신의 이름에서 따온 고대 그리스의 어간 프로디테를 결합한 것이다. 아하프로디테는 고대의 것과 새로운 것, 그리고 열정과 발견의 합성어라고 할 수 있다. 독창적 사고의 뮤즈인 알베르트는 혁신, 상상, 혁명적 사고의 대표 주자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본받아 만들어졌다. 아인슈타인은 기존의 법칙을 타파하고 상상력을 중요시했으며,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기적이 가득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하여 뮤즈 알베르트가 탄생했다. 비어실리(be a silly)는 ‘아이처럼 굴다’라는 뜻이다. 비어실리는 우리 내면에서 놀이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에너지이다.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아이의 자질이 창조 활동에 굉장히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이 에너지를 갖고 있으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뮤즈송은 자기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게 하는 뮤즈이다. 뮤즈송은 인간의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사나운 야수를 아름다운 연민의 선율로 달래 준다. 자기를 보살피는 기술은 창조의 성과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준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만이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더 많이 나누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실수로 얻게 되는 새로운 발견은 창조 과정의 신비 중 하나이다. 실수나 결함은 창조의 과정에서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는 계기이다. 장난꾸러기 스필스(spills, 엎지름)는 ‘앗, 이게 아닌데.’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발견의 시각에서 보면 스필스나 실수는 새로운 가능성의 계기가 된다. 소심한 인간들에게는 무엇보다도 배짱과 그리고 대담함이 필요하다. 오데서티(audacity, 대담함)는 배짱, 대담성, 용기와 동의어이다. 그밖에 투지, 기운, 그리고 경우에 따라 끈기와 동의어이기도 하다. 뮤즈 오데서티는 우리 인간에게 자유롭게 창조하고 남들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용기를 주려고 태어났다. 럴(lull, 고요, 평온, 중간 휴식, 안정시키다)은 창조성이 막혀 버린 사람들에게 휴식의 영감을 주고 잠시 쉴 수 있게 해 준다. 하던 일을 멈추고 쉬면서 귀 기울이고 있다가 때가 되면 저절로 찾아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게 한다. 섀도는 인간의 어두운 내면에 영감을 주는 뮤즈이다. 빛이 있는 곳에는 늘 그림자가 있듯이, 사람은 누구나 내면에 어두운 측면을 품고 있다. 그리고 빛이 밝을수록 그림자도 진하게 마련이다. 감춰져 있던 내면의 그림자를 탐구하면 힘과 해방의 자유를 얻고 억눌려 있던 창조성이 분출된다. 마지는 특유의 진지함과 우직함으로 수사에 착수하여 차분하고 묵묵히 사건을 해결한다. 오늘날의 인간은 미루기와 회피라는 창조의 범죄에 끝없이 노출되어 있다. 마지에게는 행동 개시를 보장하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는데, 바로 일단 시작하고 보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