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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투자의 법칙
돈 걱정 없는 30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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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서문
역자 서문
프롤로그


PART 1. 월스트리트의 잘못된 전략들

1 시장 예측
투자를 패자의 게임으로 이끄는 시장 예언가
시장이 시장 예측을 쓸모없게 만든다
시장 예측의 함정
2 유망 종목 고르기
종목 리스트, 상업주의의 환상
월스트리트의 투자 승률은 50퍼센트?
3 수익률 쫓아가기
수익률은 신기루다


PART 2. 30년 동안 돈 걱정 없는 재산 만들기

4 금융서비스 산업
"누가 내 몫의 3분의 2를 가져갔을까?"
비용+세금의 함정
5 모두가 승자가 되는 투자 전략
모두가 투자 게임에서 이기는 투자 전략
투자는 모두가 이익을 얻는 (Positive sum) 게임이다
6 시장 수익 포트폴리오 구축하기
그렇다면 내 몫을 지키는 정직한 투자법이 있을까?
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투자 전략
7 지금 당장 해야 할 것들
액션 플랜

에필로그

부록 A | 부록 B | 부록 C


참고 문헌
용어 해설

저자 소개

저자 : 박진곤
1964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우경제연구소, 대우증권을 거쳐 현재 트레이더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워렌 버핏과 조지 소로스의 투자 습관> <현명한 투자자> 등이 있다.
저자 : 제임스 위든, 랜스 앨스턴
제임스 위든James N. Whiddon, CFP
1986년에 금융서비스업을 시작한 위든은 댈라스의 독립된 재무설계 및 재산관리회사인 JWA 금융그룹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위든은 텍사스 A&M을 졸업하고, 어메리칸 칼리지에서 재무설계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주간 라디오 쇼를 진행하며 금융 문제 전문 논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랜스 앨스턴Lance Alston, CFP
앨스턴은 JWA 금융그룹의 파트너로서 개인 투자자들에 대한 변호와 교육에 열정을 바치고 있다. 텍사스 대학(오스틴)을 졸업하고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금융 관련 잡지에 많은 기고를 하고 있으며, 그의 글은 많은 서적에 인용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871522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투자 게임에서 버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많다고 여기는 사람들과 성실하게 푼돈을 모아 마련한 종자돈으로 원금 손실 없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노후 생활을 대비하고 싶은 이들에게 근심 걱정 없는 재산 만들기 방법을 알려준다.
그러려면 대박 주식 종목이나 대박 펀드를 ‘절대’ 고르지 말라고 말한다. 왜? 그것이야말로 망하는 투자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음흉한 전문가들이 심어준 대박의 환상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쪽박 찬 신세이기 십상이다. 그 대신 모르는 사이에 엉뚱한 사람에게 야금야금 뜯겨버리는 막대한 ‘내 몫’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 하라고 말한다.
그 방법은 국내 모든 상장회사 주식과 국제주를 적은 비용으로 장기간 보유하고, 주식과 채권의 비율을 일정하게 구성하는 것, 즉 초분산투자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는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다.
“투자에 성공하는 진정한 공식은 투자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로 낮추면서 전체시장을 보유하는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여기서도 이 말은 통한다. 투자 시장이 돌아가는 진면목을 알아야만 투자자를 투기꾼으로 내모는 수많은 유혹에 걸려들지 않고, 투자의 목적을 실현하는 올바른 투자의 길로 들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의 상당 부분은 월스트리트가 요란하게 선전하는 주요 투자 전략들의 모순과 허구성을 독자들이 이해하도록, 하나하나의 전략이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론적 기초와 그 실제를 장기간 누적된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명백히 증명하는 데 할애했다. 덧붙여 재산 증식을 원하는 개인 투자자의 환상과 ‘투기 심리’를 이용해 투자자야 망하든 말든 제 몫 챙기는 데 급급한 ‘양심 불량’ 월스트리트의 생리를 맹렬히 비판한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월스트리트 투자 승률은 겨우 50퍼센트?
월스트리트의 대단한 명성 때문에 월스트리트가 선도하면, 그것이 맞든 틀리든 일반 투자자는 물론 전문가들조차도 대부분 맹목적으로 따라간다.
시장 예측, 유망 종목 집어내기, 수익률 쫓아가기, 통계 수치와 차트로 도배된 각종 분석 기법 등 월스트리트가 표방하는 적극적 투자 전략은 정말 유효한가? 그렇다면 왜 대다수 투자자의 수익은 시장지수를 따라잡지 못하는가? 또한 왜 시장을 연속해서 두 번 이상 맞히는 펀드매니저가 없고, 그들이 뽑은 유망 종목은 3년을 못 가는가? 게다가 더욱 이상한 것은 애당초 투자의 목적과는 달리 투자자가 아니라 투자 전문가들만 부자가 되는 이 이상한 현실은 무엇인가?
저자는 수십 년간의 누적 데이터를 들어 월스트리트 방식이 시장지수를 초과하는 수익을 낼 가능성은 동전 던지기의 확률, 즉 성공할 확률과 실패할 확률이 반반이라는 처참한 진실을 보여준다! 겨우 승률 50퍼센트를 믿고 투자자들은 잘 맞지도 않는 차트와 골머리 아픈 각종 분석에 비싼 돈을 지불해왔다. 투자자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속고 있는 것인가?
저자는 월스트리트가 이미 적극적 투자 전략의 무용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의 이익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면서 투자자를 유인하고 있다고 폭로한다.

누가 ‘내 몫’의 3분의 2를 가져갔을까?
통계적으로 펀드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3분의 1만이 투자자의 몫으로 돌아간다. 그럼 3분의 2는 어디로 갈까?
3분의 1은 투자금을 불려주는 투자 전문가나 펀드매니저들이 가져간다. 나머지 3분의 1은 유능한 펀드매니저를 찾아내고 관리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다.
이런 막대한 돈을 지불할 만큼 투자 분석가나 재무설계사, 펀드매니저가 투자자의 재산을 불려줄까? 유감스럽게도 이들은 투자가가 직접 투자해서 얻는 성과보다도 못한 성과를 내면서 막대한 보수를 챙겨 간다. 맡은 일도 제대로 못하는 피고용인(전문가)의 배를 불려주기 위해 고용인(투자자)이 손해를 봐야 한다는 논리는 너무나 불합리하다. 아무 생각 없이 전문가만 믿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는 새 30년 뒤 노후 자금의 상당부분을 고스란히 남에게 갖다 바치는 셈이다.
그러니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미래를 예측하는 좋은 머리와 운이 아니라 당연한 내 몫을 엉뚱한 사람들에게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투자의 달인 워렌 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기관과 개인을 통틀어서 대다수 투자자에게 가장 좋은 주식 투자 방법은 비용이 최소인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당한 내 몫을 지키는 정직한 투자법이 있을까?
시장수익 포트폴리오 투자법(MRP: Market Return Portfolio).
적절한 포트폴리오 구성은 시장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자산을 배분하여 광범위하게 분산투자하고, 투자 수단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장수익 포트폴리오 투자법은 투자에 소요되는 비용이 아주 낮거나 거의 없고 위험을 최소로 줄이면서 전체시장을 보유하는 방법이다. 비용이 낮은 만큼 투자 전문가의 지갑만 두둑하게 만들어주는 억울함도 없다. 광범위하게 자산을 배분해 투자하므로 급변하는 시장의 충격에 완충효과를 볼 수 있어 위험이 효율적으로 줄어든다.
“잘 분산된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서 장기간 보유하면 투자에서 이기는 게임을 하게 된다.”
이기는 투자 게임으로 이끄는 백전불태의 상식은
-배당수익률과 수익성장률 같은 기업의 실제 가치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투자비용, 세금, 인플레이션이 순수익률에 미치는 막강한 영향을 인식하고
-장기투자로 수익이 복리로 증가해도 투자 자문가나 펀드매니저에게 지불하는 비용을 빼면 남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자신이 아니라 투자자를 위해 일하는 양심적인 투자 자문가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함을 인식하고
-초분산투자의 이점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시장 수익 포트폴리오 전략은 사실 간단한 것이다. 그것은 수익을 높여주면서 동시에 위험은 감소시킨다. 그저 자본주의의 성장을 굳게 믿고 시장 전체를 보유하고는 아무 하는 일이 없이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정말 어려운 것은 간섭하기 좋아하고 작은 수익에 만족하지 못하는 적극적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이 책의 대부분에서 적극적 투자 전략의 폐해를 지적한 것은 그러한 까닭이다. 결국 시장 수익 포트폴리오 전략은 자본주의의 무한한 발전에 대한 믿음이 견고하고, 시장의 완벽한 효율성과 적극적 투자 전략의 무용성에 대해 인식하고, 언론이나 투자금융 서비스업계의 이기주의와 무책임성을 체험한 투자자만이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추천평

분산투자는 재테크의 알파요 오메가다. 누구나 안전하게 수익을 내는 첩경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자는 물론 재테크를 해야 하는 사람 모두가 꼭 알아야할 분산투자와 포트폴리오투자의 핵심을 제시하고 있다.
- 김희석, 이데일리 증권부장

투자마인드를 변화시켜 근심 걱정 없이 부를 축적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도서다.
초분산투자로 장기간 좋은 수익률과 함께 위험을 최소화하며 부를 축적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개인투자자 뿐 아니라 기관자금운용전문가에게도 좋은 필독서가 나왔다.
- 김상익, 대신증권 주식운용부장

증권업계를 믿고 돈을 맡긴 투자자들은 증권회사들이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는 사실을 애써 외면한다. 증권업계는 고객들이 시장수익을 능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잘못된 가정을 전제하고 있다. 실제로 브로커들이 고객들의 돈으로 자신과 자신의 회사만 살찌우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을 속이는 시스템에 참여하지 않으면서도 현명한 투자결정을 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 준다.
- 댄 솔린, 의 저자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 자문가를 선택하고 투자전략을 개발할 때 월스트리트의 마케팅 도구들을 너무 믿는다. 틀린 자문과 급변하는 시장이 결합될 때, 투자자들의 미래가 망가질 수 있다. <분산투자의 법칙>은 저명한 월스트리트 신화들의 실체를 폭로한다. 그리고 투자자들이 투자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입증된 대안을 제공한다.
- 잭 웨이마이어, 의 저자이자 Paladian Registry의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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